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서 실수를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서툴고 실수해도 계속 기도해야 합니다.
07/09/201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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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영이신 성령님께서는 큰 스승이 되십니다. 세상 모든 것에 스승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스포츠도 훌륭한 감독을 만나야 하고, 학교 공부도 위대한 스승을 만나야 하는데, 기도에도 역시 스승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오용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이 기도의 오용을 고쳐주십니다.

† 말씀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 사무엘상 12장 23절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 마태복음 6장 6절

하나님의 사람들도 기도를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그랬습니다. 전도를 하다가 복음을 받지 않는다고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게 해서 한 마을을 멸망시켜달라는 제자들의 기도는 잘못된 것이었습니다(누가복음 9:54 참조). 그들은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도 욱하는 옛 사람의 성미를 억누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기도를 자신들의 불편한 심기를 푸는 도구로 잘못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거칠고 잘못된 것은 성령님께서 부드럽게 고쳐주실 것입니다."

십자가 사건을 앞두고 주님은 십자가 때문에 고민하고 계시는데 세베대의 아들들은 주님의 나라가 임할 때 자기들을 예수님의 좌우편에 앉게 해달라며 야심을 이루는 방편으로 기도를 잘못 사용했습니다(마가복음 10:35 참조). 그런 기도는 응답이 안 됩니다.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야고보서 4:3

성령님께서는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는 기도들을 고쳐주십니다.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면 구하여도 받지 못하겠지만, 그렇다고 구하지 말라고는 안 하셨습니다. 잘못된 기도는 고쳐주시지 아예 폐기해버리지 않으십니다. 그러니까 서툴고 실수해도 계속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의 잘못된 사용 때문에, 하나님한테 야단 맞을까봐 겁나서 아예 기도도 안 해선 안 됩니다.

최고의 감독을 만난 선수는 그 감독 앞에서 실수하지 않으려고 조심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그 감독 앞에 와서 모든 것을 적극적으로 보여주며 시도하고 실수하는 것이 낫습니다. 그러면 감독은 그것들을 다 고치고 다듬어주며 그 선수의 장점을 극대화시켜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완벽하게 만족시켜야 하는 심사위원이 아니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승리를 주고 싶어 하시는, 승리를 위해서 우리를 코치하시는 최고의 스승이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실수를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완전한 기도를 하려고 하지 말고, 자유롭게 기도하십시오. 마음 놓고 그분을 사랑하면서 십자가 보혈을 붙잡고 자유롭게 기도하십시오.  거칠고 잘못된 것은 성령께서 부드럽게 고쳐주실 것입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실수할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십니다.

외국어를 처음 배울 때 수도 없이 많이 실수하면서 배우는 것입니다. 실수 때문에 외국인들이 웃을까봐 두려워서 시도도 하지 않으면 평생 못 배웁니다. 영어 빨리 배우는 사람은 뻔뻔한 사람입니다.

기도도 그렇습니다. 서툴고 실수해도 계속 하면서 배우는 것입니다. 기도의 오용보다 더 나쁜 것은 기도의 중단입니다. 기도의 영이신 성령님께서는 틀리더라도 계속 주님 앞에 와서 엎드리게끔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 기도

주님, 매 순간 기도를 통하여 주님을 만나게 하시옵소서. 주님과 친밀한 교제를 통해 날마다 새로운 은혜를 맛보길 소망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적용과 결단

오늘도 기도를 통해 주님을 만나고 감사함으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기를 결단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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