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천국, 천국, 천국을 향하여 - 천국 복음을 전파하신 예수 그리스도
07/23/201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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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영광을 한 몸에 누리시고 계시던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하신 첫 말씀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천국은 어떤 곳이기에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직접 오셔서 말씀하셨습니까? 우리는 천국에 대하여 참으로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도대체 천국은 어떤 곳입니까? 어떤 곳이기에 하나님께서 직접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의 실존을 전하셨을까요? 천국이 가까이 왔다는 말씀은 또 무슨 말씀입니까? 이 천국이 실존한다면 누가, 어떻게 들어 갈 수 있습니까?



천국 복음을 전파하신 예수님

 

마태복음 417, 23

 

17)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이끄는 말

 

하늘의 영광을 한 몸에 누리시고 계시던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하신 첫 말씀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천국은 어떤 곳이기에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직접 오셔서 말씀하셨습니까? 우리는 천국에 대하여 참으로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도대체 천국은 어떤 곳입니까? 어떤 곳이기에 하나님께서 직접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의 실존을 전하셨을까요? 천국이 가까이 왔다는 말씀은 또 무슨 말씀입니까? 이 천국이 실존한다면 누가, 어떻게 들어 갈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일 그 자체도 아주 중요하지만, 이 세상에 오셔서 어떤 일들을 하셨고, 어떤 말씀들을 하셨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생애와, 말씀 가운데 이 세상에 오신 의미와, 목적이 분명하게 나타나 있기 때문입니다. 함께 읽은 본문 말씀은 예수님께서 메시아로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가장 먼저 하신 말씀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이 말씀이 예수님의 첫 말씀이셨습니다. 대통령이 새로 취임을 하거나, 장관이 새로 임명되거나, 회시의 사장이 취임을 하거나 단체의 대표가 취임하면 앞으로 자신이 해야 할 정책이나, 신념에 대하여 한마디를 합니다. 예를 들어서 경제를 살리겠습니다, 부정부패를 척결 하겠습니다 등, 그 사람의 소신, 또는 어떤 일에 중점을 두고 일할 것인지 하는 것에 대하여 소신을 밝히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서 공생애의 첫 사역을 시작하시면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말씀하신 이 말씀이 아주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좀 더 깊이 생각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요약하는 말씀이고,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분명하게 설명하고 있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사역 가운데 가장 중요한 사역은 이 세상의 사람들이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여 구원받게 하여 천국에 이르게 하시는 사역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이 가까이 왔다는 말씀을 통하여 이 세상에서 이루어 질 하나님의 나라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심으로서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 세상에 실현 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알리시고자 하신 가장 중요한 일은 천국이었습니다.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오늘 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천국과 지옥에 대한 신앙을 까마득하게 잊어버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날 당신은 왜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까?”라고 질문을 하면 천국 가기 위하여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람을 찾아보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미국의 성도들을 대상으로, 당신은 정말 천국을 믿습니까?라는 질문을 하였더니 응답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사람이 천국을 믿는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천국을 믿기는 믿는데 당신은 지금 천국에 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는 아니요90% 이상의 답이 나왔습니다. 한국 성도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해 보니 믿기는 믿는데 확신이 없습니다70%를 넘었고, 지금 천국에 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는 아니요가 역시 85% 이상이 나왔습니다.

 

