23-2 경봉 정석 대종사
08/09/201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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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己大事 

법좌에 올라 이르시되

 

취죽황화비외경 翠竹黃花非外境    푸른 대 누른 꽃 이 경치여

백운유수노천진 白雲流水露天眞    흰 구름 흐르는 물은 천진을 들어내내

두두진시오가물 頭頭盡是吾家物    이 모두 우리의 소용하는 물건이니

신수념내불시진 信手拈來不是盡    미음대로 사용하는데 걸림이없네

 

불교佛敎를 신앙信仰하자면 그 신앙의 대상인 부처님을 올바로 인식해야 한다.

부처님은 석가모니釋迦牟尼 부처님이 부처님이요

아미타여래 가모왕여래 미륵부처님 등등

불가성不可成 불가설不可說의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부처님이 

과거로부터 현재와 미래에까지 있는데

이 사바세계娑婆世界의 교주敎主는 석가여래釋迦如來이다.

그런데 진리적으로 볼 때에는

마음이 청정하면 곧 그것이 부처님이다

마음이 곧 부처님인데,

마음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의 이름에 불과하고 

청정한 마음, 그 자리가 곧 부처이다.

 

우리가 알아야하는 불법佛法의 법은 팔만 사천의 법문法門이 있고

또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은 법문이 우리들을 진리의 세계로 눈을열게 하는데

가장단적으로 이 법이 무엇인가 말한다면

그것은 미음의 광명스러움이 법인 것이다.


이 말을 추상적으로 받아들이면 안된다

실제로 마음의 광명스러움이 불법인 것이다.

스님네는 비구, 비구니 그러니까 부처님의 제자들을 승이라고 하는데

마음이 맑고 청정하고 광명스러워서,  

어디든지 걸림없는 것을 이라 하기도 하고, 라고도 한다


도는 진리인데 우리가 알려고 하는 그 진리이자 우리인생의 생명生命이다.

우리가 도를 구하려고 하는것은  곧 자기의 생명을 구하러 하는 것이다.

, , , 삼보三寶를 진리적으로 표현하자면 그러한데

한걸음 더 나아가서 아주 단적으로 즉 격외格外로보면

벼가 부처요, 보리가 법이요, 콩이 승이다

이 말은 좀 어려운 말이다. 이 말에는 해석을 붙이지 않는다

이것은 나중에 도를 깨달을 때 이 도리를 알 수 있다.

 

우리몸에 구멍이 열 군데가 있다

눈이 둘, 콧구멍이 둘, 귀가 둘, 입이 하나, ,소변 보는데가 둘

배꼽까지 해서 모두 열이다

다른 구멍은 다 열어놓아도 괜찮지만 배꼽만은 사람의 몸을 다 만든 것이어서 

입을 닫아야 한다

배꼽이 열려있으면 바람이 들어가 사람이 죽는다.

여러분들도 아들 낳고 딸 낳고 장가 보내고 며느리를 맞고 하면 

시어머니가 되는데, 시어머니 되는 사람이 입을 좀 닫고 있어야 되지

입을 열어 잔소리를 많이하면 배꼽을 열고있는 것 같아서 좋지가 않다.

 

시어머니 잔소리는 꾸어다가도 한다는 속담이 있는데

진리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 처럼 배꼽이 닫고 있듯이

무언無言의 조화를 이루어야 가정이 화기애애하여 진다.

이 법을 배우려면 몸이 무상無常한 줄 알고 우주만물이 허황한 줄 

먼저 철저히 느껴야 발심發心이 되어 수행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예전에 순치황제順治皇帝가 발심해서 중이 되었다

그의 에 이런 것이 있다.

고래다소영웅한 古來多少英雄漢    얼마나 많았던 영웅들이

남북동서와토니 南北東西臥土泥    저 산 흙속에 누워 말이 없는가

내시환희거시비 來時歡喜去時悲    올 때에는 기뻐하고 떠날 때는 슬프다 하네

공재인간주일회 空在人間走一回    부질없이 인간세상 떠돌다 가는 나그네들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모든것을 남에게 돌려줄 수 있는 것은 자연히 너가 아니지만

돌려줄 수 없는 것은 너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제가환자 諸可還者  자연비여 自然非汝  

불여환자 不汝還者  비여이수 非汝而誰

 

그러니 우리가 집이나 옷 그리고 패물들을 남에게 줄 수 있고

또 몸과 오장육부를 남에게 줄 수 있지만

남에게 줄 수 없는 물건이 하나 있으니 

이것이 너가 아니고 무엇인가 이 말이다.

아난존자阿難尊者에게 이 말씀을 하여 주었는데 

마치 귀를 뚫고 말해주듯이 일러준 말이다.

이 자리를 찾아야 한다.

 

이 자리 참으로 昭昭靈靈,    자기에게 있는 이 자리를 찾아야 한다.

