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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이 바라보는, 미시USA와 해외 종북세력의 실체
10/03/201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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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USA는  ‘꼬리 - 개 효과’가  적용되는  집단,  친북 단체와   회의하며  전략까지  세워

  미국인이 바라보는, 미시USA와 해외 종북세력의 실체 

 
▲ 종북연구가 로렌스 펙ⓒ 블루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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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를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종북세력의 난동이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이르

러 정점에 달하고 있다.

 

최근 미시USA를 비롯한 미주 지역 종북·좌익 세력은 세월호 사고가 벌어진 시점부터 책임자 처벌

과 특별법 제정을 명분으로 끊임없이 반정부 시위를 벌이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종북 세력의 만행이 알려지자 국민적 반발이 커지고 있는 상황. 한국

인들도 종북세력의 실상을 고발하면 ‘수구꼴통’ 취급을 받는 현실에서 누구보다 종북세력 척결에 

매진하고 있는 한 미국인의 행보는 그래서 더 뜻깊게 다가온다.

 

LA 시민안보단체연합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종북세력 전문가 로렌스 펙 씨는 학창 시절 

UCLA에 수학하면서 마르크스-레닌 사상을 접했다. 그는 공산주의가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공

부하던 중 북한에 관심을 가지게됐지만 북한 체제를 두둔하는 유명 친북인사의 강연을 들으며 ‘이

건 아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한다. 이때부터 미국 내 친북성향 조직들에 대한 연구를 시

작하게 된 로렌스 펙 씨는 북한과 공산주의에 대해 일반인들이 가지는 환상을 깨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로렌스 펙 씨는 안보단체 블루유니온과 자유민주연구원,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 LA시민 

안보단체연합회와 공동으로 지난 6월 21일 LA현지에서 개최한 6.25참전국 감사캠페인에 통역을 

진행하는 등 애국진영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공식행사 통역을 진행하는 해외종북활동 연구가 로렌스 펙 씨 ⓒ 블루투데이

<다음은 1문 1답>

- 박대통령이 미국 방문시 미시USA 등이 주도하는 반정부 시위에 대해

 

 미시USA의 운동가들은 미국 내 주요 언론사에 박근혜 대통령과 대한민국 정부를 비난하는 광

를 지난 몇 개월 동안 올렸다. 그들은 일부 도시에서 수많은 한국 교민들과 함께 이 사건에 대한 

위를 조직하고 참여해왔다. 이 때문에 이들은 한국 내 언론사와 미국 내 한인 언론사들의 주목을 었다.

 

기억해야 할 것은 미시USA가 박근혜 대통령과 대한민국 정부를 강력히 비판한 것은 세월호 침몰

이후부터가 아니라, 그 이전에 박 대통령의 취임 직후부터라는 사실이다. 미시USA는 박 대통령에

게 매우 적대적이다.

 
미시USA는 박 대통령뿐만 아니라, 한-미 FTA를 체결한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서도 적개심을 드러

냈다. 미국산 소가 국민들의 신뢰를 잃어버리기 전까지 미국산 소고기는 광우병의 주된 원인이라

게 좌익단체들의 일반적인 주장이었다.

 

이 단체는 몇 년 동안 극좌파성향을 가지고 있었으며, 따라서 이들은 정치적인 단체라고 설명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된다.

 
물론 미시USA에 소속되어있는 여성회원들이 다 사이트에 들어가서 좌익 성향의 글을 올린다는 뜻

은 아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매일같이 미시USA의 시위 및 행사에 나가는 이 그룹의 핵심 회원

들이나, 운동가들은 그룹 내에서 정치적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보여진다. 인상 깊었던 점은 미시

USA의 다수를 차지하는 사람들은 정치에 관심도 없고, 들어보지도 못한 평범한 여성들이라는 것

다. 이는 소수의 좌익 핵심 인사들이 이들을 선동할 수 있다는 점이며, 정치적인 활동이나 신념

이 없는 이 그룹을 좌경화시킬 수 있다는 뜻이다.

 

이는 ‘꼬리-개 효과’ (소수가 다수를 조종 하는 효과 ? 역자 주) 로서 소수의 헌신적인 운동가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다수의 수동적인 회원들을 이끌 수 있다는 점이다.