이 사실은 천국 간다는 믿음에는 너무 자신이 없는 시대가 되어 버렸다는 말씀입니다.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막연히 예수님을 믿다 보면 천국 가겠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신앙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또 어떤 그리스도인은 보이지 않는 천국을 어떻게 믿을 수 있습니까?라고 반문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당연히 구원받아 천국 가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은 우리가 천국 가기 위하여 예수님을 믿고 있으면서도 천국에 대하여 너무나 모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성경 말씀 가운데 특별히 마태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천국에 대하여 분명하고, 자세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왜 이렇게 천국에 대하여 강조하셨는지 우리는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천국은 구원받은 성도만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그렇다면 구원받은 성도는 천국에 대하여 마땅히 알아야 할 의무가 있고, 천국에 대한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신앙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천국에 대한 설교를 듣고 묵상하시면서 여러분은 예수님께서 왜 이렇게 천국을 강조하셨는지 깊이 깨닫고, 천국에 대한 확실한 신앙을 가지고 믿음의 삶을 살아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줄거리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나서 신적 현시가 있을 때에도 30년의 기나긴 예수님의 침묵은 깨어지지 않았습니다. 40일 동안의 금식과 마귀의 시험 후에도 그 침묵은 여전했습니다. 그 침묵은 그가 광야에서 나사렛으로, 나사렛에서 가버나움으로 가셔서 가버나움을 전도의 전진 기지로 삼으신 후에야 비로소 깨어졌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전도 메시지는 놀랍게도 요한의 메시지와 다를 바 없이 똑같았습니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세례 요한이 외친 메시지는 메시아의 선구자로서 메시아를 예비하기 위한 것이었고, 예수님의 메시지는 세례 요한의 조명을 받아 그것을 선포함으로써 그의 사역을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시작된 예수님의 메시지는 이 선포를 시작으로 해서 이 메시지를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이해시켜 나가셨습니다. 이러한 면에서 본문 말씀의 메시지는 우리에게 매우 큰 의미가 있다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침묵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모든 말은 시기가 적절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좋은 말도 자꾸 하면 잔소리가 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부모 자식 간에서나 사제지간, 친구지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부모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식을 타이르고 야단칠 때도 작은 일에서 큰일까지 모든 일을 꼬치꼬치 따지고 캐묻고 야단친다면 큰 효과는 물론이요 오히려 자식으로 하여금 반발을 일으키게 할 것입니다. 한 마디의 말이라도 큰 효과를 얻으려면 일단의 침묵이 있어야 합니다. 오히려 침묵은 많은 말보다 따끔한 충고가 될 수 있으며, 그러므로 적당한 침묵 후에 따끔한 한 마디는 자식에게 매우 유효하게 들릴 것입니다. 주님께서 30년의 기나긴 세월을 침묵하신 이유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모든 언행은 하나님의 뜻과 시기에 맞추어서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일생을 오직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만 움직이셨으며, 하나님의 정하신 시기대로 움직이셨습니다. 가나 혼인 잔치에서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의 부탁을 받았을 때 요한복음 24절에서,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라고 대답한 말씀에서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의 내 때는 곧 하나님의 정하신 때를 가리키기 때문입니다. 때를 아는 지혜, 이것은 곧 하늘로부터 받는 귀한 지혜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마태복음 417절 말씀에,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마가복음 115절 말씀에,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이렇게 선포하고 계십니다. 죄가 가득 차있는 세상 가운데 천국이 지금 임했다고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것입니다. 죄를 지은 모습 이대로 있는 우리에게 천국이 가까이 다가온 것입니다. 사람들이 가까이 다가온 천국을 느끼고, 소유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죄를 회개하고 천국에 가까이 다가가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회개하라고 외치신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회개의 문을 통과해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국에 이를 수 있는 유일한 문은 바로 회개의 문입니다. 이 문을 통과하지 않고는 천하에 누구라도 하늘나라에 이를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회개란 180방향 회전을 의미하는 말로서 이는 곧 세상 모든 사람이 한사람도 빠짐없이 다 길을 잘못 들어섰음을 전제로 하는 단어입니다. 그러므로 로마서 323절 말씀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다고 하는 사도 바울의 선언은 매우 정당한 것이며, 그러므로 천국에 이르고자 하는 모든 사람은 먼저 회개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회개는 기독교 메시지의 가장 첫 번째 해야 하는 중요한 관문입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세상에 들려져야 할 기독교의 최초의 메시지는 회개이어야 합니다. 회개가 없는 참된 성도를 우리는 생각할 수 없으며, 회개가 없는 믿음과 기도 역시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참된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기를 원한다면 신약과 구약에서 많은 선지자들과 예수의 제자들이 무엇을 제일 먼저 외쳤는가를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회개가 빠진 복음은 복음의 정수를 빠뜨린 겉껍데기만의 복음이요 맛을 잃은 소금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천국은 구원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미래에 예비 된 곳이지만, 성경은 천국에 대하여 현재와, 미래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천국이 가까이 왔다는 것은 미래의 천국을 말씀한 동시에 현재 우리의 심령에 임했음을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미래의 천국을 느끼면서 살수 있다는 사실을 예수님께서 선포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먼저 죄에 대한 회개를 외치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가야 할 천국은 죽어서만 가는 곳만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천국이 지금 우리에게 가까이 있다고 말씀하신 것은 실제적인 하나님 나라를 의미하고 있을 뿐 아니라, 천국에서 느끼고, 누릴 수 있는 영적 사건을 이 세상에서도 실제적으로 느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서 천국을 소유하며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에덴동산을 만들어 주시고 천국의 삶을 살도록 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사탄의 미혹에 빠져서 죄를 범한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쫓김을 당했습니다. 사람은 그 이후로 보이는 천국을 잃어버렸고, 심령의 천국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비참한 생을 살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계셨습니다. 사람들의 심령 가운데 천국을 이루게 하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한 일이라는 것을 아시고 천국 복음을 전파하신 것입니다.

