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크 쇼크 쇼크 뉴스, 100% 거짓말인 우한 폐렴 중국 보도와 발표
02/19/202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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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봉쇄 한 달…시민들  “여긴 생지옥, 당국 통계 안 믿는다”

“우한(武漢)  상황은 천재(天災)보다  인재(人災)입니다.”

이미지: 텍스트









[단독]우한 봉쇄 한 달…시민들 “여긴 생지옥, 당국 통계 안 믿는다”

“우한(武漢) 상황은 천재(天災)보다 인재(人災)입니다.”

어머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한 뒤 아버지마저 감염됐지만 병실을 찾지 못한 청(程)모 씨는 동아일보와 통화에서 “후베이(湖北)성 우한시 정부가 5일만 일찍 봉쇄했어도 이런 공포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한시 차오커우구에 사는 그는 당국의 감염자, 사망자 공식 통계가 “사실이 아닐 것”이라고 확신했다. “수많은 많은 환자가 죽어 나가도 코로나19로 죽었다고 하지 않고 폐렴 의심으로 죽었다고 보고한다”는 것이다. “고립된 채 매일 사망자가 늘어나는 뉴스를 보며 심리적인 억압감이 너무 큽니다. 햇살을 쬐며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싶어요.” 아버지와 한 호텔 같은 층에 격리돼 있다는 그는 “한가로이 공원과 호숫가를 걷고 싶은 게 소원”이라고 말했다.

● “사망 뒤 12시간 지난 뒤에야 시신 수습”

지난달 23일 새벽 2시. 우한시 정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누구도 우한시를 떠날 수 없다며 초유의 봉쇄 조치를 발표했다. 그로부터 약 한 달간 우한은 병실과 물자, 의료진 부족으로 제대로 치료 한 번 받지 못한 사망자가 속출했다. 급기야 최근 주민들의 외출까지 금지했다. 19일 현지 시민들에 따르면 우한시 사람 없는 거리에서 공안(경찰)들이 생필품 사러 나온 일부 주민들마저 단속하고 있다.

후베이성 이외 지역의 확산세는 주춤하고 있으나 우한시는 악화일로다. 여전히 많은 환자들이 병실을 구하지 못한 채 집과 격리시설에서 사망하고 있는 것 확인됐다. 청 씨는 “직장 동료의 아버지가 병상이 없어 입원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외할머니가 코로나19로 사망한 뒤 부모 역시 감염된 펑(彭·여)모 씨는 통화에서 “외할머니가 치료 받지 못한 채 집에서 4일 오전 돌아가신 뒤 꼬박 12시간이 지난 그날 오후 8시경에야 장례식장 직원들이 집으로 와 시신을 수습했다”고 말했다. 우한시 전역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너무 많아 장례식장도 포화 상태라는 것이다. 우한시 훙산(洪山)구에 사는 그는 “(감염된 아내를 치료해 달라며) 남편이 뛰어내려 자살하고서야 부인이 입원했다는 얘기도 들었다”며 “최근 우한은 생지옥”이라고 말했다.

우한시 우창구(武昌)구에 사는 가오(高·여)모 씨는 지난달 14일부터 기침과 폐통 등 증상이 시작됐지만 한 달이 지난 이달 17일에야 핵산 검사를 받았다. 고 씨는 통화에서 “너무 아파서 잠을 못 잘 정도지만 병원에 입원하지 못했다. 내가 죽어 딸이 장례식장에 오는 걸 바라지 않는다”고 힙겹게 말을 이어가다 기침을 심하게 하며 전화를 끊었다.

● “감염 어머니 자살 SNS 올린 뒤에야…”

19일에도 궁지에 몰린 우한 시민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웨이보에 올린 도움 요청 글들이 잇따랐다. 본보 인터뷰에 응한 현지 시민들은 “지금도 병실을 구해달라는 글이 이어지는 건 분명 당국이 잘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우한시 차오커우구에 사는 한 여성은 웨이보에 “코로나19 감염 고통에도 병실을 구하지 못한 어머니(49)가 3일 자살했다”는 글을 사망증명서 등 증거 자료와 함께 올렸다. 그의 어머니는 지난달 19일에 발병해 이달 1일 호흡곤란 증세가 악화됐다. 경찰에 신고했지만 핵산 검사를 한 뒤에는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았다”고 딸이 밝혔다.

다음날 병원 복도에서 24시간을 꼬박 기다리며 “그곳은 지옥이었다”는 말을 남긴 어머니는 3일 아침 딸이 음식을 사러 나간 뒤 집에서 스스로 생명을 끊었다. 딸이 감염될 것을 매우 걱정했다는 그는 유언에서 “유일하게 한스러운 건 네가 결혼하는 걸 보지 못하는 것, 감염됐다는 자책이야”라는 유언을 딸에게 남겼다. 아버지가 2008년 사망한 이 여성은 혼자가 됐다.