- 미시USA는 자신들을 미국에 거주하는 평범한 주부라 하는데 사실인지요?

 

 내가 관찰한 결과에 따르면, 미시USA의 사용자 대다수는 이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정치

적 성향과는 관련이 없는 ‘평범한 주부’들로 보인다. 이러한 회원들은 운영진과는 다르게 정치적

인 목적을 위해 이 사이트에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이 사이트의 비정치적인 요소에 끌려 들어온 

것이다. 대다수 사회인들은 정치와 밀접한 연관이 없고, 이것은 이 사이트의 주를 이루고 있는 ‘평

범한 주부’ 회원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또한, 정치에 관심이 없고 정치철학이 익숙지 않은 다수의 회원 때문에 이 단체를 이끄는 소수의 

람은 아주 쉽게 미시USA를 좌익성향으로 바꿀 수 있었다고 예상한다.

 

이 단체는 크지만, 도덕적, 법률적 제한이 적고 이들을 이끄는 운영자와 활동가들이 정치적인 색을

띠고 아무것도 모르거나 관심이 없는 다수의 회원을 정치적인 활동에 참가시키는 것으로 볼 수 있

다.

 
또한, 미시USA의 정치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아젠다를 구성하는 소규모의 운동가들과 활동가들이

‘주부’이거나 ‘독신여성’일 것이나, 남녀를 불문한 미국 내 한인들에게 극좌익 성향이 많이 전파되

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들은 평범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미시USA의 야외시위, 신문 광고 또는 다른 방법의 시위 등 정치적인 활동은 아주 자연적인 현상이

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 그룹을 이끄는 이들은 그룹을 정치적인 조직, 편파적인 조직으로 만들

어 한국의 특정한 정당을 지지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미시USA의 정치적인 행보는 미시USA가 한국 내 특정 정당의 미국지사가 된다고 가정할 때 앞뒤

가 맞는다. 미시USA의 목표는 이러한 편파적 정치 행보를 계속하여 박근혜 대통령과 현 정부의 지

도를 낮추고, 신뢰를 잃어버리게 하는 것이다.

 

- 미시USA는 왜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인지요?
 
 이들은 한국의 선거판에서는 불가능한 선동과 선전으로 이러한 목표를 이루려 하고 있다.누구

든지 이 단체의 많은 활동가들과 운동가들이 시위에서 들고 있는 피켓들을 보면 이들이 목표를 

쉽게 이룰 수 있다고 생각 할 것이다.

 

최근 몇 개월간 한국의 현직 또는 전직 야당의원이 LA를 들를 때, 미시USA의 운영진들은 야당의

행사에 스태프처럼 자주 드나드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미시USA의 이러한 행보로 생기는 큰 문제들을 두 가지로 나뉠 수 있다. 먼저, 이들이 내는 편향적

인 광고는 한국을 잘 모르는 미국 현지 사회에 내보내고 있기에 한국 정부의 부정적인 영향 및 신

도 하락을 줄 수 있고, 이는 미국 사람들의 한국에 대한 인식이 나빠질 수 있다는 점이다.


- 미시USA에 대해서 미국인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요?

 

 물론 대부분의 미국 사람들은 세월호 사건과 미시USA의 존재 여부를 모르고 있고, 이는 바뀌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시USA가 미국 현지 사회에 편향적인 캠페인과 광고를 내놓는

이유는 미국인들이 아주 조금이라도 이러한 광고를 보고 한국에 대한 분노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

다.

 

평범한 미국인이라면 이러한 광고와 시위를 보고 한국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질 것이다. 그

러기에 시위대들은 미국 현지 사회에서의 박 대통령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려고 노력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들은 반-한류 시위를 좋아할 것이다. 한류는 한국의 이미지를 높이고, 한국의 긍

정적인 면을 미국인들에게 보여주기 때문에 특정한 대통령이나 정부보다는 한국 자체에 대한 부정

적인 이미지를 주고 싶어하는 미시USA에 알맞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는 미시USA의 운동가들은 LA나 뉴욕 같은 도시에서 시위대를 조직하고 친북 단체들의

운영진과 공통분모를 만들고 있다. 그들은 정의와 진실을 외치며 극단적이고 반 민주적인 세력을

함께 키워나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미시USA의 규모가 커지면서 친북성향을 띠기에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위 상황

에 대한 상세한 답변은 다음 질문에서 답하겠다.

