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 그 시간에 문재인은 기생충 팀들과 노닥거리며 짜파구리 파티
02/20/202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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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간으로 21일 오전 9시 국내 우한폐렴 확진자가 52명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날 오후 3시 104명이었던 확진자는 156명이 됐다. 중국에 이어 세계 2위다. 이틀 사이 수십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가 속출하면서 방역에 속수무책 사태가 발생하며 초 비상이 걸렸다. 20일 대한민국 첫 사망자까지 발생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이 우한 폐렴에 대한 낙관적 메시지를 낸 지 일주일 만에 상황이 급변하면서, 정부의 대응이 속수무책이고 탁상공론이고 안일했다는 비판이 강력하게 제기되고 있다.


문재인, 이해찬, 이인영, 추미애 등등 골수 친중 친북 좌파 민주당 패거리들이 우한 폐렴 관련하여 희망의 장밋빛 말들을 왕창 쏟아내자마자 확진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급기야 마스크등을 살려고 아우성치고 있는데,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서 힘을 써야 할때에 너희들은 잘하고 있다고 자화자찬만 하고 있으니, 국민들은 울화통이 터져 죽을 맛이다,, 어떻게 국민들 가슴에 비수만 꽂는 말들만 하고 있니?? 국민들을 위해서 일을 하는것이 아니고 국민들에게 화만나게 하는 너희들 당장 그 자리에서 내려와라,,


대한민국 국민들을 가장 화나게 만든 일은 문재인이 청와대 방역을 완벽하게 마치고, 대한민국 국민들을 개돼지로 여기는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우한 폐렴은 별것 아니고 곧 종식되니 안심하라고 왕 구라 노가리를 까고나서, 비상시국인 그 시간에 기생충 무리들을 모아놓고 짜파구리 파티를 열고 노닥거리며 여흥을 즐기고 있었다.


한국 시간 21일 오전 9시 기준 우한 폐렴 발생현황, 

대구 38명·경북 3명·서울 3명 경남 2명, 

충남·충북·경기·전북·제주·광주 등 1명씩, 


중국인 입국 제한 망설인 韓, 감염자 100명 돌파·

첫 사망…‘골든타임' 놓쳤다


확진자 쏟아지자···대만, 한국 '1단계 여행 경보 지역' 지정


-韓 확진자, 104명으로 中 제외 최다…

중국인 입국 제한국가는 ‘양호’


-내국인 감염 통해 지역사회 확산…방역 적기 놓친듯



우한 폐렴 '초비상'…

첫 사망자에 감염자 규모 中 빼고 가장 많아


확진자 104명으로 급증 '기존 2위 싱가폴' 추월…첫 사망자도 발생
슈퍼전파자가 불러온 메르스 비극 재연되나…

31번 환자 접촉 예상자만 1000명 훌쩍


中 우한 폐렴 국내 확진자 폭증으로 국민 불안 커지고 


대한민국 전역이 지금 초 비상사태인데 


文재인 부부는 "기생충" 팀 불러 오찬..."웃음 가득"


이게 지금 문재인의 처신 방법이다 






























중국인 입국 제한 망설인 韓, 감염자 100명 돌파·첫 사망…

‘골든타임' 놓쳤다


-韓 확진자, 104명으로 中 제외 최다…

중국인 입국 제한국가는 ‘양호’


-내국인 감염 통해 지역사회 확산…방역 적기 놓친듯



우한 폐렴 '초비상'…

첫 사망자에 감염자 규모 中 빼고 가장 많아


확진자 104명으로 급증 '기존 2위 싱가폴' 추월…첫 사망자도 발생
슈퍼전파자가 불러온 메르스 비극 재연되나…31번 환자 접촉 예상자만 1000명 훌쩍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4명을 기록했다. 중국에 이어 세계 2위다. 이틀 사이 68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가 속출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20일 국내 첫 사망자까지 발생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에 대한 낙관적 메시지를 낸 지 일주일 만에 상황이 급변하면서, 정부의 대응이 안일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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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방역대책본부코로나19 감염, 중국 이어 세계 2위…첫 사망자도 발생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4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오전보다 22명 늘어난 104명을 기록했다. 이날 국내 첫 사망자도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자 가운데 16명이 완치됐으며 1860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이로써 한국은 코로나19 확진자 규모에서 중국(7만4576명, 사망 2118명)에 이어 세계 2위 국가라는 오명을 안게 됐다. 당초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싱가포르가 84명, 한국이 82명이었으나 6시간 이후 발표된 통계에서 한국의 순위가 뒤바뀌었다.