 

사람이 마음이 편하지 않으면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고 해도 소화도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음식이 맛있는지 모릅니다. 마음이 편하지 않으면 아무리 호화로운 집에 살아도 기쁘지 않고, 더욱 불안한 것입니다. 모든 만병이 마음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아담 이후로 사람들은 범죄로 인해 마음이 항상 불안하고, 초조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심령의 고통을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신 예수님께서는 천국을 사람들의 심령 가운데 주시기 위하여 죄를 회개하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우리의 심령 가운데 죄악이 가득 차 있는 한 심령의 천국은 절대로 이루어 질 수 없습니다. 마태복음 53절 말씀에,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마태복음 510절 말씀에,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천국이 우리 옆에 가까이 와 있음을 정말로 믿으십니까? 이 천국이 나의 심령에 이루어지기를 원하십니까? 애통하는 마음으로 철저하게 회개하고, 의를 위하여 당당하게 살아갈 때 우리의 심령에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25절 말씀에,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빌립보서 210절 말씀에,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우리의 심령에 천국이 이루어졌다는 말씀은 곧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인데, 이렇게 살 때 세상의 모든 권세가 우리 앞에서 무릎을 꿇는다는 사실입니다.

 

성도 여러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의 심령에 천국을 소유하고 누리며 살아가는데 누가 그 천국 앞에 감히 도전장을 낼 수 있습니까? 그런데 왜 우리가 이런 천국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 이유는 죄 때문입니다. 아담과, 하와를 미혹한 사탄의 세력이 오늘날도 우리를 미혹해서 죄를 짓게 하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여 우리의 심령에 천국을 이루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의 심령 가운데 원망, 불평, 미움, 시기, 질투, 탐욕 등, 죄가 가득 차 있는 한, 천국이 아무리 내 옆에 가까이 있다 할지라도 우리는 천국의 기쁨을 느끼지 못하고 살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심령이 지금 어떤 상태입니까? 천국과 같은 기쁨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아니면 지옥과 같은 심령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죽어서 천국에 가기 전에 이 세상에서 천국의 기쁨을 내 심령에 누리며 살고 싶지 않으십니까? 회개의 신앙을 가지시고 천국을 나의 심령에 누리며 살아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에게 천국의 기쁨을 주시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셔서 회개를 촉구하고 계신 우리 주님의 깊은 뜻을 깨달은 사람이라면, 천국의 기쁨을 누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어떻게 죄를 회개하지 않고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겠습니까? 죄인들이 회개하고 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죄인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곳이 천국입니다. 또 모든 죄를 철저하게 회개한 사람만이 심령의 천국을 누리며 기쁨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영원한 천국이 바로 우리 옆에 있음을 믿으시고 죄를 회개하셔서 이 천국을 소유하시는 성도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천국 복음을 전파하신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천국의 주인이시오 통치자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물론 이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로서 이 세상을 다스릴 통치권을 가지신 분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죄로 타락하여 마음에 사악과 악독으로 가득 찬 이 세상 사람들 위에서 통치하시기를 원하시지 않으십니다. 오직 회개의 눈물로써 자기의 마음을 청결히 닦고 주께서 친히 자기를 다스려 주시기를 원하는 자들을 주님께서도 통치하시기를 원하시며 그들 위에서 왕 노릇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천국은 우리들 가까이에 활짝 열려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이루어 가야 합니다. 확실히 천국은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심과 함께 건설되었으며 모든 사람에게 활짝 열렸습니다. 