 

나는 세월호에 관련된 시위를 올해 4월 말이나 5월 초부터 본 기억이 있다. 이 시위들은 북한 지지

자들을 옹호하는 세력들이 하고 있었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미시USA의 운동가들이나 다른 

람들의 세월호 시위가 친북 성향의 단체들과 협력하며 이뤄지는 줄은 몰랐다.

 

- 미시USA가 북한 추종단체들과 관계있다는 뉴스보도도 있는데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지난 9월 미시USA 집회 당시 노길남이라는 북한 문화공작원이 온 것으로 아는데요? 그를 

아시나요?

 

 처음에 나는 시위자들을 ‘쓸모있는 바보’로 보았다. ‘쓸모있는 바보’는 지난 세기의 좌파, 허나 

산주의나 그 이론을 따르지 않고 마르크스-레닌주의자들에게 이용당하는 ‘바보’들을 칭한다.

 

소련 같은 공산주의 국가들은 이들을 정치적인 선전에 이용해 왔다. ‘쓸모있는 바보’들은 그들이 

엇을 하는지,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의 숨겨진 비밀이 무엇인지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내 생각이 바뀌었다. 미시USA의 운영자와 그 주체들 즉, 시위를 주도하는 운동가들

의 명백한 친북성향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세월호 시위대의 주동자들은 ‘쓸모있는 바보’가 아니었다. 그들은 친북 단체가 무엇을 하는지 알면

서도 그들과 조용히 협약을 맺은 채 LA나 뉴욕같이 친북 단체가 힘을 많이 쓰지 못하는 도시에서

친북성향을 가진 채 세월호 시위를 주도하고 있다.

 
나는 아주 조심스럽고 세심한 조사를 하고 이러한 결론을 냈다. 언론과 사람, 두 가지를 모두 보며

여러 기준을 잡았을 때, 친북 단체들은 세월호 시위의 주도자였다. 피켓과 슬로건들을 보면 확실해

지는 사실이다.

 

자세히 말하자면, 내가 조사한 바로는 미시USA의 운동가들이나 세월호 시위의 주동자들은 노길남

씨나, 이용식 씨, 윤길상 씨 그리고 김동균 씨와 아주 가까웠다.

 

미시USA를 포함한 범민련, 민족통신, 재미동포전국연합회, 6·15 위원회 등 친북 단체들의 미국지

사는 세월호 시위의 주동자이다.

 
예를 들어서, 만약에 당신이 LA에서 열리는 평범한 세월호 시위에 참가하게 된다면, 당신은 친북

이트인 민족통신을 운영하며 북한에 60번을 넘게 다녀온 뒤 북한의 인권상황에 대해 침묵하고, 

양의 김 부자 정권으로부터 김일성 메달을 받은 노길남 씨와 함께 있는 미시USA의 운동가를 보

될 것이다.

 

노 씨는 미국 내 공산주의자들과 아주 가까이 지내고, 세월호 시위 하루 전에 미시USA 운동가들과

미국 내 공산당 미팅이 열린 LA 한국 총영사관 앞에서 강연도 한 적이 있는 사람이다.

 
또한 당신은 이용식 씨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는 범민련의 대표였던 사람이며, 노 씨의 웹사이트

에 주기적으로 글을 올리는 사람이지만, 세월호 시위에서는 마이크를 잡고 MC를 맡고 있었다. 그

는 미시USA의 운동가들과 함께 시위를 주도해왔으며, 그는 미시USA의 영광스러운 회원으로도 뽑

혔다.

 

사실 나는 미시USA LA지부의 운영자들이 같이 일하는 친북성향 인사들이 미국 정부로부터 하마

와 같이 테러리스트로 낙인 찍혔다는 사실을 알까 싶다. 민족통신과 재미동포전국연합의 사이트

를 보면 반 유대주의적인 포럼 게시판을 열었는데 이는 그들이 유대인계의 인종차별반대 단체가 

그들을 비판했기 때문이다.


