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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학년도 대학입학 원서작성시 고려해야할 사항들...
09/22/201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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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맘때쯤이면 하는 이야기들이다. 대학입학원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무엇을 조심해야하고, 또 무엇이 어는 대학에서는 중요하게 고려하는 사항이고 하는 이야기들이다. 그러나 미국의 대학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똑같은 방식으로 신입생들을 결정하지는 않는다. 자신들의 이상과 이념에 부합하고 자신들의 학교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나름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을 선별하는 것이 자신들의 목표라고 말하고 있을 뿐이다. 정말 어렵고 애매모호한 말이 아닐수 없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에세이의 중요성이다. 자신이 지원한 대학에 나를 알릴수 있는 유일한 홍보수단이기 때문이다. 눈으로 보이는 것을 제외하면 아마도 이만한 중요성을 가진것도 없을 것이다.

"다른 학생과 다르다" 대입 사정관 마음 움직여야
여기에 지난 토요일에 있었던 칼리지페어에서의 관심이 가는 글 몇개를 소개하고자 한다.

 - 자신의 희망대학, 다른학생과 다르다는 사실을 입학사정관에게 알릴수 있어야...
  우리는 항상 하버드와 아이비로 일컬어지는 소위 명문대에만 입학의 관심이 쓰여있었지, 정작 우리의 아이가 바라고 원하는 자신들의 대학에는 등한시했던 것을 부인할 수는 없다. 그래서 명문대 입학이라는 표현대신 자신의 희망대학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음을 알린다.

  가.  입학사정관의 마음을 움직이는8가지 요소
        하버드로 대표되는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성적이 비슷한 학생들끼리 지원하는 탓에 각종 틀별활동이 주목받는 학생을 먼저뽑는다는 것이다. 한 입시원장이 말하는 입학사정관의 마음을 움직이는8가지 요소를 살펴보자.

  1. 자신의 재능을 잘 살리는 것이다.
      - 음악, 미술, 스포츠 분야애 재능이 있다면 전국적으로 상을 받을때까지 꾸준히 노력해서 수상기록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 대개 이러한 활동에 들어가는 시간이 많다는 것을 입학사정관들은 잘 알고 있기때문이다.
  2. 열정이다.
     - 현재의 자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것으로 학업적이든 비 학업적인 분야든간에 자신이 최선을 다하고 있고, 그러한 결과로 인해서 주변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무언가를 보여주면 좋을 것이다.
  3.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 학교성적과 특별활동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
  4. 리더가 되는 것이다.
      단순히 어는 조직의 장이 되는 것이아니라 무언가 변화를 주고 자신의 노력으로 인해서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될 수 있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5. 역경과 두려움을 이겨내는 것이다.
  6. 튀는 에세이를 써라.
     사정관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는 제목과 함께 처음시작하는 단어의 신중한 사용이 중요하다.
  7. 좋은 대인관계를 유지하라
      학교에서의 교사 및 카운셀러와의 대인관계 뿐만아니라 친구 및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의 직원, 입학사정관과의 긴밀한 관계는 매우 중요하다.
  8. 자신을 잘 알리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성적과 에세이를 작성하고 특별함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자신을 제대로 알리지 않는다면 아무도 자신을 알아줄수 없을 것이다. 자신을 알리고 홍보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를 바란다.

  나. 학교점수, 대입점수, 특별활동 조화 이뤄야......대학 입학사정관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의 아이들이 꼭 아이비리그만 들어가야 고등학교를 잘 마무리했고, 인생의 시작점이 훌륭하다고 판단해서는 안된다. 이제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 그리고 자신이 하고자하는 학업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목표로하고 진학하고자 하는 학교가 있다면, 그것이 아이비리이건 아니건 중요한것이 아니라 대개의 학교가 요구하는 입학사정의 원칙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거의 모든대학이 적용하는 기준을 알아보자. 아마도 가장 많은 정보가 있는 아이비리그 대학들의 입학사정을 기준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1. 하버드 칼리지
     - 책임지는 생활과 행동이 하버드 입학을 좌우한다.
     - 목표를 결정했으면 그에 맞는 활동을 해야 한다.

