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진리 이야기 : 그리스도로 충분한 기독교 (4): 하나님 말씀의 충분성 1부.
11/13/201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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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그리스도를 지칭하는 이름 가운데 하나는 ‘조력자’다(개정 개역판은 ‘기묘자’, ‘모사’로 번역하고 있음). 이 점은 매우 의미심장하다. 그리스도는 우리가 조언을 구할 수 있는 궁극적이고 최상의 조언자이시며, 그분의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의 지혜를 퍼서 마실 수 있는 샘이다. 이보다 더 놀라운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성경: 시편 19:7-14


성경에서 그리스도를 지칭하는 이름 가운데 하나는 ‘조력자’다(개정 개역판은 ‘기묘자’, ‘모사’로 번역하고 있음). 이 점은 매우 의미심장하다. 그리스도는 우리가 조언을 구할 수 있는 궁극적이고 최상의 조언자이시며, 그분의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의 지혜를 퍼서 마실 수 있는 샘이다. 이보다 더 놀라운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사실 그리스도의 완전하고 충분한 속성의 가장 영광스러운 측면 중 하나는 그리스도께서 절망, 혼란, 두려움, 근심, 슬픔이 만연한 이 시대에 공급해 주시는 놀라운 조언과 위대한 지혜이다. 그분은 본질적인 조언자이시다.


그렇다고 해서 이 사실이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조언해 주는 일의 중요성을 깎아 내리는 것은 아니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안에서 성경적인 건전한 상담은 분명히 필요하다. 나는 다른 성도들을 격려하고 분별해 주고 위로와 조언, 긍휼과 도움을 전해 주는 영적 은사가 있는 성도들의 중요한 역할을 논박하고 싶은 생각은 조금도 없다.


사실 오늘날 건전하지 못한 상담이 판을 치게 한 문제들 가운데 하나는 교회가 그런 영적 은사를 가진 사람들이 효과적으로 섬길 수 있도록 하는 일에 제 역할을 충분히 다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이 시대의 복잡성은, 시간을 들여 다른 사람들의 말을 경청하고 따뜻한 관계를 통해 다른 사람을 섬기므로 교회가 건강과 생명력을 누리는데 필요한 친밀한 교제를 제공하기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워졌다.


교회는 이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서 심리학에 의존하지만, 심리학은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할 것이다. 전문적인 심리학자들과 상담자들은 영적인 은사를 지닌 사람들을 결코 대체하지 못하며, 상담 심리학의 시도는 성경적 지혜와 하나님의 능력을 대신할 수 없다. 더구나 심리학은 사람들을 심리 치료사에 의존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지만, 참된 영적 은사가 발휘된다면 사람들은 언제나 부족함이 없으신 구주와 그분의 부족함 없는 말씀으로 돌아오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노래한 시편


다윗 왕은 가끔 인간 조언자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했지만, 궁극적으로는 언제나 하나님께 해답을 구한 본이 되는 인물이다. 여러 시편에 잘 드러나 있듯이 다윗은 특별히 개인적인 문제나 감정과 싸울 때 오직 하나님만 의뢰했다. 그는 낙심이나 내적 갈등에 빠졌을 때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로 씨름했다. 그 자신의 죄가 문제가 되었을 때 그는 상하고 크게 뉘우친 마음으로 회개했다. 그는 이렇게 기도했다.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 하사 내 뜻과 양심을 단련하소서”(시편 26:2).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은 영혼이 근심이나 낙심, 혼란이나 불안에 휩싸일 때 언제나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고 하나님께서 지혜로운 조언과 구원을 주실 것을 확신한다.


그것은 인간 영혼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은 궁극적으로 영적인 것들이기 때문이다. 영적 원인이나 육체적인 원인과 관계가 없는 ‘심리적 문제’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그 모든 필요를 완전히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방편을 제공해 주신다. 다윗은 이 사실을 알았다.


다윗의 글은 인생의 극한 상황을 충분히 경험한 한 사람의 인간적인 체험과 감정과 영적 통찰의 깊이를 반영하고 있다. 다윗은 양치기에서 왕의 자리에 오르는 환희를 알았다. 그는 완벽한 승리부터 쓰라린 낙심까지 온갖 일들에 대해 글을 썼다. 견디기 힘든 깊은 고통과 씨름하기도 했다.


그의 친자식 압살롬은 그를 죽이려 했고 압살롬은 살해당했다. 그는 자기 부도덕과 살인으로 인해 끔찍한 죄책감에 시달렸다. 그의 자녀들은 그를 끊임없이 슬프게 했다. 그는 하나님의 본성과 자기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자 몸부림쳤다. 하나님에 대해서는 그는 “여호와는 위대하시니”(시편 145:3)이라고 말하면서 그 자신에 대해서는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하소서”(시편 51:2)라 말했다. 다윗은 하나님께 자신을 벌할 모든 권리가 있음을 인정했지만, 하나님께 자신의 감정을 토로하며 구원을 주시도록 부르짖었다.


다윗의 시편들의 끝에 소망의 창문 밖을 바라보기도 했고, 어떤 때는 그렇게 하지 못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의 주권과 자신의 부패함을 잘 알고 있었으므로 언제나 하나님께 나아갔다. 다윗은 부족함 없으신 구주만이 자신의 필요에 대한 해답과 그 해답을 적용할 능력이 있음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그런 해답을 하나님의 말씀 안에 계시된 하나님에 대한 진리에서 찾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말씀은 그 자체로 완벽하게 충분했다. 충분하신 하나님은 당신의 충분한 말씀 안에서 자신을 계시하셨다.


시편 19:7-14는 간결한 말로 성경으로 충분하다는 것에 대해 설명한 기념비적인 글이다. 다윗이 성령의 영감을 받아 기록한 이 시편은 상황과 관계없는 하나님 말씀의 충분함에 대한 하나님 자신의 확고한 증거를 보여준다. 이 시편은 하나님의 말씀에 현대 심리학에서 얻은 진리를 덧붙여야 한다고 믿는 이들의 가르침에 반박한다.


7~9절에서 다윗은 성경에 대해 여섯 가지로 진술한다. 그 진술 각각은 하나님의 말씀 특징을 강조하면서 말씀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삶 속에 나타나는 말씀의 효과를 기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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