미모안첩최상친 眉毛眼睫最上親     눈섭과 눈꺼풀이 가장 친하고

취공순피작근인 臭孔脣皮作近隣     콧구멍과 입술이 그중 가깝네

지근인하부상견 至近因何不相見     아주 친하면서 어찌 서로 보지 못하나

 

도연일체시전신 都緣一體是全身     이 모두 한 몸이로세

금일칠내일팔   今日七來日八         오늘은 일곱 내일은 여덟

여시인득거     如是認得去             이렇게 알았다 하면

매몰고인심     埋沒古人心              옛 사람의 뜻은 저버리는 것일세

 

견문각지무장애 見聞覺知無障碍    보고 듣고 깨닫고 아느데 거리낌이 없고

성향미촉상삼매 聲香味觸常三昧    소리 향 맛 촉감은 늘 삼매로다

여조공중지마비 如鳥空中只?飛      마치 새가 공중을 나는 것과 같이서

무취무사무증애 無取無捨無憎愛     취함과 버림 사랑과 미움이 모두 떠났네

약회응처본무심 若會應處本無心     이렇게 본래 무심한 경지에 이르면

시득명위관자재 始得名爲觀自在     비로서 관자재보살觀自在菩薩이라네

 

예전에 운문 문언선사 雲門 文偃禪師가 있었다.

묵주睦州 진존숙陳尊宿이란, 고매한 선사를 찾아갔다.

도를 묻기 위하여…….운문이 오는것을 멀리서 보고 

묵주기 지기방에 들어가서 문을 걸어 잠겄다

운문이 문을 두두리니 방안에서 선사가 

「누구냐 ?

「예, 문언이 올시다.

「무엇하러 왔느냐 ?

「자기의 일을 밝히지 못해서 스님의 지시를 받으러 왔읍니다.

묵주가 문을열고 운문에게 자기의 모습을 보여주고는 문을 걸어 잠겄다.

이것이 참 재미있는 일이다.

자기의 일을 밝히러 왔다니까 운문에게 자기의 모습전부를 드러내어 

보여준 것이다. 또 조금있다가 운문이 문을 두드리니

「누구냐 ?

「문언이 올시다.

「무엇하러 왔느냐 ?

「자기의 일을 밝히지 못해서 스님의 지시를 받으러 왔읍니다.

또 잠간 있다가 문을 두드리면 

「누구냐 ?」 「문언 입니다.」「무엇하러 왔느냐 ?

「자기의 일을 밝히지 못해서 스님의 지시를 받으러 왔읍니다.

자꾸 반복한다.

 

누가 귀가 먹었는지 이렇게 묻고 답하기를 하루종일 하였다.

그 이튿날도 아침서부터 묵주에게 가서 문을 두드리니

「누구냐 ?」「문언이 올시다.」로 시작해서 어제와같은 문답을 하루종일 반복하였다.

그러니 무엇때문에 그 말을 자꾸 되풀이 하였겠는가

능히 묻고 답하는 거기에 의미가 있는 것이다

문언이 묻는 말을 몰라서 자꾸만 같은 대답을 한 것이 아니라

그 자리가 누구에게나 분명히 있건만 실로 깜깜하게 어두우니 어쩔 수 없는 일이다.

하루종일 그렇게 문답을 묵주가 되풀이 하는것도

운문에게 능히 답을 할 수 있는 그 자리를 밝혀주기 위한 자비인 것이다.

어지간한 사람같으면 이내 가 버렸을 텐데 

사흘째 되던날도 어제와같은 문답을 시작하다가 목주가 문을 왈칵열고 나와서 

운문의 멱살을  꽉 움켜잡고는 「일러라 어서 일러봐라 !

이소식을 한번 말해봐라 이 말이다.

운문이 머뭇거리니


「에이, 도럭찬같은 놈아!

하고 왈칵 밀어버렸다. 말하자마자 바로 알아야지 어름어름 하면 귀신굴에 들어간다.

운문이 이리생각하고 저리 생각하니

왈칵 밀어버리면서,「도력찬같은 놈아 !」하였는데 이 도력찬이라는 말은

진시황이 만리장성을 쌓을 때 돌을 운반하려고 수레를 만들때 쓰던 송곳을 말하는데

그 큰송곳이 이제 녹이나서 아무짝에도 못쓰게 되었으니

사흘동안이나 가르쳐 주어도 모르는 운문이 마치 쓸모없는 도력찬과 같다는 말이다.


목주가 운문을 밀어버리고 문을 닫으려 하는데,

운문이 방에 들어설려고 한쪽발을 문안으로 들여놓으려는 순간에 

목주가 어찌하다가 문을 힘껏닫았다

문이 꼭 닫히는 바람에 다리를 미처빼내지 못하고 그만 뼈가  부러졌는데 

뼈가 부러지는 그 순간에 운문이 도를 깨달았다.