다만 이는 일본 요코하마 항에 정박해 있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발생한 621명(사망 2명) 수치를 제외한 결과다. WHO 방침에 따라 일본 크루즈선 내에서 발생한 감염자는 일본 국가 통계(확진 86명, 사망 1명)로 집계되지 않는다.

국내 확진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정부의 자화자찬이 무색해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 동안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던 지난 13일 "코로나19는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때문에 정부의 낙관적 인식이 안일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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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가 감염증 의심 증상을 보여 첫 진료를 받은 대구시 수성구 보건소의 선별진료소가 18일 폐쇄된 가운데 선별진료소 앞에 출입금지를 알리는 통제선이 설치돼 있다. ⓒ 연합뉴스31번 환자에 무너진 TK 방역망…64명 감염

국내 확진자 수는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대구 첫 확진자인 31번 환자의 접촉자 중에서 대거 확진자가 발생하면서다. 현재까지 대구?경북 지역 확진자 수만 64명에 달한다. 유일한 코로나19 사망자도 경북 청도에서 나왔다. 이중 38명은 31번 환자가 다니던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이고, 2명은 이 환자가 입원했던 새로난한방병원 관계자다. 또 15명은 청도 대남병원에서 발생했는데, 이곳 역시 31번 환자가 다녀간 것으로 추정된다. 

문제는 현재까지 파악된 31번 환자의 접촉자 수가 1000여 명을 훌쩍 넘겨,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중대본에 따르면, 31번 환자와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같은 시간대 예배를 봤던 사람은 1001명이며 병원 등에서 접촉한 사람까지 합치면 1160명에 달한다. 이 교회에 등록된 전체 신도만 80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대본은 "경북 청도나 대구 같은 경우 워낙 신천지교회와 연관된 사람이 많고 가족까지 고려하면 상당히 많은 노출자가 있어 당분간 집단행사나 밀폐공간에서 장시간하는 행사는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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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환자들이 대구의료원으로 이송하기 위해 의료진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 병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31번째 확진자가 최근까지 입원했던 것으로 알려져 방역 당국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고자 이 병원 입원환자들을 대구 의료원으로 이송했다. ⓒ 연합뉴스서울서 감염경로 미궁 확진자 속출…지역사회 감염 현실화

한편 서울에서도 코로나19 감염경로가 묘연한 확진자가 속출해 수도권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앞서 지난 16일과 17일 서울 종로구에서 노부부(남?82, 여?68)가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19일에는 성동구(남?78)에서, 20일에는 다시 종로구(남?74)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이들 4명 모두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상태다.

이에 중대본은 "현재 코로나19가 제한된 범위 내에서 지역사회 감염으로 전파되기 시작한 단계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은 지역사회의 감염전파가 시작되고 있는 초기 단계로 판단되는 만큼 검역을 중심으로 한 해외유입의 차단과 조기발견 노력을 계속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만 정부는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아직 지역사회 전파가 서울과 대구에서 제한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경보수준을 격상할 단계는 아니라는 설명이다. 최고 단계인 '심각' 수준에서는 정부가 휴교령 및 집단행사 금지 등을 강제할 수 있다. 