    가. 지원서 심사단계
         - 심사는 입학사정관이 읽고 판단한다. 컴퓨터로 하지 않기 때문에 심사는 당연히 주관적이며 입학사정관의 생각과 기준이 반영된다.
         - 입학심사기준의 50%는 학업부문이다. 학교성적(GPA)과 수업내용, SAT나 ACT 대입시험점수, SAT Subject 및 AP시험점수가 포함된다. 수업내용에는 AP과목이나 H 과목을 얼마나 수강했는지를 본다.
         - 나머지 50%를 반영하는 비 학업부문에는 수업 외 특별활동 및 봉사활동, 추천서, 에세이, 인터뷰를 기준으로 한다. 특히 인터뷰에서는 지원자가 하버드 대학과 커뮤니티에 얼마나 혜택을 줄 수 있을지를 고려한다. 또 배우겠다는 열정이 있는지, 창조적이며 활동성이 있는지, 리더십, 봉사내용, 지원자의 성격 등도 파악한다.

    나. 인터뷰
          - 면접관은 절대 합격여부를 결정할 수 없다. 면접 내용을 토대로 하버드 입학사정처에서 최종 결정을 내린다.


  2. 유펜
     - 좋아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을 위해 커뮤니티 봉사활동을 하거나 대회에 출전하는 등 계획을 세우고 이를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아이비리그는 지원서 내용을 점수로 매긴다. 유펜의 경우 지원서에 적힌 모든 내용은 1부터 5점까지 나눠 평가한다. 학생의 GPA, SAT점수, SAT Subject 점수, AP 또는 H 과목수 등이 모두 점수로 산출된다. 따라서 SAT 점수를 만점 받기 위해 1-2년씩 공부하는 것보다는 GPA를 상위권으로 유지하면서 AP수업도 많이 듣는것이 고른 평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다. 특별활동 내용 역시 마찬가지이다. 단, 일반적인 커뮤니티 서비스 내용은 점수가 평범할수 있으나 학생회장이나 단체를 설립하는 등 리더십을 보였다면 점수를더 좋게 받는다. 홈페이지나 블러그를 만들어 운영하는 것도 고려해볼만하다. 이런식으로 평가된 지원서의 총점을 기초로 합격자를 가리게 된다.
   성적이 비슷한 지원자들은 특별황동 내용에 따라 합격 여부가 갈라질 수 있다. GPA나 SAT 점수가 같지만 특별활동과 봉사활동이 많은 학생은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합격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특별활동 내용이 좋아하거나 관심있는 분야와 계속 이어질 경우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목표를 뚜렷하게 정해라"
   쉽게 말해서 공부는 부모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는것이다. 학생 자신을 위한 것이다. 학생 스스로 목적과 목표가 없다면 공부하는 과정이 힘들어진다.
  특히 대학진학을 앞둔 학생들은 목표가 없다면 수업 선택부터 특별활동 내용을 선택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학부모는 자녀가 뚜렷한 목표와 목적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미리 지도해 자녀가 고교생활을 즐겁게 보낼수 있도록 해야한다.

  가장 중요한것은 우리의 아이들이 자신들의 미래를 위해서 즐겁게 공부하고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부모가 대학을 가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아이들이 가는 것이고 그들이 원하는 전공과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 자신의 재능을 잘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음악, 미술, 스포츠 분야에 재능이 있으면 전국적인 상을 받을 때까지 꾸준히 노력해서 수상 기록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 대개 이런 활동에 들어가는 시간이 많다는 것을 입학 사정관은 안다. 공부할 시간에 각종 토너먼트나 대회에 나가기 위해서 시간을 많이 쓴다는 것을 감안한다.

둘째는 열정이다. 만약 자신이 원하는 것이 의대라면 관련된 대학 리서치에 참가하는 열정을 보여줘라.

셋째는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학교성적(GPA)과 특별활동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 성적에 문제가 없게 좋아하는 활동을 장기 플랜을 짜야 한다.

넷째, 리더가 되는 것이다.

다섯째는 역경과 두려움을 이겨내는 것. 한인 학생들이 역경이라고 하는 것이 자신 때문에 학교팀이 졌고 그래서 헤쳐나왔다 정도인데 이런 이야기는 입학 사정관이 하루에만도 300개는 본다고 한다.

여섯째로는 튀는 에세이를 써라. 예를 들면 '재주꾼의 특별한 깨달음'(The Handyman's Special), '마술의 마술'(The Magic of Magic), '다수로부터의 나'(Epluribus Unum), '수학으로 본 역사'(History as Calculus)와 같다. 사정관이 읽지 않고 넘어갈 수가 없는 제목이다.

일곱 번째로는 대인관계를 만들고 활동하는 것이며 여덟 번째 요소로는 자신을 잘 캠페인하고 널리 알릴 것을 꼽았다. - See more at: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NEWS&source=&category=education&art_id=2827730#sthash.vvy3T8mS.dpuf
"다른 학생과 다르다" 대입 사정관 마음 움직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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