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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제1차 탄핵무효 국민저항 총궐기 국민대회, 태극기의 힘으로 대한민국 혁명을 일으켜야 한다.
03/11/201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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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태극기 집회가 준 안도감, 헌재 결정문의 위헌성을 폭로, 活路를 찾자!


어제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파면 결정으로 충격을 받은 애국시민들이 오늘 서울 중심부에서 열린 태극기 집회에 얼마나 많이 참여할까 가슴이 죄였다. 나는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열린 새한국(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서경석) 주최 태극기 집회에 먼저 참석, 연설을 한 뒤 대한문 앞 탄기국 주최 대회장으로 가서 연설을 하였다. 오가면서 보니 예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나왔다. 실망은 했지만 낙망은 하지 않은 표정들이었다. 문제는 태극기 집회의 새로운 방향을 정하는 것이었다. 어제 밤과 오늘 점심에 애국진영의 지도자급 인사들이 모여 논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방향이 설정되었다.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
































박근혜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이 인용되어 파면이 확정된 후 억지탄핵을 반대하는 애국세력들은 ‘혁명’을 언급하며 대규모 태극기집회를 예고할 정도로 흥분됐으며, 태극기집회는 더 격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조선닷컴은 “10일 오전 헌법재판소가 박 대통령 탄핵을 인용하자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는 ‘국민저항본부’를 가동하겠다며 11일 대규모 집회 계획을 밝혔다”며 탄핵 선고 직후 정광용 탄기국 대변인의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났다”며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언급했던 혁명을 할 수밖에 없다”는 주장을 전했다.

 

이는 문 전 대표가 작년 12월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기각하면 어떻게 될 것인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혁명 밖에는 없다”고 말한 것을 반대 입장에서 인용한 것이라며, 조선닷컴은 문재인 전 대표의 “탄핵이 기각되더라도 정치인들은 승복을 해야 한다”는 번복 발언도 전했다. 정광용 대변인은 지난 5일엔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박사모)’ 인터넷 커뮤니티 카페에 “만일 탄핵이 인용되면 구호는 없고 개별 행동만 남는다. “각자가 문 전 의원이 말한 대로 혁명의 주체 세력이 될 것”이라는 말을 남겼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탄핵 인용으로 태극기세력은 국가정상화에 더욱더 몰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 역시 개별 행동을 하게 된다. 자식들이 어리지만 나는 살 만큼 살았다”고 정광용 대변인이 썼다며, 조선닷컴은 “헌재의 탄핵 선고 직전까지만 해도 탄기국은 탄핵이 기각 혹은 각하될 것으로 보고 다음날인 11일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폭죽과 가수 공연, 민속 댄스 공연 등이 포함되는 축제를 열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날 탄핵이 인용되자 박 전 대통령 지지세력들은 충격에 빠진 상태”라며 “경찰은 이날 서울 전역에 갑호비상령을 발령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탄핵에 대해 애국진영은 검찰, 언론, 국회, 헌재의 억지탄핵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한편,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한 10일 오후 1시쯤 시위 소음관리 차량 스피커가 떨어지면서 태극기집회에 참가한 김모(72)씨가 이에 맞아 사망했고, 오후 12시 15분쯤 안국역 4번 출구 인근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남성 1명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고 한다. “시위 참가자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경찰 버스를 탈취해 차벽을 들이 받았고 이 충격으로 차벽 뒤에 있던 소음관리차량 스피커가 떨어졌다고 경찰은 전했다”며 조선닷컴은 “발견 당시 김씨는 머리를 다쳐 출혈이 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후 1시 50분쯤 숨졌다”고 전했다.

 

그런데 경찰은 10일 김모씨를 숨지게 한 사건의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한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탄핵 반대 집회에서 불법으로 경찰 버스를 탈취해 차벽을 들이받는 과정에서 김모(72)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정모(65)씨를 오후 6시 30분쯤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며 조선닷컴은 “김씨는 이날 낮 12시 30분 서울 종로구 지하철 3호선 안국역 인근에서 경찰 버스로 만든 차벽 뒤에 있던 소음 관리차량의 철제 스피커가 떨어지면서 머리를 다쳤다”며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인근 폐쇄회로TV(CCTV) 등을 분석해 경찰 버스 운전대를 잡고 있는 정씨를 포착하고 수배 전단을 돌려 검거했다”고 전했다.

 

조선닷컴은 “경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시위를 이끌어온 정광용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 대변인 겸 박사모 회장에 대한 체포에 나섰다”며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10일 서울 종로구 안국역 인근 집회 현장에서 정 대변인을 불법·폭력 집회를 선동한 혐의(집시법 위반 등)로 체포하려고 했다. 일부 집회 참가자가 시민을 폭행하고 경찰 차량을 훼손하는 등 불법 행위를 저지른 데 대해 집회 주최자인 정 대변인에게 책임을 물으려고 한 것이다. 그러나 정 대변인이 이미 현장을 빠져나간 뒤라 실제 연행하지는 못했다”며 경찰 관계자의 “아직 수배령까지 내리지는 않았다”는 주장도 전했다.

