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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은 마음의 짐을 내려놓습니다.
07/03/2017 23:34
조회  789   |  추천   2   |  스크랩   0
IP 23.xx.xx.241

돌이켜 생각해보면 지난 10여년은 아이들과 시간과의 전쟁이었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두아이가 드디어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된 것이 너무 고맙고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아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처음 미국에 왔을때는 학교에서 나누어주는 가정통신문을 볼줄 몰라서 아이들에게 물어보고 학교에가서 물어보기도 했었는데... 그렇게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큰아이는 2015년에, 작은 아이는 올해 2017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무조건 강요하는 한국식 교육방식에 어느정도 따라준 아이들에게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물론 그것이 아이들의 대학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쳤거나 주었는지는 정확하게 모릅니다. 또한 자신들의 성장에 어느정도 도움을 주었는지도 저로서는 정확하게 모릅니다. 그러나 자신들의 꿈을 향해 자신들이 원하는 전공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좋습니다. 물론 그런 뒤에 따르는 여러가지의 일들이 있기는 하지만 하나씩 해결해나가면 될것으로 봅니다.


아이들에게 용기와 꿈을 심어주는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전공을 하게하고 밀어주는것, 그것이 부모로서의 역할이 아닌가합니다. 물론 때로는 저역시 아이들에게 강요를 하고 일방적인 주입을 요구한적도 있었던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마지막까지 지킨것은 아이들이 대학에세 공부하게될 전공을 결정하는 것과 자신의 대학의 결정하는 것에는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그것만큼은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해주고 싶었습니다.


이제 두 아이는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서 자신이 원했던 전공을 하겠지요...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은 블러그에 소홀함이 있을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해서 여러가지 교육과 관련한 정보들을 올리도록 할 것이니 널리 이해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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