中 우한 폐렴 국내확진자 폭증으로 국민 불안 커졌는데 


文 대통령 부부는 "기생충" 팀 불러 오찬..."웃음 가득"


文 "아카데미 최고 영예 '기생충' 자랑스러움이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 겪는 국민에게 큰 자부심"


"사회인식 아주 깊이 공감해, 불평등 해소 목표 삼는데 반대도 많고..." 기생충에 소주성 얻는 文


봉준호 감독 "대통령께서 너무나 조리 있게 정연한 논리 흐름과 완벽한 어휘 선택하신다" 


찬사오찬에 짜파구리 준비한 김정숙 여사, 기생충 포스터에 등장한 '눈가리개' 소품 써 보이기도


중국발 '우한 폐렴'(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최근 이틀간 급증하면서 벌써 100명을 넘고 첫 사망자도 나온 20일 문재인 대통령은 영화 '기생충' 제작진과 배우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웃음꽃이 가득한' 오찬을 가졌다.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이날 청와대에서 '기생충'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을 차지한 것을 축하한다는 취지로 봉준호 감독 등 영화 제작·출연진들을 불러 점심식사를 했다.


행사에는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곽신애 바른손이앤에이 대표, 장연환 프로듀서, 한진원 작가, 김성식 조감독, 홍경표 촬영감독, 이하준 미술감독, 최세연 의상감독, 양진모 편집감독, 배우 송강호·이정은·박소담·최우식·이선균·조여정·박명훈·이정은·장혜진·정지소·정현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우리 영화 '기생충'이 세계 최고 영화제라는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최고 영예를 얻고, 봉 감독과 송 배우를 비롯한 출연진 스텝, 제작사 모두의 성취에 진심으로 축하말씀 드린다"며 "무척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영화 100년사에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된 것도, 또 오스카에서도 새로운 역사를 쓴 사실도 매우 자랑스럽다"면서 "'기생충'의 자랑스러움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 겪는 우리 국민에게 큰 자부심이 됐고 아주 많은 용기를 줬다"고 의미를 부여하기도 햇다.

그러나 정부가 중국발 입국 전면금지 조치 등에서 손을 놓은 이래 코로나19 국내 대유행 우려가 높아진 상황에서 공감대를 얻기 어려울 전망이다.

이날 '기생충팀' 오찬에는 작중 식사장면에서 등장해 화제가 됐던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도 식탁에 올랐다. 문 대통령은 오찬 전 "전문적인 분들이 준비한 메뉴 외에도 제 아내(김정숙 여사)가 봉 감독을 비롯해 여러분에게 헌정하는 짜파구리가 맛보기로 포함돼 있다"며 참석자들과 함께 웃었다. 김정숙 여사는 기생충 영화 포스터에 등장하는 '눈가리개' 소품을 자신이 써 보이면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해당 영화와 자신의 정치관을 결부시키는 발언도 했다. "'기생충'이 보여준 사회의식에 대해서 아주 깊이 공감한다"며 "나는 그런 불평등을 해소하는 것을 우리 최고의 국정목표로 삼고 있는데, 그게 또 반대도 많이 있기도 하고 또 속시원하게 금방 성과가 나타나지 않아서 매우 애가 탄다"고 했다. 그는 또 "영화 산업 융성을 위해 영화 아카데미 지원을 늘리고, 확실히 지원할 것"이라며 "그러나 간섭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생충' 영화가 거둔 성취와 명성을 앞세워, 실질적 문제 해결보다도 불평등론과 피해의식 유발로 공감을 얻는 좌파논리에 입각한 이른바 '소득주도성장'을 선(善)한 목표로 인식시키는 한편, 좌파진영에 경도된 영화계에 국민세금을 활용한 지원은 늘리면서도 '아무도 문제제기를 할 수 없는'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드러낸 셈이다.

