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위기에서 정말 결정적인 돌파는 말씀을 통해서 옵니다. 성경책에 먼지가 쌓이게 하지 마십시오.
07/02/201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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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증거들을 늘 읊조린다는 것은 지속적인 말씀 묵상을 말합니다. 성경책을 잠깐 읽다가 탁 덮어두고 잊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항상, 걸으면서도 커피 마시면서도 계속해서 말씀을 묵상하고 다닌다는 것입니다.

† 말씀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 여호수아 1장 8절

내가 주의 법도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주의 길들에 주의하며 주의 율례들을 즐거워하며 주의 말씀을 잊지 아니하리이다 - 시편 119장 15, 16절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 에베소서 5장 15~18절

세상에는 온갖 지식을 가졌으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를 전혀 모르는 스승들이 많습니다. 그들이 가르치는 지식은 듣기에는 그럴듯하지만 결정적일 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인생의 위기에서 정말 결정적인 돌파는 말씀을 통해서 옵니다.

그렇게 결정적인 위기의 때에 말씀으로 뚫고 갈 수 있는 사람은 항상 말씀을 지속적으로 묵상하는 사람입니다. 성경책에 먼지가 쌓이게 하지 마십시오.

지속적으로 묵상한 말씀은 또 순종을 해야 합니다. 

"주의 법도들을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나으니이다" 시편 119:100

어르신들은 인생의 많은 경험을 했기에 젊은이들보다 한 수 위의 노련함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르신들이 살아온 세월의 경험이란 것도 영원하신 하나님과 비교하면 게임이 안 됩니다. 인생의 경험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말씀을 통해 주어지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말씀을 묵상하는 차원에서 더 발전하여 순종하고 실천하는 단계에 이를 때 어르신들보다 더 뛰어난 명철함이 생깁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파워가 생깁니다. 실로암의 장님도 예수님의 말씀대로 행했을 때 눈이 뜨였습니다.

베드로도 말씀에 순종해서 그물을 내렸을 때 그물이 찢어지도록 고기를 잡았습니다. 영적 분별은 그냥 추상적으로 사색하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은 오직 성령으로만 해독할 수 있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다가 그 말씀대로 살아버리는 것입니다. 순종할 때 영적 분별력의 열매가 생기고 진짜 인생이 변화됩니다. 순종 없는 묵상은 아무 힘이 없습니다. 영적 분별력의 완성은 말씀의 순종입니다. 실천과 행동입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순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씀 자체를 잘 분별해야 합니다.사탄 마귀도 말씀을 가지고 장난질을 칩니다. 시편 말씀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예수님을 시험할 정도였습니다. 이단들도 말씀을 교묘하게 편집해서 성도들을 미혹합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말씀으로 올바르게 분별해야 말씀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말씀을 지식적으로 많이 알기보다 말씀을 잘 분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디모데후서 2:15

목회자인 디모데에게 주어진 일은 성도들이 말씀을 옳게 분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말씀을 마귀가 잘못 이용하여 성도들을 미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말씀을 옳게 분별한다는 것은 말씀의 행간을 읽는다는 것입니다.

말씀 속에 담긴 하나님의 정확한 의도를 읽고 그 안에 담긴 영적 의미를 깨닫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그냥 말씀을 읽으면 지식적으로 성경 보는 것에 그칩니다. 예수님도 항상 어떤 비유로 말씀하시고 나서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라는 말씀을 자주 하셨습니다. 말씀을 분별해서 들으라는 것입니다.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그 말씀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정확하게 이해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영적인 분별력을 가지고 말씀을 듣기 위해서는 성령 충만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고린도전서 2:10,11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영은 영으로 통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영으로 쓰인 말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첩보 영화를 보면 감시가 철통같은 적의 기지에 주인공이 들어가 투시경을 낍니다. 그러면 육안으로 볼 수 없었던 레이저 보안선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영적인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 성령으로만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령 충만한 눈으로 말씀을 봐야 말씀에 담긴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마음이 보입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이 설교해야 말씀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성령 충만한 귀로 들어야 말씀이 이해가 됩니다.

성경말씀을 ‘revelation’, 즉 하나님께서 ‘드러내 보여주시는 계시’라고 합니다. 계시를 주실 것인가 말 것인가는 오직 하나님의 선택입니다. 아무리 머리가 좋은 사람도 성령 충만하지 않고는 결코 말씀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말씀은 오직 성령으로만 해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성령 충만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고 묵상하고 순종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 기도

매일 말씀을 읽고 지속적인 묵상을 통해서 깨닫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영적 분별력도 더하여 주시고 성령충만의 은혜를 허락하시옵소서. 말씀묵상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적용과 결단

오늘도 말씀을 읽고 계속해서 묵상하며 순종함으로 나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하며 결단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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