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사과, 문재인 지지 왜곡 그래프 조작을 수차례 방송하고 방통위 징계 받자 CG 오류로 덮어버림
04/20/201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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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사장이 결국 사과를 했습니다. 그렇지만 사과의 형식이 너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고 싶습니다. 단순히 반성한다 사과한다고 그게 올바르게 일이 해결된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어떤 구조적인 불합리가 있었는지 담당자의 단순 실수인지 혹은 조직적 개입인지 철저히 조사한 경위를 밝히고 앞으로 어떻게 개선하겠다는 의사표명이 분명히 필요한것인데 이런 것은 다 빠져 있습니다. 


손석희 사장은 보이지 않는 손에 의지하여 이런 왜곡방송을 수없이 반복하면서 보도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아무래도 안되겠으니 이런식으로 사과를 한것입니다.  

JTBC <손석희 뉴스룸의 왜곡, 과장, 오보 사례들>

JTBC 괌사드 외신 '뻥보도'

JTBC 미군 용산기지 자카 바이러스 실험 뻥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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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다이빙벨 오보 재판부 판결
JTBC의 KBS 제쳤다는 보도는 오보
법원 "JTBC 출구조사 불법사용…지상파에 12억 배상"
JTBC 고영태 태블릿PC 오보심의중 


아래 손석희의 사과 꼬리지 한번 보십시오 

이게 진정성이 있는 사과인지 

조직적이고 의도적인 왜곡 조작을 

단순이 그래픽 CG 오류로 덮어 버리고 사과하는 모습입니다.



지난 19일 JTBC ‘뉴스룸-앵커브리핑’에서 손석희 앵커는 전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 보도 중 양측의 수치가 뒤바뀐 그래프를 방송에 내보낸 것에 대한 공개 사과다. 


앞서 18일 '뉴스룸'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진보층에서 48%,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보수층에서 66%의 지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는 그래프 수치가 뒤바뀐 것으로 19일 방송에서 손석희 앵커는 “문재인 후보가 진보층에서 66%, 안철수 후보가 보수층에서 48%의 지지를 받는 것이 맞다”고 정정 보도했다.

사과 중 손석희 앵커는 "치명적인 실수이며 문재인, 안철수 후보 측에 사과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손석희 앵커는 "작년 7월 이 자리에서 161년 만에 자신들의 오류를 소개한 뉴욕타임즈 일화를 소개해드렸다. 사소할 수 있는 철자 오류를 바로잡았다는 것이었다. 당시 이 일화를 소개했던 이유는 그로부터 며칠 전에 있었던 JTBC 뉴스의 영문 오역 보도 때문이었다"며 "지금 돌이켜봐도 뭐라 할 말이 없는, 사실 되돌아보기도 편치 않은 일이었다. 그리고 그 앵커브리핑 결론에서 앞으로도 JTBC 뉴스는 잘못이 있다면 정정하고 당장 알지 못하면 161년 뒤에라도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서 어제 보도 내용 중 그래프 오류와 관련해 정정하고 사과드렸다. 그러나 사실 이것이 단순히 실수라 말하고 넘어가기에는 그동안 그 횟수가 여러 차례였다. 게다가 특정 후보들에게 불리하게 제시된 횟수가 많다는 것은 선거 국면에서는 뉴스의 저의를 의심받을 수 있는 상황이기도 했다"며 "그리고 그 때문에 대선 보도에 임하고 있는 신뢰도에 금이 간다면 당연히 정정하고 사과드려야 한다. 초기의 몇 번의 실수가 이어졌을 때 크게 함께 각성하지 못한 것은 철저하게 제 잘못이고 모자람이다"고 자성했다.

이는 단순히 그래픽 실수로 인한 사과보다 자신들의 오류를 드러내 놓음으로써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해석할 수 있다. 

손석희 앵커는 "엊그제 제게 도착한 어느 40대 시청자의 메일은 꾸지람과 애정을 함께 담고 있었다. 그래서 마음이 더 아프다. 애정은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꾸지람은 소중하게 받겠다"며 "또 있을 잘못에 대해 또 정정하고 사과드려야겠지만 다만 바람이 있다면 그 횟수가 많이 줄었으면 하는 것이다. 시청자 여러분,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이 지난 19일 '뉴스룸' 앵커브리핑에서 시청자를 상대로 공개 사과 방송을 내보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손 사장은 "앞서 18일 방송된 '뉴스룸'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진보층에서 48%,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보수층에서 66%의 지지를 받았다고 보도했으나 이는 사실과 달랐다"며 "문재인 후보가 진보층에서 66%의 지지를 받고, 안철수 후보가 보수층에서 48%를 받은 게 맞다"고 정정했다.

이에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른 것에 대해 두 후보 측에 사과의 말을 전한다"고 밝힌 손 사장은 지난해 JTBC의 영문 오역 보도를 사과하고 반성했던 일화를 언급, "(또 다시 JTBC에서 사실과 다른 방송을 내보낸 것은)철저히 제 잘못이고 모자람"이라고 말했다.