그러나 이 말이 누구나 천국에 쉽게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좀 더 적극적인 의미에서 천국이 이 땅에서 확장되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의지를 뜻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주님께서는 3년의 공생애를 이 하늘나라의 확장을 위해서 일하셨으며, 하늘나라를 중심 테마로 하여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주님의 사역은 승천과 함께 우리에게 위임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천국의 개념을 우리 자신에게 적용시킬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는 사회에도 적용시켜 그 확장에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423절 말씀에,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예수님께서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기 위해서 가르치시고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가르치신 것, 고치신 것은 메시아로서 결국은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이 성경을 배우고, 병을 고침 받고도 천국에 대한 소망과, 기쁨이 없다면 잘못된 신앙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복음은 기쁜 소식을 전하는 것입니다. 천국의 소식을 전한다는 것처럼 기쁜 소식은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천국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 가시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신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천국에 대한 소망과,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살아가는 모든 인류에게 천국의 소망과, 기쁨을 주시기 위하여 천국 복음을 전파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로만 듣고 살았던 이 천국을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도록 온 인류에게 주시고자 하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316절 말씀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도는 천국에서 누릴 수 있는 영생의 기쁨을 죽어서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영생의 복의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런 삶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천국 복음을 외치신 것입니다.

 

오늘 날 교회가 과연 예수님처럼 천국 복음을 분명하게 외치고 있습니까? 우리 주님께서는 교회에게 이 천국 복음을 전하라고 위임하셨습니다. 그러나 천국 복음을 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오늘 교회의 현실입니다. 천국에 대한 복음보다는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고, 더 좋은 삶을 누리고, 물질의 복을 받기 위한 복음을 더 외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천국에 대한 소망과, 기쁨을 가지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은, 성도들 책임보다는 교회의 책임이 더 큽니다. 교회는 성도들에게 분명하게 천국을 느끼게 해 주어야 하고, 보여주어야 합니다. 성도들이 죽어서 가는 곳이 천국이지만 성도들에게 분명하게 천국에 대한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천국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 가운데 누가 더 기쁘고, 아름다운 신앙의 삶을 살아가겠습니까?

 

그리스도인들이 기쁘고, 아름다운 신앙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은 구원의 확신이 있고, 천국에 대한 확실한 소망을 가질 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교회가 외쳐야 할 복음은 천국 복음입니다. 이 세상은 우리가 영원히 살 곳이 아니고 잠시 잠깐 머무는 곳에 불과하고, 우리가 영원히 돌아가서 살아가야 할 천국이 있다는 사실을 교회는 예수님처럼 천국 복음을 가장 먼저 전파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142절에서 3절 말씀에,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천국 복음은 구체적으로 어떤 복음입니까? 사람은 죽은 후에 천국과 지옥으로 간다는 사실입니다. 그 어떤 다른 곳도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죽으면 천국 가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으면 지옥 가는 것이 천국 복음입니다. 그러므로 천국 복음은 예수님을 믿고 천국 가자는 복음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집은 이 세상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집은 천국이 영원한 집입니다. 이 세상의 집은 나그네가 잠시 잠깐 쉬어 가는 호텔과 같은 곳입니다. 야고보서 414절 말씀에,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그러므로 천국 복음은 이 세상에서 안주하지 말고, 천국에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라는 복음입니다. 천국 복음은 우리의 심령 안에 천국을 누리며 살아가라는 복음입니다.