그는 18일 밤 웨이보에 “구 정부가 직접 사실을 확인하고 갔다”며 “정부가 (합당한) 결과를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썼다. “인터넷이 내게 희망을 줬다”는 그의 말에 한 웨이보 이용자는 “경찰에 신고하는 게 웨이보에 올리는 것만 못하다. 정말 슬프다”고 답했다.

당국을 불신하는 시민들은 웨이보뿐 아니라 중국에서 가상사설망(VPN)이 있어야 접속할 수 있는 유투브, 트위터 등을 SNS를 통해 우한 봉쇄 30일간의 일상에서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실상, 당국 비판까지 다양한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매일 일기 형식의 동영상을 올려온 뤄빈(羅賓) 씨는 유투브에 “외출금지령 이후 공동구매 방식으로 물건을 사야 하면서 고깃값이 오르는 등 음식 사기가 매우 어려워졌다”고 전했다. 우한시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들이 생필품을 받기 위해 발코니에 나와 양동이 등을 줄에 묶어 1층으로 내려보는 영상도 올라왔다.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고 방호복을 입은 공안들이 체포해 강제로 차량에 태우는 영상도 트위터에 올랐다. 창장(長江)일보는 “집으로 돌아가라는 경찰의 요구에 불응하면 주민들에 대한 체포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베이징=윤완준 특파원zeitung@donga.com

우한 폐렴 살아있는 환자도 화장터에서 화형! 현지 상황 정리

우한 폐렴으로 사망한 중국인 SNS 스타 

중국 현황입니다. 공산주의 체제 하에 인권이란? 당연히 없습니다. 

중국은 사망자를 1/1000 로 축소해서 발표하지만, 상황은 정말 심각합니다.

현재 중국은 치료는 포기했고, 시체 처리에 총력을 다 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한에서는 치료소를 수십게 건설했으나, 알고보니 수용소였습니다.

한번 들어가면 살아서는 못 나오고, 바로 화장터로 끌려가는 걸 안에 들어간 환자가 폭로했습니다.

 

시체가 산처럼 몰려와, 시신 처리에 어려움이 엄청납니다.

일당 135만원을 준다고 하는데 목숨값에 비하면 푼돈입니다.

우한폐렴 고치려고 목숨 걸고 한국으로 중국인들이 대량으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현존 시설은 모조리 격리 시설로 활용중입니다. 

방직공장들은 시신팩을 만드느라 분주합니다. 

그나마 시체 빨리빨리 소각하는 건 잘 하고 있는 겁니다.

역병은 무조껀 시신 처리를 잘 해야 합니다. 

화장장 지원팀, 감염되면 같이 불구덩이에 들어가게 됩니다. 

문재인이 중국인 입국 금지만 했어도 이는 힐링 뉴스였을 텐데요. 

중국에는 일말의 동정도 필요없습니다. 

시간이 흘러 시진핑이 우한에 가서 짜요! 하면 다 따라서 하나의 중국 짜요! 따라할 놈들입니다. 

자, 왜 귀신 이야기가 나올까요? 

아래 나옵니다. 

 살아있는 사람도 그대로 소각해 버리는 클라스 ㅋㅋㅋㅋ

가장 큰 고통에 불에 타 죽는 고통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치료받을 줄 알고 있다가 갑자기 불길에 휩싸이는 기분은 어떨까요?

중국 네티즌도 폭로를 했습니다. 

중국에서 병원에 간다는 건 죽는 지름길입니다. 

중국 사람들은 미세먼지에 폐가 절여있어 우한폐렴이 더욱 치명적입니다. 

중국은 의료체계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나라입니다.

나라가 돈을 벌면 의료에 투자를 해야 하는데 그 돈을 중국 공산당이 다 해 먹습니다. 

우한 바이러스는 한종류가 아니라 사람 몸에 들어가면서 그때 부터 조금씩 계속 변형이 됩니다.

결국 스스로의 면역력으로 호전 되어 갈때 쯤 또 다르게 변형된 옆 환자의 바이러스에 재차 감영되게 됩니다.

진짜 강한자만이 스스로 살아서 나오며, 나머지는 죽기만을 기다리다가 화장장으로 직행하게 되는 겁니다.
 

우한 병원장도 사망… '우한폐렴' 중국 확진자 7만 명 넘었다

 후베이성 의료진 15% 감염… 중국 정부, 감염-사망자 축소-은폐 의혹


중국 우한시의 코로나-19 대응거점병원 원장이 우한폐렴으로 숨졌다. 현재 우한시 의료진은 당국의 지원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환자를 진료 중이라는 증언이 나왔다. 이런 가운데 중국 당국이 감염된 의료진 수를 조작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우한폐렴 첫 대응거점병원장 사망


우한시 우창병원의 류즈밍 원장이 지난 18일 오전 10시30분 사망했다고 환구시보 인터넷 판이 보도했다. 올해 51세인 류 원장은 후베이중의약대와 우한대 대학원 지도교수를 맡았던 신경외과 전문의다. 2013년에는 우한시로부터 ‘우한영재’로 선정됐다.