이에 봉 감독은 "대통령께서 너무나 조리 있게 정연한 논리 흐름과 완벽한 어휘를 선택하시면서 기승전결로 마무리하는 것 보며 글 쓰는 사람으로서 충격에 빠졌다"며 "영광스럽게 청와대에서 대통령 내외분과 함께 좋은 자리에서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화답했다. 
한기호 기자 hkh@pennmike.com

'우한폐렴' 첫 사망… 하루 새 53명 추가 확진… 

전국이 '폐렴공포'


제주서도 첫 양성판정, 서울 종로에선 6번째 확진자


신천지 교인들, 전국으로 흩어져





국내 우한폐렴 확진자가 20일 오후에만 22명 추가로 발생했다. 이날 오전 기준 대구·경북지역 30명, 서울 1명 등 31명이 확진판정받은 것을 포함하면 20일 하루에만 53명이 늘어난 셈이다.

이로써 국내 우한폐렴 확진자는 모두 104명으로, 일본 크루즈선을 제외하면 한국이 중국에 이어 가장 많은 확진자 발생국이 됐다. 이날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우한폐렴으로 인한 사망자도 발생했다.

대구·경북 추가 확진자 모두 신천지-31번과 연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2명이 추가로 우한폐렴 감염이 확진됐다. 대구·경북지역에서만 21명이다.  신천지대구교회 관련자 5명, 31번 환자가 입원했던 대구 새로난한방병원 관련자 1명 등이다.

전날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던 청도 대남병원에서도 13명이 추가 확진판정받았다. 이 중에는 첫 사망자 1명이 포함됐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 환자는 20년 넘게 이 병원에 입원했다 19일 새벽 폐렴 증세로 사망했다. 감염은 사망 후 검체를 채취해 진행한 검사에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나머지 대구·경북지역 확진자 2명을 대상으로는 감염 경로를 확인 중이다.

이날 추가된 확진자 중 1명은 대구상수도사업본부 달서사업소 소속 공무원으로, 신천지대구교회 교인이다. 대구시는 이 환자를 비롯해 같은 사업소 소속 직원 51명을 전원 자가격리 조치하고 사업소를 폐쇄했다.

대구가톨릭대학병원도 간호사가 확진판정받아 응급실과 병동 1개 층을 폐쇄했다. 이 간호사 역시 신천지 교인으로 확인됐다. 이 간호사는 19일 오전부터 두통과 발열을 호소하다 이날 낮 12시쯤 양성판정을 받고 나서야 자신이 신천지 교인임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폐쇄된 응급실과 병동에 입원한 환자와 의료진의 정확한 수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日 크루즈 제외하면, 中 다음으로 확진자 많아

방역당국은 신천지대구교회를 발원지로 한 확진자가 급증하자 예배 참석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들어갔다.

질병관리본부는 31번 환자와 신천지대구교회에서 함께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된 1001명을 자기격리 조치했다. 정은경 중앙대책본부장은 20일 정례 브리핑에서 "1001명의 명단을 신천지교회로부터 제공받았다"며 "1001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를 내렸고, 유증상 여부를 전화로 조사해 검체 채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이어 "나머지 8000명에 대한 교회 전체 신도 명단 역시 추가로 교회 측 협조하에 공유받고 있다"며 "단계적으로 조치를 확대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 대구·경북 지역 내 추가 확진자 모두 신천지 대구교회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신천지 교인들이 전주와 제주, 울산 등 전국 곳곳을 누빈 것으로 파악됐다. ⓒ뉴시스

질병관리본부는 다만 신천지대구교회에 처음으로 우한폐렴을 퍼뜨린 사람이 31번 환자가 아닐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정 본부장은 "31번 환자의 발병일을 7일 아니면 10일로 보는데, 전체 신천지 관련 환자의 발병일을 분석하다 보면 이 환자가 초반 (감염된) 환자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유사 시기에 발병한 몇 명의 환자들이 더 있기 때문에 이 사람들도 어딘가에서 공동노출됐고 이 사람들이 또 9일, 16일 예배를 통해 2차 감염을 일으킨 것으로 가정하고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신천지 교인들 전국 곳곳으로… 대구?경남?전주?제주?울산 등

경상남도는 경남 거주자 2명이 신천지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한 사실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통보받고 이들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전라북도는 전주에 사는 20대 후반 여성 1명을 자가격리했다. 이 여성은 31번 환자가 참석했던 지난 9일 이 교회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도도 이날 질병관리본부로부터 31번 환자와 교회에서 접촉한 30대 초반 남성이 제주에 거주 중인 사실을 통보받았다. 제주도는 이 남성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그러나 이 남성은 신천지대구교회 방문 사실을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에서는 20대 여성이 자가격리됐다. 이 여성은 신천지대구교회와 무관하지만, 31번 환자가 확진판정받기 전 방문한 대구 새로난한방병원에서 근무했다. 지난 19일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지만 울산시는 잠복기를 고려해 다음달 3일까지 자가격리할 방침이다.