 

누가복음 1721절 말씀에,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보이지 않는 천국을 믿고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 이 시간에도 모든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천국을 믿고, 우리의 심령 가운데 천국을 이루어 가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우리의 심령 가운데 천국이 이루어 질 때 보이지 않는 천국을 내가 느끼게 되고, 천국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내 심령 안에 천국이 이루어지고 있다면 천국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참으로 불쌍하게 보이고 그들에게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사람들이 됩니다.

 

6.25 전쟁 이전부터 회개를 외치고 부흥을 주도하신 이성봉 목사님은 6.25 전쟁 중에 목포에서 부흥회를 인도하다 공산당원들에게 붙잡혀서 심한 고문과 조롱의 나날을 보냈습니다. 어느 날 한 공산당원이 잔인한 고문 끝에 조롱하며 묻기를 어이 목사 영감 천국 좀 보여주지?”하며 발길로 걷어찼습니다. “예 천국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아니 죽어서 말고 지금 보여 달란 말이야” “예 지금 보여 드릴 수 있다니까요지금 내 눈앞에 당장 보여 달라는 이 공산당원 앞에 천국 본점이야 내 소관이 아니니까 보여드릴 수 없고, 지점이야 내가 보여 드릴 수 있는데 내 마음이 바로 천국입니다

 

이성봉 목사님의 말씀 가운데 천국 본점과, 지점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있는 말입니다. 우리가 영원히 살게 될 천국 본점과 이 세상에서 누리며 살아가는 천국 지점이 있습니다. 우리 주님이 이 세상에 다시 오셔서 이 세상을 심판하신 다음에 우리가 영원히 사는 곳이 천국 본점입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누리며, 소유하며, 살아가는 천국이 천국 지점입니다. 이 본점과, 지점은 항상 온 라인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영원한 천국이 내 마음에 자리 잡고 있는 사람이 천국 지점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영원한 천국 본점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천국 지점을 소유하며 살아갑니다. 영원한 천국 본점을 지금 이 세상에서 누리면서 마음에 느끼면서 살아가는 것이 천국 지점입니다. 천국 지점을 소유하지 못한 사람은 영원한 천국 본점을 소유 할 수 없습니다. 천국 본점을 소유하지 못한 사람은 이 세상에서 천국 지점을 소유 할 수 없습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마음 가운데, 심령 가운데, 천국 지점이 자리 잡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마음 가운데, 심령 가운데, 천국 본점이 자리 잡고 있습니까? 천국 지점이 내 마음에 자리 잡고 있어야, 영원한 천국 본점이 내 마음에 자리 잡고 있어야 천국을 완전히 소유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마무리

 

기독교의 목적은 천국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다스림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다스리는 곳이 천국인데 이 세상에서 경험되는 천국이 있고, 육신의 장막을 벗고 난 이후에 영원히 살아가는 천국이 있습니다. 천국은 하늘에 있는 나라입니다. 천국은 본질적으로 영적인 나라입니다. 천국은 본질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와, 예수 그리스도가 다스리시는 영역을 의미합니다. 어디서나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셔서 능력과, 권세를 행하시는 곳이 천국입니다. 우리의 마음 가운데에도 천국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이 어떤 곳입니까?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곳입니다. 하나님이 다스리시니 얼마나 안전하겠습니까? 이것이 성도의 참된 복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나를 안전하게 할 수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나에게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주권이 완전히 실현되는 곳이 천국입니다. 이 세상의 과거, 현재, 미래 이 모든 것을 초월하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하나님의 주권이 온전히 실현되는 곳이 천국입니다. 내 마음이 천국이 될 수 있고, 내 가정이 천국이 될 수 있고, 내 교회가 천국이 될 수 있습니다.

 

천국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순종하는 곳에는 어디서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있는 곳이면 천국이 임하는 것입니다. 천국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임하고, 복음 전파와 함께 확장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함께 완전한 천국이 임하는 것입니다. 진심으로 회개한 심령을 가지셔서 천국을 내 마음에, 천국을 내 가정에, 천국을 내 교회에, 천국을 내 삶에, 천국을 내 일터에 이루면서 살아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 설교는 목사님들의 설교와 참고자료를 인용하여 올린 설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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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천국, 천국, 천국을 향하여 - 천국 복음을 전파하신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