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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서·에세이 비중이 과외활동 보다 크다
08/28/201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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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국일보 주최 대입정보세미나의 중요 내용의 한국일보 기사를 인용합니다. 


추천서·에세이 비중이 과외활동 보다 크다


UC 및 명문 사립대 진학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본보가 마련한 제9회 칼리지 엑스포가 지난 18일 애나하임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학생 및 학부모 3,000여명이 행사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칼리지 엑스포에는 명문대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입학사정관들과 최고 수준의 교육 전문가들이 나와 명문대 합격을 위한 세분화되고 정확한 입시전략 및 트렌드를 알려주고 학생 중심의 맞춤형 상담까지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일보 칼리지엑스포에서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은 강의들을 지상중계 한다. 


▲갈수록 좁아지는 대학문


대학 입학문이 좁아지고 있다. 지원자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2018-19학년도 통계를 보면 미국내 고등학생 지원자는 7% 상승했고 외국인 유학생은 13%나 치솟았다. 결국 제한된 학생을 선발하는 상황에서 합격률이 낮아지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이런 상황을 감안해 대학진학 준비생들은 보다 신중한 전략과 접근이 필요하다. 대학에서 진행하는 입학사정과 관련해 학생이나 학부모들이 꼭 알아둘 점은 다음과 같다. 



1. 가장 기본은 성적


수험생들은 대학에서 가장 중시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 필요가 있다. 그것은 바로 성적(GPA)과 고등학교에서 이수한 커리큘럼, 그리고 SAT 또는 ACT와 같은 학력평가시험 점수다. 여기서 커리큘럼은 바로 AP클래스나 아너스 클래스와 같은 도전적 과목을 뜻한다. 


이는 합격자 선발을 위한 입학사정에서 가장 먼저 살펴보는 대목이다. 아주 특별한 상황이나 이유가 없는 한 여기서 상당수 지원자들이 탈락하게 된다.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는 실력이 되지 않는 지원자를 뽑을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성적이나 시험 점수는 변치 않는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 평가항목이 될 것이다.


2. 비중 커지는 추천서와 에세이


대학 입학사정관들에게 학생들을 평가하면서 무엇을 중시할까. 이에 대한 답을 받아본 결과 추천서와 에세이 비중이 과외활동보다 높게 다룬다는 것을 알게 됐다. 고교 카운슬러와 교사가 작성해 주는 추천서를 대학이 중시하는 이유는 지원서에 나타난 것 외에 지원자에 대해 보다 객관적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정보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잘 쓰여진 추천서는 분명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지만 반면 성의 없는 것은 무의미해진다. 추천서를 부탁할 때는 사전에 충분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에세이는 자신의 내면이나 상황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인만큼 정성을 다하길 바란다. 단 학생 자신의 글이란 점에서 고차원적인 이야기는 필요 없고,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정해진 단어 수에 맞춰 작성하는 게 중요하다.

3, 도전적 과목에 대한 이해


학년마다 몇 개의 AP과목을 수강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학생이 할 수 있는 만큼만 할 것을 권한다. 왜냐하면 능력이 안 되는데 무리한 도전으로 오히려 성적이 망가지는 것을 수없이 봤기 때문이다. 그리고 공부한 과목에서 처음에는 다소 성적이 저조했어도 나중에 이를 얼마나 끌어올렸는지를 대학은 유심히 살핀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4. 리더십에 대한 잘못된 이해


학생이나 학부모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이 있다. 즉 회장이 돼야 리더십을 갖춘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완전한 오산이다. 


리더십을 가장 쉽게 설명한다면 포지션이 아니라 어떤 일을 하면서 주변에 어떤 변화, 특히 어떤 긍정적인 충격을 선사했는지에 대한 답이라고 할 수 있다. 회장이나 임원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뜻한 목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이를 통해 결과를 얻어냈다면 좋은 리더십이다.


5. 성격과 인성도 살핀다


아무리 뛰어나도 남과 어울리지 못하거나 주장이 너무 강한 지원자는 대학에서 별로 환영하지 않는다. 원만한 성격과 인성을 갖춘 사람이야말로 대학이 좋아하는 인물이다.


지원자는 에세이나 인터뷰에서 밝은 모습고 자신감을 보여줄 필요가 있고, 너무 강한 자기주장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 함께 다른 지원자들과의 차별성을 보여줄 필요가 있는데, 여기에는 잠재력과 대학을 위해 어떤 헌신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관건이라 하겠다.


6. 대학에 대한 관심 보여주기


아무리 뛰어난 지원자도 자신의 대학에 큰 관심이 없고, 설령 합격해도 오지 않을 것이란 판단이 든다면 입학사정관들 역시 이 지원자에 대해 흥미를 가지기가 쉽지 않다.


반대로 여러 조건이 대학이 내세운 것에 부합되고, 입학 의지가 강하다면 호감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런 점에서 가장 권하고 싶은 것은 원하는 대학에 이메일 리스트를 올려놓는 것이다. 이를 통해 대학과 소통하고, 대학의 소식들도 들을 수 있다.


캠퍼스를 직접 방문해보는 것 역시 중요한 방법이다. 당연히 이때도 이메일 등 연락처를 주고 받을 수 있고 정말 오고 싶어하는 학생이구나라는 생각을 들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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