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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용어 얼마나 알고계신가요?
11/04/201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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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용어 알면 입시지도 한결 수월해요

Financial Aid : 장학금·융자·보조금 등을 총괄하는 재정보조
Common Application : 미 517개 대학이 사용하는 공통지원서


학부모가 알아야 할 용어들

학부모들이 자녀를 지도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기초적인 교육용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물론 이 용어들을 몰라도 자녀지도에 지장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정확하게 파악을 했을 때 더 효율적인 지도가 가능하다. 요즘은 재정보조에 관련된 전문 용어돌도 많이 있는 지라 상식적으로 이를 알고 대처해야 실수가 없게 마련이다. 입시 용어도 SAT와 ACT는 물론, 단계를 약간 높여서 조기 전형방식인 얼리 액션, 공통학습기준 등 알아야할 교육 용어가 한 두 개가 아니다. 자녀들에게 용어를 일일이 물어볼 수도 없고 이를 정확하게 알아야 자녀 지도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부모가 많이 알수록 자녀가 결정적인 순간에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다. 학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대학입시 전문용어들을 소개한다.


■ 어드미션 폴더

학생이 대학에 지원하면 대학들은 학생과 관련된 모든 서류들을 어드미션 폴더 안에 보관한다. 이를 토대로 합격, 불합격, 또는 대기자 명단 여부가 결정된다. 어드미션 폴더에 들어가는 기본서류는 다음과 같다.


1. 입학원서(Application)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사립대 지원을 위한 공통지원서(Common Application)와 9개 UC계열 대학에 지원하는 UC 원서(UC Application)를 온라인으로 작성해 제출하게 된다. 입학원서에는 개인 신상정보와 에세이가 포함된다. 입학원서에서 학생이 가장 강조해야 하는 부분은 에세이다. 에세이는 학생이 글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는지 가늠하는 척도로 보면 된다. 지원자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고, 어떤 경험을 했으며, 무엇에 가치를 두고 있는지 전달하는 도구이다.

2. 학업성적(Academic Record)

어느 대학에 지원하든 입학사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고등학교 학업성적이다. 학생이 택한 과목들, 클래스에서 받은 성적이 성적표에 들어가며 이 성적표에 나타난 정보를 토대로 석차(class rank)가 정해진다. 일부 고등학교는 학생들에게 석차를 부여하지 않는 정책을 사용한다. 성적표는 학생이 알아서 지원한 대학에 보내야 한다.

3. 시험점수(Test Scores)

일반적으로 SAT I, SAT II(서브젝트 테스트), ACT, AP 테스트를 말한다. 최근 들어 학생들이 치르는 다양한 표준시험 점수가 학생의 대학 수학능력을 정확히 반영하는지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대학들은 표준시험 점수를 요구하지 않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대학들은 SAT I 또는 ACT, SAT II를 요구한다.


■ 재정보조(Financial Aid)

재정보조는 학생들의 학비를 돕기 위한 장학금, 융자, 보조금 등을 총괄하는 재정보조를 말한다. 해를 거듭할수록 대학에서 공부하는데 드는 비용은 상승곡선을 그리지만 비용이 오르면 오를수록 재정보조를 타낼 확률 또한 높아진다. 가장 많은 비용이 드는 사립대학들이 오히려 넉넉한 재정보조 패키지를 제공한다. 입학사정 또한 재정보조 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진행된다.

대학 재정보조 사무실은 학생의 합격이 확정된 후 재정보조 심사를 진행해 결과를 통보한다. 자녀를 대학에 보내는데 재정보조가 필요할 경우 액수가 크던, 작던 다양한 정부기관과 대학, 로컬기관에서 도움을 준다.


1. FAFSA(연방 무료 학비보조 신청서)

FAFSA는 연방 정부 그랜트(펠그랜트), 융자(퍼킨스, 스태포드, PLUS) 등을 신청하기 위해 모든 학생 및 학부모들이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서류이다. 매년 1월1일 이후 공식 웹사이트(www.FAFSA.ed.gov)를 통해 작성하면 된다.