뉴욕의 김동균 씨는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일정에 맞춰 미시USA의 운동가와 함께 세월호 시위를

주도했다. 2011년 12월 김정일이 죽었을 때 김 씨는 UN 내 북한 파견단에 가서 김정일의 죽음을 

이 애도했다.

 

북한을 지지하는 김현환 씨도 몇몇 시위에 가담했다. 그가 쓴 글을 살펴보면, 이러한 운동들로 하

금 미국 내 신세대 한국 교민들이 세월호 같은 사고는 이데올로기를 제대로 따르지 않아서 생긴 

이라고 설득하며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전파하려고 한다.

 
평범한 미시USA의 유저들은 운영진들이, 그리고 운동가들과 활동가들이 북한을 추종하는지 모를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하는 시위가 친북 단체들을 돕는 일인지도 모를 것이다.

 
시위에 들고 나오는 사인과 피켓들을 보면 미시USA의 운동가들이나 활동가들이 만든 것이 많다.

그중에는 “세월호는 사고로 침몰한 것이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과 한국 정부가 침몰시켰다”라는 

구가 쓰여 있고, “이 사고에서 단 한 명의 생존자가 없다”거나, “한국은 지옥 같은 곳이다, 자유

는 없다”라고 써 놓았다.

 
북한의 선전 문구를 본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문구들이 북한 웹사이트에 올려져 있는 것과

아주 비슷하다고 느낄 것이다.

 

나는 미국 내 한인사회에서 잘 알려진 친북인사가 미시USA의 여성들과 협력하여 시위를 조직한다

고 밝힌 적이 있다. 더불어 이러한 미시USA의 운동가들과 친북인사들의 관계는 단지 시위를 위한

단순한 협력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미시USA의 주도적인 운동가들은 친북 단체들과 회의

하며 전략을 세운다. 그들과 친북 단체들의 관계가 평범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아두길 바란다.

 
영어에는 이런 말이 있다. “개와 함께 자는 사람은 벼룩과 함께 깨어난다”. 이 뜻은 어떤 사람이 위

험한 인물이나 단체와 아주 가까운 관계를 형성했을 때, 그 사람도 영향을 받아 부패할 것이라는 

이다. 이게 바로 지금 미시USA의 운동가들이 처해 있는 상황이다.

 
그들은 극단주의자들과 반민주주의자들과 공통분모를 세월호로 잡고 시위를 일으키고 있다. 확실

한 것은 엄청난 규모의 친북 단체들이 미시USA와 협력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한테는 이러한 질문이 닥쳐올 것이다.
 
어떻게 북한의 세습과 독재체제를 수호하는 친북세력들과 협력하면서 ‘진실’과 ‘공정성’을 위해 싸

운다고 주장하는가?

 

미시USA의 운동가들이 세월호 시위에서 펼친 활약으로 공산주의자들에로부터 칭찬을 받았는데,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그들은 미국과 한국의 적들에로부터 도망치지 않았는가?
  
남녀를 불문하고 세월호 시위에 참가하려는 사람들은 위의 질문에 답을 해봐야 할 것이다.


※ 로렌스 펙 씨가 인터뷰에서 ‘미시USA의 최고 운동가’ 또는 ‘미시USA를 이끄는 주역’이라 말한

것은 법적인 의미에서의 뜻이 아닙니다. 이들이 ‘미시USA의 공식적인 대표’나 임원 또는 CEO라

고 얘기한 것이 아닙니다.

 

로렌스 펙 씨는 친북성향 웹사이트에 이름을 올려져 있는 사람 또는 운동가(=활동가), 미시USA의

주도자 또는 미시USA를 후원하며 미시USA가 진행하거나 후원하는 이벤트를 다니는 사람, 미시

USA를 가까이하며 일하는 (동업자까지는 아니지만, 가까운 비즈니스 파트너라는 뜻, 역자 주)사람

들을 뜻하는 것입니다.

