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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준비하는 중앙일보 칼리지페어…명문대 '최신 입학 정보' 갈증 푼다
09/28/201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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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대학입학 세미나가 있어 소개합니다.


중앙일보 칼리지페어 30일(토) 버밍엄차터고교 
STEM 전공·진로 배우고 
선배 멘토들과 네트워크 
지원서 작성·학자금 정보도


아시안 최대 교육 박람회인 제12회 '중앙일보 칼리지페어'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샌퍼낸도 밸리 지역인 밴나이스시의 발보아와 빅토리 불러바드에 있는 버밍엄 커뮤니티 차터 고교에서 열린다. 

타이틀 스폰서인 맥도널드와 신한은행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남가주재미과학기술자협회(KSEA -SC)가 주관하는 '스템(STEM) 메이저페어'를 통합개최해 예년보다 한층 깊어진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자녀의 진로, 전공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학생과 졸업생 선배들이 대거 참여해 학생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라 그 결과가 주목된다. 

이공계 진학 정보 한자리에 

예년과 달리 올해 중앙일보 칼리지페어에는 전공과 진로 선택까지 돕는 메이저페어가 동시에 진행돼 기대를 모은다. 특히 차세대를 위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컴퓨터 및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스피커와 멘토로 참석해 학생들과 1대 1로 만날 예정인 만큼 관련 그 자리에서 궁금증 해소는 물론, 최신 정보까지 챙길 수 있다. 메이저페어 프로그램은 크게 3가지로, ▶생명과학·컴퓨터학·순수 과학·공학 분야 전문가들이 나와 관련 분야를 설명하는 패널 세션 ▶STEM 전공 멘토와 함께 하는 "Lunch Discussion" ▶STEM 메이저 부스다. 

패널 세션과 'Lunch Discussion'에는 각 분야에 7년 이상 근무한 경험을 갖고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칼리지페어 참가 학생들에게 대입 정보와 전공내용 뿐만 아니라 취업에 대한 정보도 구체적으로 제공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이를 위해 쟁쟁한 스피커들을 초대했다. 컴퓨터학 분야에서만 ▶구글 소프트웨어 선임 엔지니어 브라이언 최 박사 ▶구글 X 선임엔지니어 카레이 나첸버그 ▶NASA JPL 조쉬 스쿨크라프트 항공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참석해 필요한 전공과 진로를 자세히 들려줄 예정이다. 

의학 분야에서는 ▶UC어바인 메디컬센터 케빈 리첼 레지던트 ▶가주웨이브덴털센터 엘리스 김 치과전문의 ▶캘스테이트LA 박현숙 교수 ▶하이데저트메디컬그룹 에릭 오 부사장(약학전문)가 스피커와 패널로 나와 일반 의대부터 치대, 약대 정보를 모두 제공한다. 

순수과학 분야의 경우 ▶연방식약청 화학자 안혜정 박사 ▶UCLA 물리학과 그레이 하우저 교수 ▶UCLA 방사선의학과 그레이스 김 부교수 ▶USC 도허니 안과연구소 고민희 연구원이 스피커 및 멘토로 나섰다. 

전공 관심도가 높은 엔지니어링 부문에서는 ▶항공기제조사 스케일드컴포사이트 브라이언 민 디자인 엔지니어 ▶인공위성 제조사 '새터라이트' 이기환 기계디자인 엔지니어 ▶스타트업 기업 카나리스피치 김장원 부사장 ▶남가주에디슨사 존 오카다 프로젝트매니저 ▶자넷 이 AECOM 건축 매니저 ▶김선애 메리마운트대 부교수도 나온다. 

소체육관에 설치될 STEM 메이저부스에는 전공과 관련된 쇼케이스 전시품을 둘러볼 수 있는 부스 외에 참가자들이 직접 실험하고 배울 수 있는 실험 공간도 있다. 

STEM 메이저페어를 준비하고 있는 남가주재미과학기술자협회(KSEA -SC)의 차윤태 준비위원장은 "각 전공에 대한 정보 외에 7년 이상 경험을 갖고 있는 선배들의 경험담을 통해 취업정보까지 알려줄 것"이라며 "나아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까지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학 진학 해법 찾는 알짜 세미나 줄줄이

명문대 입학 트렌드·전략 설명 

스탠퍼드대 출신으로 아마존 베스트셀러 "The Applicant" 저자가 참석해 최신 명문대 입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한인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특별활동 준비하는 법, 명문대에서 심사하는 기준, 에세이 준비법에 대해 설명한다. 한국의 공개오디션 프로그램인 '위대한 탄생' 출신 메건 리는 맥도널드 초청 연사로 참석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진출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해줄 예정이다. 