캘리포니아 주정부 무상 학자금 보조 프로그램인 칼그랜트(Cal Grant) 신청을 위해서는 3월2일(이 날이 주말인 경우 바로 다음 월요일)까지 서류를 접수시켜야 한다.

2. CSS 프로파일(CSS Profile)

CSS 프로파일은 연방 정부와는 상관없는 각종 그랜트, 장학금, 융자 등을 신청하기 위한 서류로 칼리지 보드 웹사이트(www.collegeboard.org)에 들어가 작성해야 한다.

현재 미국 내 350여개 대학에서 CSS 프로파일을 요구하고 있는데 서류제출 마감일은 대학마다 다를 수 있다. CSS 프로파일은 문항수가 많고 FAFSA보다 더 구체적인 재정관련 정보를 요구하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작성해야 한다.

대학마다 우선 접수일(priority filing date)이 다를 수 있으므로 지원한 대학 재정보조 사무실에 연락해 언제 서류를 접수시키는 게 좋은지 확인하도록 한다.

많은 대학들이 조기전형 학생의 경우 대학에 지원한 해의 11월15일, 정시지원 학생의 경우 대학에 입학하는 해의 2월1일까지 서류를 제출할 것을 요구한다.

3. Merit-Based Aid(우수생에 지급되는 장학금)

필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성적, 재능, 탤런트, 능력, 기여도에 의해 지급되는 재정보조이다.

사립대학들이 우수한 학생 유치를 위해 필요보다는 메릿에 의해 장학금을 지급하는 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때로는 인종도 수혜대상 선정에 고려되며 일반적으로 우수생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의 형태이다.

4. Need-Based Aid(가족 수입·지출 따라 보조)

가족의 수입과 지출에 따라 필요에 의해 지급되는 재정보조이다.

5. Federal Pell Grant(연방 정부 무상보조)

가장 필요한 학생에게 지급되는 연방 정부의 무상보조이다. 융자와는 달리 갚을 필요가 없다. 중산층 가정의 자녀에게는 거의 혜택이 돌아가지 않는다.

6. Perkins Loan(연방 정부 융자

)필요에 의해 지급되는 연방 정부 학비융자이다. 재학 중일 때는 이자가 가산되지 않는다. 졸업 9개월 후부터는 갚아나가기 시작해야 한다.


■ Expected Family Contribution(EFC)

부모가 얼마만큼의 학비를 충당할 수 있는가를 말하는 부분이다. 정부와 대학 당국은 이를 기준으로 재정보조를 산출한다.

예를 들면 부모의 연소득이 10만달러인데 사립대학에 이미 재학 중인 자녀가 둘이나 있고 또 다시 입학하려는 학생이 있다면 이 가정은 미국 기준으로 봐서 고소득층에 속하더라도 재정보조가 필요한 집안이다. 재정보조란 부모가 얼마를 벌고 있는가보다는 이 가정이 기존 생계비와 학비, 아픈 가족 병원비 등으로 얼마를 지출하고 있으며 이에 한 인재를 키우기 위해 얼마를 더 지출할 수 있는가에 따라 보조액수가 정해진다.

쉽게 말하면 필요하다면 채워 주겠다는 식이다. 나중에 대학 당국이나 사회, 커뮤니티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인재에게 투자하겠다는 개념이다.

통계에 따르면 재정보조를 받고 공부한 학생이 나중에 동문 기부금도 더 많이 낸다.


교육용어 모음

한인 학부모들이 알아두면 도움이 될 전문 용어들은 다음과 같다.

▲ACT

SAT와 함께 대학입시에 필요한 양대 표준시험이다. SAT와는 달리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문제가 출제된다. 만점은 36점.