 

"남한 내 종북세력 연결고리 찾아 차단해야"

"박근혜 죽어라" 노길남, 종북과의 연결고리는?

"종북 좌파 단체, 일본-호주-독일-캐나다 등 세계 각지서 종북활동"

 

ⓒ채널A 화면 캡쳐
▲ ⓒ채널A 화면 캡쳐


새누리당은 2일, 북한에서 [김일성 상(賞)]을 받은 노길남
(70)씨가 미국 뉴욕에서 반(反)대한민국 

시위를 벌인 것과 관련, 정보 당국을 향해 "남한 내 종북 세력과의 연결고리를 찾아내야 한다"고 

구했다. 

  

이장우 원내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에서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뉴욕 방문 당시, 막말 시위를 

도했던 노길남 재미교포는 북한에서 최고 영예인 [김일성 상(賞)]을 받은 종북 인사로 밝혀졌

다"며 "해외교포 일부가 김일성 주체사상의 신봉자들이라니 충격이다"고 개탄했다. 


이 대변인은 특히 "더구나 노 씨는 미국 시민권을 방패삼아 남한을 아무런 문제없이 드나들었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남한 내 종북 좌파 세력과의 연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정보 당국은 종북

해외교포들의 실체를 철저히 밝혀내고 남한 내 종북 세력과의 연결고리를 찾아 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지난달 23일 박근혜 대통령의 UN총회 참석 당시 노길남 등  일부 재미교포들이 UN본부 등에서 박 대통령을 향한 막장시위를 벌이고 있다.ⓒMBN 캡처화면
▲ 지난달 23일 박근혜 대통령의 UN총회 참석 당시 노길남 등 일부 재미교포들이 UN본부 등에서 박 대통령을 향한 막장시위를 벌이고 있다.ⓒMBN 캡처화면



이장우 대변인은 또 "이 같은 일부 종북 좌파 세력으로 인해 대한민국 출신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살고 있는 선량한 동포들이 좌파 이념에 물들지 않을까 심히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종북 좌파 단체들이 일본과 호주, 독일, 캐나다 등 세계 각지에서 지역본부를 두고 활동하고 있다"며 "정보 당국은 주체사상의 확산을 막고 전쟁이념으로부터 선량한 동포들을 보호하기 위해 연결고리를 철저히 차단하라"고 강조했다.

그는 아울러 "북한은 여전히 국내외 종북 좌파들을 통해 반정부시위와 [김일성 주의]를 신봉하게 만들어 결국 체제전복을 노리고 있는 만큼 결코 경각심을 늦춰선 안 될 것"이라며 "주체사상의 일부 해외교포 실체 밝혀 국내외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MBN 캡처화면
▲ ⓒMBN 캡처화면


 

노길남 는, 박근혜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했던 지난달 22∼24일 현지한국총영사관과 유엔본부 주변에서 "박근혜 당장 죽어라", 바뀐애 즉사" 등의 막말 시위를 주도한 인물이다.

인터넷 웹사이트인 민족통신을 1999년부터 운영하며 반정부 활동 및 북한체제 찬양 선동을 벌여온 노길남 씨는 지난 4월 12∼29일 방북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 종북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김일성상(賞)을 수상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요덕수용소 없다'는 노길남의 從北궤변

네티즌들 노길남의 종북 궤변에 격하게 비판
 
 


이번 박근혜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을 위한 방미 기간에 반대시위를 벌인 미시USA와 관련 있다

노길남의 미몽한 궤변을 성숙한 네티즌들이 비판했다. 미국 LA에서 운영되는 친북 인터넷매체

'민족통신' 노길남(70) 대표가 1일 “지난 4월 북한을 방문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로부터 '김

성상'을 받았다. 받을 때는 잘 몰랐는데 북한에선 굉장히 큰 상이다. 최고 영예로 생각한다”며 

“난 親北맞다”는 말을 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조선닷컴은 “강원도 강릉 태생인 노 대표는 연

세대를졸업한 후 1970년대 미국 유학을 떠나 텍사스주립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2009년 김일

성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며 “그가 1999년 설립한 민족통신은 한반도 문제를 북한 쪽 시각

에서 다루고, 북한 체제를 찬양해온 대표적인 친북매체로 꼽힌다”고 전했다.