또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는 세미나에서는 교육 전문가들이 나와 중학생부터 대입 기초실력을 쌓는 법부터 미 명문대 입학 트렌드까지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최신 정보를 한국어와 영어로 제공한다. 따라서 자녀와 함께 방문할 학부모는 스케줄을 미리 확인하고 자녀와 의논한 후 필요한 세미나를 들으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학자금 정보: 오는 10월 1일부터 접수가 시작되는 학자금 정보를 받고 싶다면 학자금컨설팅사인 AGM 칼리지플래닝이 준비한 세미나를 듣는 것이 좋다. 빌딩 J 102호실에서 총 3개의 세미나를 진행하는데, 오전 11시 '학자금 재정보조 신청과 변동사항', 오후 1시' 재정보조 극대화를 위한 사전준비 방안', 오후 2시 '무상보조금과 합격률을 높이는 전략'을 주제로 설명한다.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된다.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제공하는 캘그랜트와 무상 지원금 규모, 불법체류 학생들을 위한 지원금에 대해 알고 싶다면 오후 1시 빌딩 C 93호실에서 진행하는 '가주정부 무상학비 보조금 설명회'를 들어볼 것을 권한다. 가주학자금위원회에서 직접 담당자를 파견해 설명하고 내년도 지원서도 무료로 나눠준다. 

-의대 진학 정보: 메이저페어와 별도로 스템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의대진학 세미나가 빌딩 J 105호실에서 진행된다. 이곳에서는 '의대-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오전 11시와 오후 1시에 세미나를 한국어로 자세히 진행한다. 또 오후 2시부터는 재미한인수의사협회(회장 헨리 유)에서 마련한 '수의대 진학 완벽 준비' 세미나가 있다. 영어로 설명하는 만큼 수의과 지원에 관심있는 학생들에게 권한다. 

-육사·공사 입학 정보: 사관학교 진학에 관심있는 학부모와 자녀는 빌딩 C 93호실에서 진행되는 육군사관학교 입학설명회를 들어볼 만하다. 육군사관학교 입학처 남가주 지역 담당관인 스티븐 하트맨 예비역 대령이 나와서 육사 신청에 필요한 필수사항과 인터뷰 과정, 체력테스트까지 자세히 설명한다. 오후 2시에는 해안경비사관학교 입학설명회와 공군사관학교 입학설명회가 함께 진행된다. 

육사·공사 입학 설명도 

대입에 필요한 절차를 설명하는 과정을 듣고 싶다면 ▶C2에듀케이션이 마련한 '꿈의 대학에 입학하기 위한 10가지 팁'(오전11시와 오후 2시, 빌딩 C 95호실) ▶게이트웨이아카데미가 준비한 '고등학교부터 시작해도 아이비리그 진학 가능하다'(오후 2시, 빌딩 C 96호실) ▶US에듀콘의 '톱 20 미국 명문대 보내는 방법'(오전 11시, 빌딩 C 94호실)과 '꿈에 그리는 대학에 꼭 합격시키기'(오후 1시, 빌딩 C 94호실)가 있다. 

날로 중요해지는 에세이의 중요성과 작성법 등에 대한 안내를 받고 싶다면 게이트웨이아카데미가 마련한 '스탠퍼드 출신 영어교사가 전하는 에세이 능력'(오후 1시, 빌딩 C 96호실)을 들어보자. 대입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은 'SAT vs. ACT: 어떤 시험이 나에게 맞는 시험인가'라는 주제로 C2에서 준비한 세미나를 들으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반면 장학금에 대한 정보는 US에듀콘이 오후 2시부터 빌딩 C 94호실에서 진행하는 '장학금 받을 수 있는 만큼 받고 대학 보내기'가 있다. 

50여 칼리지부스 운영 

칼리지부스에는 아이비리그를 비롯, 캘리포니아 주립대인 UC와 캘스테이트까지 50여 개 대학의 입학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칼리지 부스가 설치된다. 점심 시간에 이곳을 방문해 가고싶은 대학에 대한 브로셔나 안내문을 받아볼 수 있다. 또 부스에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질문할 수도 있다. 

선배 멘토들과 네트워크도 

중앙일보 학생기자(JSR) 출신과 STEM 전공자 등 선배 멘토 40여 명이 대거 참여, 대입 진학부터 취업 정보까지 직접 대답한다. 이밖에 현장에서 내년도 대입 정보 가이드북을 무료로 제공하며, 후원사로 참여하는 농심과 CJ에서 제공하는 선물도 받아갈 수 있다. 

▶ 일시: 9월 30일(토) 오전 10시~오후 3시 

▶ 장소: 버밍엄커뮤니티차터 고교 

▶ 공동주관: 남가주재미과학기술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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