▲AP

‘Advanced Placement’의 약자로 AP 과목, AP 시험으로 양분된다. 일반적으로 AP 과목은 대학 1~2학년 수준의 과목으로 학생들은 해당과목을 수강한 뒤 5월에 실시되는 AP 시험을 치르게 된다. AP 시험점수는 1~5점으로 합격점은 3점 이상이다.

▲College Board

대학들과 고등학교들이 멤버로 가입된 협회가 감독하는 비영리 기관으로 SAT I & II, PSAT, AP 시험 등을 주관한다.

▲Common Application

미 전체 수험생 가운데 25% 이상의 학생들이 7군데, 혹은 그 이상의 학교에 지원서를 내고 있다. 이는 학생들로 하여금 매우 많은 지원서를 중복 작성하게 하므로, 이런 경우 Common App이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미국 내 517개 대학이 사용하는 커먼 앱이라 불리는 공통지원서는, 하버드, 예일, 스탠포드 대학을 비롯한 탑 명문대학이 포함되어 있는 대학 입학 및 편입을 위한 공통지원서이다.

▲Common Core Standards(공통 학습기준)

공통 학습기준은 커리큘럼이 아니다.

공통 학습기준이란 말 그대로 전국적으로 사용되는 학습 기준이자 목표이다. 또한 연방 정부에 의해 만들어진 것도 아니고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공통 학습기준은 전국 주지사협회(National Governors Association)가 전국 학교 임원회(Council of Chief State School Officers)와 함께 협력하여 만든 것이다.

공통 학습기준의 시행은 미국의 교육이 실용적인 면에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일부 주를 제외한 미 전국에서 초·중·고교의 공통 학습기준(Common Core State Standards Initiative)이 시행되면서 표준학력고사까지도 크게 바뀌게 있다.

▲Early Action(EA)

조기전형 지원방식 중 하나로 여러 대학에 EA로 지원할 수 있으며 합격해도 등록할 의무는 없다. EA를 활용하더라도 한 개의 대학에는 ED로 지원할 수 있다.

▲Early Decision(ED)

조기전형 지원방식 중 하나로 단 한 개의 대학에만 ED로 지원 가능하며 합격하면 등록해야 한다. ED를 택할 경우 EA로는 다른 대학에도 지원할 수 있다.

▲EFC(Expected Family Contribution)

대학생의 학자금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가 부담해야 할 액수를 나타낸 것으로 FAFASA에 기입된 정보에 따라 연방 정부가 정한 공식에 따라 학자금 보조 보고서(SAR)를 통해 전달된다.

▲Gap Year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이 진학을 미루고 고교졸업 후 휴식을 취하면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재충전하는 시기를 말한다.

▲PSAT

11학년생들이 보는 표준시험으로 학생들은 내셔널 메릿 장학금에 도전하기 위해 이 시험을 치른다. SAT I 연습시험의 성격을 띠고 있다.

▲Regular Decision

보통 사립대 정시지원을 말한다. 대부분의 사립대학들은 매년 1월1일까지 정시 지원원서를 마감한다.

▲Rolling Admission

수시전형 제도를 말한다. 이 제도를 채택하는 대학들은 정원이 찰 때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SAT I

보통 SAT라고 부른다. 현재로서는 영어, 수학, 작문 등 3개 부문으로 나눠지며 800점씩 2,400점이 만점이다. 대학입시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표준시험이다.

그러나 내년 3월부터는 개정 SAT가 시행되면서 시험의 내용과 만점에 변화가 생긴다.

이번 SAT 개정안에 따르면 만점이 1,600점으로 낮춰지며 시험은 읽기와 쓰기(Evidence Based Reading and Writing), 수학(Math), 작문(Essay) 등 3개 영역으로 구분하되 에세이 영역은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변경된다.

▲SIR(Statement of Intent to Register)

UC 입시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등록의사‘를 뜻한다. 최소 한 개의 UC 캠퍼스에 합격할 경우 5월1일까지 진학을 결정할 캠퍼스에 SIR을 전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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