류 원장이 이끌던 우창병원은 우한폐렴이 확산 조짐을 보이자 당국이 첫 번째 대응거점병원으로 지정한 곳이다. 그동안 류 원장을 비롯한 이 병원 의료진은 우한폐렴 확산을 막고자 고군분투했다. 그러다 지난 14일 59세 간호사가 감염돼 사망했고, 나흘 뒤 류 원장까지 숨진 것이다.

인민일보에 따르면, 지난 11일까지 우한폐렴으로 사망한 중국 의료진은 모두 6명이다. 하지만 우한폐렴 확산을 경고했던 리원양 박사를 포함해 최소한 10명 이상이 사망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중국 정부가 우한폐렴에 감염된 의료진 수를 조작하려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지난 14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1일 기준 우한폐렴에 감염된 의료진은 1716건, 사망자는 6명”이라고 밝혔다. 의심환자라거나 무증상감염자라는 등의 추가 설명은 없었다.


의료진 가운데 우한폐렴 감염자 3000명…대부분 후베이성

그런데 이틀 뒤 중국 국가질병통제예방센터는 “11일까지 감염된 의료진은 3019명”이라고 밝혔다. 센터 측은 “이번 통계에는 확진자 1716명 외에 의심환자와 무증상감염자 등 임상진단 결과가 나온 환자를 포함한 수”라고 밝혔다.

인민일보 등 중국 관영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우한시에는 민간의료진 5000여 명과 인민해방군 의료진 3500여 명이 활동 중이다. 후베이성 전체로 따지면 2만 명가량이다. 이 가운데 3000여 명이 감염됐다는 것이다.

이틀 사이 감염 의료진이 2배 가까이 증가한 것과 관련해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측은 “그건 집에 있다 감염된 의료진도 포함돼 그런 것”이라고 변명했다. 이를 두고 중화권 유튜버들은 “사람이 없어 다른 지역 의료진과 인민해방군 의료진 수천 명까지 투입된 우한에서 어떻게 의사가 집에만 있느냐”고 지적했다.

우한시에서 흘러나온 영상과 사진을 보면 현지 의료진은 방호복이 찢어진 채 제대로 된 장비도 없이 감염 환자들 사이를 돌아다니며 치료 중이다. 멀쩡한 방호복을 입고 거리를 돌아다니는 사람들은 대부분 공안이나 인민해방군, 화장터 직원들이다.

우한시 의료진은 중앙정부가 시 경계를 폐쇄하기 전부터 당국에 의료장비 및 인력 지원을 호소했지만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관영매체에서는 이런 현장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고 중국 시민들과 중화권 매체들은 지적한다.

한편 의료진을 포함해 중국내 우한폐렴 확진자는 7만 명을 훌쩍 넘었다. 존스홉킨스대가 제공하는 상황판에 따르면, 전 세계 우한폐렴 확진자는 7만5199명, 사망자 2012명, 완치자 1만4669명이다. 19일 CCTV 보도에 따르면, 중국에서만 확진자가 7만4000명을 넘었고, 사망자는 2000명을 넘었다.

설마 사실일까… “中 우한서 산 환자 화장” 주장 잇달아
NTD TV-중화권 유튜브… 목격담, 관계자 증언, 시체가방 100만 개 생산설 잇달아 보도


우한폐렴 확산 이후 중국은 확진환자와 사망자 수를 축소발표한다는 의혹으로 자국민은 물론 국제사회로부터도 신뢰를 잃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우한시와 관련한 끔찍한 소문이 퍼지고 있다.

“병원에서 아직 산 부친을 화장터로 보냈다”


소문은 두 개다. 하나는 우한시에서는 환자를 산 채로 화장한다는 것, 다른 하나는 중국 정부가 현재 바디백(시체가방) 100만 개를 준비한다는 것이다.

첫 번째 이야기는 지난 17일 우한시에 거주한다는 익명의 중국인이 중화권 SNS에 사연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그는 “지금 우한시 화장터에 가면 비명소리가 들리는데, 귀신이 아니라 사람들을 산 채로 태워 나는 소리”라고 주장했다. 그는 “내 부친도 그렇게 돌아가셨다”고 주장했다.