극도極度에 달해서 생명을 걸고 무아無我의 경지境地에서 

무엇이든지 해내면 다 할 수 있는 것이다.

우주만물과 동물식물에 모두 음율音律이 갖추어져 있는데

소리는 음이요 동하는 것은 율이라 한다.

 

내가 꽃을 가리는 노래를 하나 하겠다.

모란은 꽃중에 왕이요

해바라기는 충신이요

연꽃은 군자요

살구꽃은 소인이요

국화꽃은 은일사隱逸士

 

매화는 매운자조의 선비로다

박꽃은 노인이요

석죽꽃은 소년이다

계화癸花는 무당이요

해당화는 기생이로다

이 가운데 오얏꽃은 시인이다.

홍도 벽도 삼색도 紅桃 碧桃 三色桃는 풍류객인가 하노라

 

 산과 물을 기리는 노래

청산 녹수야

산은 높고 높아 반공중에 솟아있고

흐르고 흘러가는 녹수는 창해로 화해지네

전에는 청산은 청산이여

녹수는 녹수더니

 

어제는 청산이 곧 녹수요 녹수가 곧 청산이었다

오늘에는 청산은 청산이요 녹수는 녹수로다

솔아래 동자에게 묻노니 어느것이 옳으냐

높은 청산도 구름속에 들어가니 모양조차 찾을 수 없고

흘러가는 녹수도 창해에 들어가니

흔적도 없네

 

녹수는 변하여 창해가 되고

구름속에 청산은 구름에 돌아기니

의구한 청산이

만고에 푸르도다

할 일할하고 법좌에서 내려오시다.

 

생사윤회生死輪廻에서의 해탈解脫

법좌에 올라 이르시되

아성환공여래합 我性還共如來合    나의 성품이 여래의 성리에 합하여

합처비타비자기 合處非他非自己    합한 곳에는 여래와 내가 둘이 아니로다

 

이 도리를 설사 알았더라도 말하기 어려운 것이다

팔만대장경이 전부 부득이 해서 말과 글로 이루어진 것이지

진리 자리를 그려내지는 못한 것이다.


비유한다면

사과 맛이 어떠한가를 말할 수 있을까. 사과맛을 알기는 알지만 표현하기어렵고

또 제대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이다

억지로 사과맛을 말하더라도 시고달고 맛이 있다고

이렇게 말할수는 있지만 사과 맛을 정확하게 다 말한것은 아니다.


이 진리의 법문도 하루종일 말로 설명하고 설사 백년을 말하더라도 말 뿐인 것이다

또 글로서 한 권 두 권 내지 백천만 권을 써 내더라도 글은 글 뿐인 것이다

글로서 부처의 경지境地, 이 자리는 그려낼 수 없는 것이다.

 

부처를 말하고 법을 말하고 주장자를 들어보여고 불자拂子를 들어 보이느데 

이렇게 하더라도

백운만리白雲萬里나 멀어졌다. 진리와는 거리가 먼 것이다

또 문에 들어서면 할을 하든지 방망이질을 하더라도 백운만리나 멀어진 것이다

이렇더라도 어쩔 수 없고 이렇지 않더라도 어쩔 수 없다

이러하거나 이러하지 않거나 모두 어쩔 수 없고 이렇지 않더라도 

어쩔 수 없는 일이다이것도 백운만리로다

그리고 오늘 이러한 도리를 이렇게도 말하고 저렇게도 말하였지만 

또한 백운만리로다. 허 허…….

 

곽연투출위음외 廓然透出威音外    확연히 위음왕불 전 소식을 뚫어내면

지구천장해경심 地久天長海更深    장구한 천지에 바다가 또한 깊도다

 


예전 항주杭州 낙양사洛陽寺에 원택법사元澤法師라는 高僧이 계셨다.. 

언젠가 이원거사李源居士와 함께 아미산峨嵋山 구경을 떠났다

형주荊州 남포南浦땅에 이르렀는데 갑자기 원택법사가 이원거사에게 말하기를


「내가 이쪽으로 오지 않으려고 하였는데 자네가 자꾸가자고 해서 오긴왔지만 

인연이 아주 고약하게 된다

저 개울가에 빨래하는 여자가 잉태孕胎를 해서 벌써 열달이 넘었는데 

내가 그 태에 들어가야 저 아이가 나올 수있는 그런인연을 만났다.


그렇게 되어 나는 오늘 여기서 이 몸을 버리니 자네가 화장을 해서 치어주고 가게.

아미산 구경을 스님과 함께 동행하여 왔다가 그런 말을 들으니 기막힌 노릇이다.