 

정 대변인은 이날 박사모 카페를 통해 “오늘 집회 도중에 한 참가자가 ‘정광용을 연행하라’는 경찰 무전을 듣고 제보해 줘 안전한 곳으로 도피했다. 지금 탄기국 지휘부가 무너지거나 위축되면 태극기 운동 전체가 위축될 거라고 계산한 경찰의 작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며, 조선닷컴은 “한편 이날 탄기국 집회에서는 일부 참가자들이 헌법재판소 청사 쪽으로 행진을 시도하면서 경찰과 충돌했다. 이 과정에서 집회 참가자 2명이 숨지고 최소 7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이날 태극기집회에서 사망자가 발생된 원인에 대해서는 ‘차량을 누가 몰았는가’ 등의 논란이 있었지만, 용의자가 체포되어 전모가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태극기 시위대, “혁명 할 수밖에 없다…11일 대규모 집회 열 것”>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phs****)은 “박근혜정부가 잘했다기 보다는 탄핵사유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전 정권과의 문제에서 과연 헌재 재판관들은 자유로울 수 있는가? 특검의 짜맞추기 수사에 화답한 꼴인 헌재의 결정은 아닌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bso****)은 “친북 좌파가 날뛰는 것을 방관할 수 없다는 데 동감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byungm****)은 “역대 대통령들에 비해 현저히 비리나 잘못이 적은 대통령을 파면했을까? 민노총과 전교조의 등에 떠밀리는 나라가 되려나?”라고 했다. [임태수 논설위원]

 


현재 3명 사망 5명 중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가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파면결정 이후 첫 주말인 11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제1차 탄핵 무효 국민저항 총궐기 국민대회'라는 이름으로 태극기집회를 열었다. 탄기국은 헌재 결과에 흥분한 시민들을 진정시키면서도 새로운 투쟁을 시작하겠다며 참여를 독려했다.

정광택 탄기국 공동대표는 "많이 아프고 혼란스럽지만 우리는 이 나라가 바로서고 정의와 진실의 나라가 될 때까지 함께해야 한다"며, "더 큰 것을 주려고 예비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거는 애국정신으로 이겨내자"고 말했다.

정 대표는 지난 10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발생한 물리적 마찰에 대해선 탄기국의 행동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그는 "버스에 줄을 메고 당기는 걸 볼 때 기절할 뻔 했다"며, "그건 우리의 정신과는 전혀 다른 종북좌파들의 행동 아닌가, 법과 질서를 지키고 난폭한 행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광택 대표는 그러면서 ▲'계엄령을 내려라·군대를 동원하라'는 등의 구호는 탄기국의 입장이 아니라는 점 ▲탄기국 이외 모금 활동을 하지 말 것 ▲취재기자들을 폭행하지 말 것 ▲경찰지시에 협조할 것 등을 강조했다.


11일 대통령 파면 이후 첫 태극기집회에서 참가자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 11일 대통령 파면 이후 첫 태극기집회에서 참가자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 한탄과 통곡, "파면 인정하고 싶어도…" 억울함 호소

집회 참가자들은 지난 10일 집회와 비교할 때 차분하면서도 비장한 모습을 보였다. 본집회가 시작되고 애국가가 흘러나오자 곳곳에서 눈물을 훔치는 이들이 눈에 띄었다. 시민들은 을지로-명동역-회현역-남대문을 돌아 대한문으로 돌아오는 행진을 하면서도 비통한 모습으로 태극기를 흔들었다.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서있던 조씨(남·67·경기)는 "헌재 결정에 승복해야 맞지만 아무리 인정하려 해도 할 수가 없다"며 "대선을 위해서라도 태극기집회에 계속 나오겠다"고 말했다. 정씨(남·59·서울)도 "여기 승복한다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며, "조작과 거짓을 드러내고 야당과 헌재, 언론을 심판해야 발 뻗고 잘 것 같다"고 울분을 토했다.

대학생 김씨(남·29·서울)는 "헌재는 법이 아닌 여론으로 판단한 것"이라며, "태극기세력이 법치와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하는 역할에 앞장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노르웨이에서 왔다고 자신을 소개한 외국인 A씨(남·64)는 "나는 한국의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사태를 지켜봤는데, 헌재의 판결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한국이 앞으로는 국가적 통합을 이루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광장에 설치된 태극기텐트 분향소에는 전날 시위 도중 사망한 故 김완식(45년생), 故 김해수(50년생), 故 이정남(50년생)씨를 추모하는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 前 육영재단 이사장도 이날 분향소를 찾아와 애도했다.

박 전 이사장은 기자들에게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과 관련해 "예상치 못한 너무 놀라운 결과"라며, "박 전 대통령은 당선 직후 '친인척도 (청와대로) 오지 말라'고, 아버지도 안 하셨던 특별감찰법을 발표하면서 공직기강에 의지를 보였다"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1차 '탄핵 무효 국민저항 총궐기 국민대회' 태극기집회 참가자들이 행진하고 있다. ⓒ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 1차 '탄핵 무효 국민저항 총궐기 국민대회' 태극기집회 참가자들이 행진하고 있다. ⓒ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3월 11일 태극기집회 이모저모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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