이 중국인의 부친은 며칠 전까지 중증폐렴으로 우한시의 한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어느 날 의사가 “부친께서 사망하셨다”고 알려왔다. 그는 의사와 함께 부친의 시신을 옮기려 했다. 그런데 부친의 다리가 따뜻했다. 혹시나 싶어 “아버지!”라고 불렀다. 부친은 눈을 뜨고 그에게 뭔가 말하려 했다. 이 모습을 본 의사가 깜짝 놀라며 그를 밀쳐낸 뒤 다른 의료진과 함께 부친을 바디백에 넣어 화장터로 보냈다는 주장이다.

이 중국인은 “그로부터 한 시간도 지나지 않아 운구차가 부친을 화장터로 실어갔고, 부친이 누웠던 병상은 32세의 젊은 환자가 바로 채웠다”며 “저희 가족은 병원 측의 제지로 부친이 화장터로 실려가는 모습조차 보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를 본 중국인들은 거짓말로 치부하지 않고 “그럴 수도 있겠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의료진이 응급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많다는 주장도 나왔다. 반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연을 본 한국사람들은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해당 유튜브 채널이 반중성향이 강하다며 '거짓말'로 치부하는 사람도 많다.

중국 정부, 기업들에 “시체가방 100만 개 생산하라” 명령


두 번째 이야기는 지난 12일 중화권 반공 매체 NTD TV와 ‘세계의 교차로’라는 중화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알려졌다. 이들은 중국기업 소식통의 말을 인용했다.

▲ 우한시민이 촬영해 외부로 유출한 영상. 공터에 시신을 넣은 바디백이 수백여 개 놓여 있었다고 한다. ⓒ유튜브 중국 관련 채널 캡쳐.

한 사업가가 중국 직물업체에 물건을 주문하려 했더니 “아, 지금 특별주문 때문에 다른 물품을 만들 수 없다”고 거절당했다. 이 사업가는 다른 중국 직물업체에도 연락해봤지만 똑같은 대답을 들었다. 

무슨 일인지 궁금해 이런 저런 경로로 알아보다 한 업체 임원으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중국 정부가 기업들에 바디백 100만 개를 최대한 빨리 생산하라는 명령을 내려 다른 주문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었다. 적지 않은 직물업체들이 중국 당국으로부터 이런 주문을 받았다고 직물업체 임원은 설명했다.

NTD TV가 유명한 반공 매체인 데다 ‘세계의 교차로’는 유튜버에 불과하다는 이유로 '헛소문' '가짜뉴스'라고 치부하는 사람이 많았다. 그러나 이튿날 중국 장례전문지와 홍콩 명보의 보도가 나온 뒤 중국인들도 ‘바디백 100만 개 생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중국 장례업 전문지 ‘빈장주간’은 “우한시 화장장과 장례업체가 풀가동하며 직원들은 쉬지도 못한다”며 “공산당이 이들을 돕기 위해 충칭시 장례업체 직원 22명을 현지로 보냈고 지원 인력을 모집한다”고 보도했다. 우한시에만 50여 개의 화장장이 있고, 당시 우한폐렴 공식 사망자는 모두 합쳐도 1400명이 채 안 되는 상황이었는데 직원들이 못 쉰다는 보도는 이상하다.

홍콩 명보도 이 소식을 전하며 “우한시 폐렴방역본부는 또한 2월20일까지 시내 병원·호텔·체육관·학교 등을 개조해 병상 10만 개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당시 우한시 당국이 밝힌 시내 병상 수는 3만7000개였다. 

이날 유튜브에 또 다른 영상 하나가 공개되면서 ‘바디백 100만 개 생산설’은 더욱 관심을 받았다. 영상은 병원 응급실로 보이는 곳에서 바디백을 펴놓고 어린이 시신 3구를 함께 넣어 둘둘 감아 1구의 성인 시신처럼 위장해 밖으로 나가는 모습이었다. 이 영상을 본 사람들은 중국이 바디백 100만 개를 준비한다는 것은 곧 엄청난 사망자를 예상한다는 뜻으로 풀이했다. 

해외의 지원 제안 받아들이지 않는 중국, 켕기는 구석 있나

미국으로 망명한 중국 재벌 저원구이는 지난 7일(현지시간) 스티브 배넌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우한폐렴 사망자는 최소 5만 명, 감염 확진자는 150만 명, 의심격리대상자는 2억5000만 명”이라고 주장했다. 이 주장은 국내에도 보도됐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헛소리로 치부했다.

그로부터 열흘 사이, 중국의 수상한 행동과 앞뒤가 맞지 않는 통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조력 제안 거절, 중국 교수가 국제 학술 사이트에 내놓은 바이러스 인공 제조설 등이 불거지면서 궈원구의의 주장에 점점 더 힘이 실렸다. 여기에 최근 나도는 2개의 소문이 일부라도 사실로 밝혀지면 중국 공산당 체제에 큰 위협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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