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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건축에 대한 기독교 전통의 문제 (3)
06/26/202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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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나님이 성전에 계셨는가?

하나님은 성전(예배당)에 거하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교회에 거하신다

 

이집트 탈출 후 처음 등장한 성막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만들어진 것이었다.(26장 이하) 여기에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었다.(25:8).

 

이에 반해 성전은 하나님의 명령이 아니라 다윗의 소원을 하나님이 허락하심으로 세워진 것이다. 사무엘하 7:1 ~17과 역대상 17 1~ 15에 의하면 다윗왕이 "나는 백향목 왕궁에 사는데, 하나님의 궤는 아직도 휘장 안에 있습니다."라며 성전을 지으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다윗의 제안을 거절하였다. 그 대신 다윗의 아들이 성전을 지을것이라고 하셨다.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성전을 만들었으며 이때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다시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왕상9:1~9). 주목할만한 사항의 몇가지를 보자.

 

열왕기상 9

1   솔로몬이 주님의 성전과 왕궁 짓는 일과, 자기가 이루고 싶어 한 모든 것을 끝마치니,

2   주님께서는, 기브온에서 나타나신 것과 같이, 두 번째로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3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나에게 한 기도와 간구를 내가 들었다. 그러므로 나는 네가 내 이름을 영원토록 기리려고 지은 이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였다. 따라서 내 눈길과 마음이 항상 이 곳에 있을 것이다.

4   너는 내 앞에서 네 아버지 다윗처럼 살아라. 그리하여 내가 네게 명한 것을 실천하고, 내가 네게 준 율례와 규례를 온전한 마음으로 올바르게 지켜라.

5   그리하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이스라엘의 왕좌에 앉을 사람이 그에게서 끊어지지 아니할 것이라고 약속한 대로, 이스라엘을 다스릴 네 왕좌를, 영원히 지켜 주겠다.

6   그러나 너와 네 자손이 나를 따르지 아니하고 등을 돌리거나, 내가 네게 일러준 내 계명과 율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곁길로 나아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 그들을 숭배하면,

7   나는, 내가 준 그 땅에서 이스라엘을 끊어 버릴 것이고, 내 이름을 기리도록 거룩하게 구별한 성전을 외면하겠다. 그러면 이스라엘은 모든 민족 사이에서, 한낱 속담거리가 되고, 웃음거리가 되고 말 것이다.

8   이 성전이 한때 아무리 존귀하게 여김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이 곳을 지나가는 사람마다 놀랄 것이고 '어찌하여 주님께서 이 땅과 이 성전을 이렇게 되게 하셨을까?' 하고 탄식할 것이다.

9   그러면서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자기들의 조상을 이집트 땅으로부터 이끌어 내신 주 그들의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미혹되어, 그 신들에게 절하여 그 신들을 섬겼으므로, 주님께서 이 온갖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셨다' 하고 말할 것이다."

 

1) 성전은 하나님의 이름을 기리기 위하여 특별히 구별된 곳이지 하나님의 임재가 있어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곳이 아니었다. 하나님의 언급도 있었지만(왕상9:3) 솔로몬도 이런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왕상 8:27)

 

왕상 8 27 그러나 하나님, 하나님께서 땅 위에 계시기를, 우리가 어찌 바라겠습니까? 저 하늘, 저 하늘 위의 하늘이라도 주님을 모시기에 부족할 터인데, 제가 지은 이 성전이야 더 말하여 무엇 하겠습니까?

 

2) 성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이 어떻게 사느냐의 문제가 중요한 것이었다. 성경의 가르침은 하나님의 명령과 뜻을 실천하며 살면 복을 주고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살면 버림을 받고 성전도 버리겠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언급도 있었지만(왕상9:4~9) 솔로몬도 이런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왕상 8:28~53). 솔로몬은 주님께서 밤낮으로 눈을 뜨시고, 이 성전을 살펴 주십시오 ~~”, “성전을 바라보면서 기도하거든 주님께서는, 주님께서 계시는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판단하셔서~~”등의 언급을 한다.

 

성전(건물)과 교회(신자들의 연합 또는 공동체)는 차원이 다르다. 구약에서 성전을 완성한 솔로몬은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한 분인지 또한 성전이 하나님을 모시기에 얼마나 부족한지를 알고 기도했다.(왕상8:27). 그런면에서 솔로몬에게 준 하나님의 응답은 교회에 준 약속과 다른 이야기이다. 하나님은 성전을 구별하였으나 성전 건물에 거하시는 분이 아니었다.

 

열왕기상9 3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나에게 한 기도와 간구를 내가 들었다. 그러므로 나는 네가 내 이름을 영원토록 기리려고 지은 이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였다. 따라서 내 눈길과 마음이 항상 이 곳에 있을 것이다.

 

십자가 사역의 결과 하나님은 교회 안에서 신자들과 함께 거하신다. 고전1:2에 언급된 바 교회는 신자의 연합이고,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그리스도와 함께 세워지고(2:22), 그 가운데에 하나님이 함께 계시다.(18:20)

 

마태복음 18 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여 있는 자리, 거기에 내가 그들 가운데 있다."

 

에베소서 2 22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도 함께 세워져서 하나님이 성령으로 거하실 처소가 됩니다.

 

성전과 교회는 하나님께로부터 버림받을 수 있는가? 생각해 보면성전(건물)과 교회(신자들의 연합 또는 공동체)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이 더욱 실감난다. 성전은 버림받을 수 있는 건축물(왕상9:6~7)이지만 하나님은 교회와 영원히 함께 하신다(28:20)

[성경 vs 기독교 탈무드] 생각할 질문들

1. 오늘날 많은 곳에서 듣는 말이 거룩한 주일 하나님의 성전에 나아와 하나님을 만나고 경건하게 예배드려야 합니다이다. 이 말은 믿음으로 구원받은 신자에게 유효한가?

 

2. 21:1~6에서 흔히 1~4절까지는 헌금의 자세에 관련하여 많이 언급된다. 그러나 5~6절의 이 헌금으로 꾸며진 성전에 대한 언급은 별로 이야기 되지 않는다. 과부의 헌금에 대해 헌신적인 면을 언급하셨지만 그 헌금으로 꾸며진 성전에 대해서는 무너질 것을 예언하셨다. 성전건축(건축헌금)을 힘써 추진해야할 중요한 신앙의 덕목으로 보는 오늘날 무엇을 생각하고 조심하게 만드는가?

 

누가복음 21

예수께서 눈을 들어 부자들이 헌금궤에 헌금 넣는 것을 보시고, 또 어떤 가난한 과부가 거기에 렙돈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가난한 과부가 누구보다도 더 많이 넣었다. 저 사람들은 다 넉넉한 가운데서 자기들의 헌금을 넣었지만, 이 과부는 구차한 가운데서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털어 넣었다." 몇몇 사람들이 성전을 가리켜서, 아름다운 돌과 봉헌물로 꾸며 놓았다고 말들을 하니,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보고 있는 이것들이, 돌 한 개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질 날이 올 것이다."

 

● 수께서 말씀하시었다.

   

         "때가 찼다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회개하여라복음을 믿어라." (1:15)


   ①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십니다.  

      ② (롬3:23)/(롬6:23)

      그런데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습니다. 

      죄의 댓가는 죽음입니다.


   ③ (5:8)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④ (3:16) 

      그것은 예수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치 않고 생을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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