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의 고리를 끊는 방법!! 죽을 때까지 두려움의 연속으로 살아갈 것입니까?
03/17/2017 10:15
조회  1109   |  추천   6   |  스크랩   0
IP 75.xx.xx.24



제가 신학교 다니던 시절에 내 가슴을 벅차게 했던 성경구절이 있었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요한복음 14:12)

저에게는 이 말씀이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이 하시던 일을 행할 수 있다니, 그보다 더 큰 일도 할 수 있다니 말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 구절에서 어떤 전제가 주어지는 것입니까?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요한복음 14:13)

기도할 때 이런 능력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아버지께서는 놀랍도록 부요하신데 우리는 영적으로 왜 이렇게 가난합니까? 아버지께서 내게 예수 그리스도에게 주신 것 같은 놀라운 하늘 창고의 열쇠를 맡기기 원하시는데, 우리는 왜 이렇게 빈곤합니까?

기도의 열쇠를 소유하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이 하신 것 같은,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행하는 놀라운 인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자주 부르는 찬송가 중에 이런 찬송이 있습니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가사 첫 줄에서 “딴 근심이 없다”고 고백합니다. 그런데 근심이 없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광풍이 불지 않고 늘 봄 날씨같이 평온해서 딴 근심이 없는 게 아닙니다. 두려움이 있고 근심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근심이 없다고 말합니까? 십자가 밑에 나아가 그 짐을 풀어버려서 이제는 근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러면 십자가 밑에서 짐을 푸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행위입니까? 2절 가사를 보십시오.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저는 우리 인생이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죽을 때까지 두려움의 연속으로 살아가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전날의 두려움이 변하여 오늘의 두려움이 되고, 오전의 두려움이 변하여 오후의 두려움이 되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런가 하면 그 두려움의 고리를 끊기 위해 기도하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노라고 노래하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날마다 기도하면서 살든지, 아니면 날마다 두려워하면서 살든지 말입니다.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 앞에 기도하십시오. 나라를 위해, 교회를 위해, 이웃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기도는 사랑을 표현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또 자녀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자녀를 위해 해줄 수 있는 일이 정말 많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영혼을 위한 기도입니다. 영이 살아나지 않는데 공부 잘하는 것이 무슨 대수고, 좋은 것 먹이고 좋은 옷 입히는 것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것은 분명 놀라운 기적입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큰 기적은 아무것도 없는 다윗이 골리앗에게 덤볐다는 것입니다. 우리 자녀들도 그렇게 키우고 싶으십니까?

집안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도, 조건이 별로 안 좋아도 골리앗을 향해 도전했던 다윗처럼 세상을 향해 저돌적으로 나아가 도전하는 자녀로 키우고 싶으십니까? 기도할 때 하나님이 그런 놀라운 일을 이루어주십니다.

에베소교회 성도들을 향한 사랑을 기도로 승화시켰던 사도 바울처럼 우리도 이웃을 향한 사랑을, 성도를 향한 사랑을, 자녀를 향한 사랑을 주님 앞에 드리는 기도에 담아 올려드려야합니다.

† 말씀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 요한복음 15장 7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 빌립보서 4장 6절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 예레미야 33장 2,3절

† 기도

놀랍도록 부요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늘 창고의 열쇠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나갈 때에 두려움의 고리가 끊어지게 하시고, 예수님께서 하신 것 같은 일과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행하는 놀라운 인생이 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적용과 결단

두려움의 고리를 끊고 영적으로 부요한 인생이 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간구하며 나아가십시오.

이 블로그의 인기글
korea3927
천국시민(korea3927)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07.27.2010

전체     1522216
오늘방문     244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216 명
  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