 
노길남은 북한 세습독재체제를 인정해도 남한의 자유민주체제는 인정하지 못하는 골수종북분자로

보인다. 노길남은 “나를 친북세력이라고 하는데, 친북 맞다. 통일하려면 북한과 친해야 하고, 그러

려면 북한과 친해야 하는 게 당연하다”며 “미국 시민권자로 미국을 사랑하는 10명을 꼽으라면 그

안에 들어갈 것이다. 남한 출신이기 때문에 친남이기도 하다”는 궤변을 늘어놓았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친남이라면서 왜 합법적으로 선출된 박근혜 정부를 비판하느냐”는 질문에 노길남은 “해

동포들 사이에선 국정원의 선거 개입이 없었으면,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될 수 없었을 것이라는 

기를 많이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적법한 대통령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

다. 3대세습독재자는 섬겨도, 자유롭게 선출된 대통령은 거부하는 노길남이다.

 
이런 노길남은 북한 김정은을 적법한 북한의 대표자로 인정할까? 이런 질문에 노길남의 궤변은 그

한계가 드러나고, 그는 종북주의자로서 정체가 만방에 확인되어버릴 것이다. “북한 인권문제에 대

해선 왜 침묵하느냐”라는 질문에 “북한을 62번 방문해 취재했는데, 요덕수용소는 100% 실체가 없

는 거짓말이다. 요덕은 일제강점기 때 형무소가 있던 곳인데, 그 얘기를 마치 정치범수용소처럼 왜

곡한다. 요덕은 지금 협동농장이다”라면서도 “직접 요덕에 가서 확인한 적은 없다”는 대답을 했다

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뉴욕 방문 시엔는 시위한 적이 없고, 방미 전 LA에서 시

한 적이 있다’는 취지의 대답을 노길남이 했다고 한다. 박근혜 대통령 비난에 세월호를 악용하

는 노길남을 보니까, 북괴가 세월호를 남한교란의 지렛대로 삼는 것으로 추정된다.

 
<"난 親北맞다"는 在美인사 노길남 "김일성賞 수상한건 최고의 영예">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대

분의 네티즌들은 노길남을 골수 종북선동꾼으로 보고 맹비난을 퍼부었다. 한 네티즌(c****)은 

“국정원은 노길남을 잡아 와라. 미국은 이런 자를 즉시 추방하라. 그렇지 않으면 미국은 우리의 우

방이 아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yongkeu****)은 “어디 미국에 이런 일을 하고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 이 한 사람인가요? 할 일 없는 여자들이 미시USA인가 뭔가 통해서 반대한민국 활동 

많이 하잖아요. 이런 것들은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이게 무슨 기사거리라고”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sa****)은 “제발 미국 사는 교포 팔지 마라”며 “너는 대한민국이 통일 되면 이 지구를 떠

나야 한다. 왜 대한민국에 무슨 염치로 올래”라고 비난했다.

 
또 한 조선닷컴의 네티즌(lhg****)은 “야 노길남 요덕수용소 몸소 체험해 보거라. 어리석은 인간 

으니라고. 그 훈장이 뭔줄이나 아나? 우리민족 수백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더러운 피의 뱃지

야... xxx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enc****)은 “북이 통일하면 맨 먼저 처단하는 놈은 이런 

놈이다. 공산당은 자기가 있던 곳을 배반하는 놈은 언제 다시 공산당을 배반할지 너무나도 잘 알거

든. 근데 이놈 미국 국적이라 싹 튀겠군”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pwh****)은 “국내 들어오면 환

영해 줄 정당이 줄줄이 섰다. 북인권법 반대하는 새정연이나. 통진당에서 당대표나 최고위원에 도

전해 보거라. I agree totally that you are scum of earth”라고 반응했다. 노길남의 종북적 주장과 

행각을 빌미로, 남한의 종북세력까지 비판하는 조선닷컴 네티즌들의 반응이다.