어제 보도 내용 중 그래프 오류와 관련해 정정하고 사과를 드렸습니다만 이것이 단순히 실수라고 말하기엔 횟수가 여러 차례였습니다. 특정 후보들에게 불리하게 제시된 횟수가 많다는 건 선거에서 뉴스의 저의를 의심받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초기 몇 번의 실수가 있었을 때 함께 각성하지 못한 저의 잘못입니다.

손 사장은 "애정은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꾸지람은 소중하게 받겠다"며 "앞으로 있을 잘못에 대해선 또 정정하고 사과를 드려야겠지만, 다만 바람이 있다면 그 횟수가 많이 줄었으면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산하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지난 17일 대선 후보들의 지지율을 상호 비교해 볼 수 있는 그래프를 실제 수치와 다른 비율로 그려냈다는 의혹을 받아온 'JTBC 뉴스룸'에 대해 '의견제시'를 결정했다. 

이는 지난 3월 31일자, 4월 10일자 'JTBC 뉴스룸'에서 대선후보 지지율을 보여주는 그래프가 특정후보에 유리하게 표시됐다는 시청자 민원이 접수된 데 따른 것. 

손 사장이 지난 19일 방송에서 "단순 실수로 치부하기엔 그 횟수가 여러 차례였다"고 밝힌 것은 바로 이 대목을 두고 한 말이었다.

실제로 뉴스룸은 3월 31일 방송에서 대선후보 5자간의 가상지지율을 설명하며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 간의 지지율 격차를 실제보다 더욱 큰 폭으로 벌린 막대그래프를 공개했고, 4월 10일에는 여러 기간에 거친 조사를 한번에 설명하는 과정에서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거의 같은 지지율을 기록했음에도 불구, 문재인 후보가 더 앞서고 있는 것으로 표시한 바 있다.




대선 후보들의 지지율을 상호 비교해 볼 수 있는 그래프를 실제 수치와 다른 비율로 그려냈다는 의혹을 받아온 'JTBC 뉴스룸'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징계' 조치를 받게 됐다.


17일 방통심의위 산하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지난 3월 31일자, 4월 10일자 'JTBC 뉴스룸'에서 대선후보 지지율을 보여주는 그래프가 특정후보에 유리하게 표시됐다는 시청자 민원을 접수, '의견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뉴스룸은 3월 31일 방송에서 대선후보 5자간의 가상지지율을 설명하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간의 지지율 격차를 실제보다 더욱 큰 폭으로 벌린 막대그래프를 공개했다.

4월 10일에는 여러 기간에 거친 조사를 한번에 설명하는 과정에서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거의 같은 지지율을 기록했음에도 불구, 문재인 후보가 더 앞서고 있는 것으로 표시했다.

이외에도 JTBC는 후보들의 지지율을 보도하는 방송에서 여러차례 실제와 다른 비율의 '과장된 그래프'를 등장시켜 시청자들에게 혼란을 불러 일으켰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당내 후보들간의 경선이 치열할 당시 'JTBC 뉴스룸'은 문재인 후보에 이어 지지율 2위를 달리고 있는 안희정 후보의 그래프 수치를 실제보다 높게 그렸고,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1위를 기록한 문재인 후보의 그래프 수치를 낮게 그렸다.

이처럼 JTBC 뉴스가 동일한 특정 후보의 지지율 수치를, 대선 기간과 상황에 따라 의도적으로 높게, 혹은 낮게 표시한 데에는 어떤 정치적인 의도가 깔려 있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는 "JTBC가 통계를 조작하다 걸린 게 한두번이 아니"라며 "의견제시는 가장 낮은 행정지도 단계인데, 왜 방통심의위가 유독 JTBC에 대해서만 관대한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변 전 대표는 "방통심의위는 본래의 기능대로 방송사의 조작이나 거짓에 중징계를 내려야 하는데 TV조선, MBN 등에 출연하는 패널들의 주관적 표현에 해당하는 '막말 발언'에 대해선 중징계를 내리는 반면, JTBC의 조작 의혹에 대해서는 경징계를 내렸다"며 "동일한 특정 후보에 대해 그래프를 각각 반대로 조작한 JTBC가 어떤 정치적 목적을 갖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런 결정을 내린 방통심의위를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 중에도 비슷한 시각을 내비치는 이들이 꽤 있었다.

닉네임 '사랑평화'라는 네티즌은 "저게 방송국이야 사기집단이야? 이런 보도를 멍하니 보고있는 국민들은 바보인가, 이런 나라에 살고 있다니"라는 회의적인 댓글을 달기도 했고, '덩글러니'라는 네티즌은 "이런 방송사의 사장이 몇년째 최고의 방송인으로 이름이 오르는지 의아하다"며 "국민들의 수준이 낮은건지 아니면 조사기관이 조작을 하는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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