신천지대구교회 교인이 다른 지역을 방문한 사례도 밝혀졌다.

대전시는 신천지대구교회 교인이 지난 12일 신천지대전교회에서 한 차례 예배에 참석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 교회를 대상으로 긴급 방역에 들어갔다. 이 교인은 현재 별다른 증상 없이 대구에서 자가격리 중이다.

질병관리본부는 31번 환자가 이달 초 경북 청도를 방문한 사실도 확인하고 청도 대남병원 확진자 2명과 연관성을 조사 중이다. 전날 청도 대남병원 정신병동에서는 확진자 2명이 확인된 바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청도 대남병원 환자와 의료진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도 진행 중이다.

정 본부장은 "휴대폰 GPS 기록을 바탕으로 (31번 환자의) 구체적 동선에 대한 면담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다만 "청도 어디를 방문했는지 등의 세부 내용은 아직 알지 못한다"며 (신천지대구)교회와 병원의 발생 사례를 연계해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서울 종로구서도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19일 오후 9시쯤 서울 종로구의 한 이비인후과에서도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이 환자는 서울 종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통해 확진판정받고 현재 서울대병원에 격리 중이다. 해당 이비인후과는 종로구 창성동 소재 정부서울청사의 한빛어린이집과 380m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정부서울청사 어린이집은 20~26일 1주일간 휴원에 들어갔다.

종로구에서는 앞서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16일 종로구 숭인동에 거주하는 29번 환자(82·남·한국)가 확진판정받은 데 이어 같은 날 밤 그의 부인이 30번 환자(68·여·한국)로 확진됐다.

▲ 일본 요코하마에 정박 중이던 크루즈에서 대피한 미국인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이 크루즈 선에 탑승했던 승객 중 일본인 2명이 사망했다. ⓒ뉴시스

일본 크루즈서 피신한 미국인 1명 확진

한편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한 대형 크루즈선에서 내린 미국인 1명도 확진판정을 받았다. 19일(현지시간) AP와 NBC 등에 따르면, 미 관계자는 다이아몬드프린세스호를 떠나 귀국한 미국인 1명이 확진판정받았다고 밝혔다. 이 미국인은 17일 트래비스군사기지에서 퀀오브더밸리의료센터로 옮겨져 격리 중이었으며, 일본에선 감염 증세를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미국내 우한폐렴 확진자는 모두 29명이다.

다이아몬드프린세스호 승객 중에서는 2명이 우한폐렴으로 사망했다. 20일 NHK에 따르면, 다이아몬드프린세스호에서 확인된 우한폐렴 환자 2명이 사망했다. 80대 남성과 여성이다. 크루즈선내 감염자 중 사망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을 포함해 일본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3명이 됐다.

중동-일본서도 우한폐렴 사망자 발생

중동에서도 첫 우한폐렴 사망자가 나왔다. 현지 언론은 19일(현지시간) 이란에서 확진자 2명이 치료 중 숨졌다고 보도했다. 이들의 국적과 성별, 나이 등 신원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현지 언론들은 이란 국적인일 것으로 추정했다. 앞서 이란 보건부는 이날 중부도시 '곰'에서 확진자 2명이 확인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후 약 5시간 만에 환자 2명이 모두 숨졌다.

현재까지 중동지역에서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중국인 7명, 필리핀인 1명, 인도인 1명 등 9명이 감염돼 3명이 완치됐고 6명이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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