 
그리고 한 네티즌(kktl****)은 “이 자는 어디 살다가 미국으로 간 겁니까? 원래 북한 출신인지, 아

면 남한 출신인데 남한하고 원수가 진 것인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eog****)은 “왜 이런 

인간 뉴스가 우리나라 신문에 실려야 하는가? 그러니 지가 무슨 영웅인지 알지. 북한에 가서 영웅

하라고 하시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imi****)은 “하는 말과 행동이 조총련과 비슷하구나, 얼

마나 많은 사람들을 북으로 북송했는가? 북한이 유토피아라고 거짓말하고”라고 했고, 또 한 네티

즌(sow****)은 “우리도 3대독재에 마구잡이 총살시키는 북한 따라하잔 얘기여, 민주화 하잔 얘기

여? 일본에 조총년이 있으니, 니가 앞장서서 조미년을 만들든지. 이 북개야!”라며, 노길남의 종북

적 궤변과 행각을 맹비난했다.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

 

 

미국서 ‘대통령 막말 시위’ 노길남
“北 지구상서 가장 인권 보장된 사회”

 
▲ 북한의 지령을 받아 활동하는 북한 문화공작원 노길남 민족통신 대표 ⓒ 인터넷 캡처

박근혜 대통령 방북 때 벌어진 이른바 ‘막말 시위’의 주도한 좌익 단체와 적극 협력한 것으로 드러

난 북한 문화공작원 노길남이 자신은 “친북이 맞고, 김일성 상 수상도 맞다. 최고 영예로 생각한

다”고 주장했다.


조선일보는 1일 노길남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드러난 김일성 상 수상 행적에 대해 사실이라고 시인

했다.


그는 박 대통령을 비난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국정원이 선거에 개입하지 않았으면 대통령이 안 됐

다”면서 “적법한 대통령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특히 북한 요덕수용소에 대해서는 “100% 실체 없는 거짓말”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실제

로 확인해본 적은 없다고 했다.


노길남은 미국 좌익단체(PSL)이 지난달 19일 ANSWER-LA 사무실에서 주최한 남북관계와 코리아

반도 정세에 관한 설명회에서 “이번 방문에서도 조선의 발전상을 보고 돌아왔다”면서 “조선의 인

권은 미국이나 한국 보수언론들이 비방중상해 온 내용들과는 정반대로 지구상에 인권이 가장 보장

된 사회”라고 주장했다.


그는 “무료병원치료와 예방치료, 무료교육과 알 권리 보장, 무료주택, 옷, 식량 보장 등만 보더라

도 전 세계에서 이렇게 자기 인민들에게 혜택을 주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들며, 동시에 세계에서 세

금까지 받지 않는 나라고 또 어디에 있느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한국의 을지프리덤가디언 훈련과 6.25남침전쟁에 참전한 미국에 대한 맹비난을 쏟아낸 노길남은 

“그러나 조선은 이러한 미국의 무지막지한 깡패정책에 대해 그냥 맥 놓고 있지 않았다. 조선은 어

떻게 하면 주권을 사수하며 목숨을 지켜 온 주체사회주의를 지키면서 남쪽과 서로의 이념과 차이

점을 인정한 기초위에서 제도와 정견의 차이를 초월하여 두 개(남과 북)의 자치제도를 운영하면서 

남북이 필요한 부분을 연방의회를 통해 그리고 연방행정기구를 통해 연방통일 혹은 연합통일의 과

정을 가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추진하여 왔다”면서 연방제통일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 방북취재 때 보다 조선의 미래는 한층 더 밝고 창창하다”고 결론지었다.


  
▲ 2014년 9월 20일 LA 총영사관에서 미시USA 등 반정부 성향 단체 주축으로 열린 박근혜 대통령 규탄 집회에 북한 문화공작원 노길남 민족통신 대표도 적극 참여하는 행태를 보였다. (빨간원) ⓒ 애국동지회 제공

 

노길남은 안보강연차 미국을 방문한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장과 시위 현장에서 우연히 만나 대화

하는 과정에서 “북한에 62차례 다녀왔다”, “인권탄압으로 알려진 요덕은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다.

탈북자들의 주장은 다 거짓이다”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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