사람이 수태受胎를 하자면 제8第八識이 들어가서 아이가 되는데

아이가 중에서 열달이 넘었는데도 못 나오는

다시말하면 원택법사의 제팔식이 들어가야 나오게 되는 그런일을 당했다.


이원거사에게 부탁하기를

「나는 이 몸을 버리니 뒷 수습을 잘해서 화장을 마치고 사흘이지난 뒤 

저 여자 집로 찾아오게, 자네가 오면 내가 태어난지 사흘째가 되는데

내가 죽어서 그 집에 태어났다는 것을 표시하려 하여도 

육식六識이 아직 발달되지 않아서 말도 못할것이니

나를 안으면 자네를 보고 유난히 방긋 웃을테니 

원택이의 죽은영혼이 자네를 알아보고 웃는줄 알게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십 이년 지나는 그 해 팔월 열사흘날 어디서 만나는고 하니

천축사天竺寺 갈홍정반葛洪井畔에서 또 만나세.」하고는 가만히 앉아서

마치 매미가 허물벗듯이 벗고 사르르 가버렸다.


이원거사가 원택법사의 유언대로 화장해서 초상치르고 사흘이 지난 뒤 

개울가에서 빨래하던 여인의 집엘 찾아가니

원택법사의 말대로 출산한지 사흘이 지났다고 한다

어린애를 좀보여 달라고해서 아기를 안고 바라보니 아기가

죽을 때 남긴 말처럼 방긋이 웃는다.

그래서 고개를 끄떡끄떡하고는 「내가 왔다 응, 내가 왔어.」할 뿐이었다.

 

그후 십 이년이 지난 뒤 팔월 열 사흘날 천축사 갈흥정반으로 찾아갔다.

그 당시 상천축, 중천축, 하천축 등 삼천축이 있었는데 갈흥정반은 하천축사에 있다.

그곳을 찾아가니

그때 그 아이가 벌써 십 이년동안이나 커서 

소를타고 소뿔을 두드리며 노래를 하면서 지나간다

원택법사가 목동으로 다시 태어나서 소를타고 소뿔을 두드리며 

시조를 읊조리면서 지나가는데, 정말 감회가 무량한 였다.

 

삼생석상구정혼 三生石上舊情魂    삼생 돌위에 옛 넋이여

상월금풍막요론 賞月昑風莫要論    달을 완상하고 바람에 읊조리고 

이 외에 무엇을 말할건가

참괴정인상원방 ?愧情人相遠方    수즙도다 정든이여 먼데서 왔구료

차신수이성상존 此身雖異性常存    이몸이 비록 다르지만 원택이의 성품인줄 

그대는 아는가

 

신전신후사망망 身前身後事忙忙    이몸이 앞이나 뒤의 일이 바쁘고 바쁜데

욕화인연공단장 欲話因緣恐斷腸    지나간 인연들을 자네에게 말하고저하니 

창자를 끊노나

오월강산심이편 吳越江山尋已遍    오나라 월나라 강산은 두루 밟았고

각회연도상전당 却回烟棹上錢塘    이제 연운어린 노를 돌려 전당호수로 

저어갈까 하네

 


우리가 이 몸을 인해서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고 하지만

진리자리에는 과거, 현재, 미래가 끊어졌고, 전생과 금생도 없는 것이다

하지만 법은 있는 가운데 없고 없는 가운데 있는 것이다 

없는 가운데 있기 때문에

원택법사 같은이도 과거 전생에 이 여자하고 모자의 인연을 맺었기 때문에 

훌륭한 법사가 되었지만

그 인연을 어쩔 수 없어서 이 몸을 버리고 그 여자의 태중에 들어갔다.

이원거사는 무엇이 어떻게 된 영문인지 모르고 정신이 어리둥절하여 

원택법사가 시키는대로 하였고,

그후 십 이년이란 세월을 보내고 난 후 언약대로 천축사 갈홍정반으로 찾아가니 

소뿔을 두드리며 전당호로 지니가는 것이 아닌가

범부중생 같았으면 지나간 일도 말하고, 

현재의 일도 말하고 이런일 저런 일에 감회가 참으로 많았을 텐데

도인의 경지는 사람의 인정을 초월하였기에 

다만 달을 완상하고 바람에 읊조리는 여기에 모든 할말과 뜻을 함재含在시켜 

끝냄으로서 자기의 경지만 말하고 간것이다.

이원거사는 경지에 도달하지 못하였으므로 노래부르는 소리만 들었을 뿐 

그말이 무슨 뜻인지 몰랐다.

후대 사람들도 상월금풍賞月吟風이란 말의 뜻을 음미할 줄 알아야 하는데

수행을 하지않으면 도저히 그 경지에 도달하기 어려우니

여기에 의문되는 점이 있어서 부지런히 수행을하면 결국에는 

이 상월금풍賞月吟風에 무릎을 치고 한번 웃을 때가 있을 것이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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