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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도 마신 술을 신자는 마시면 안 되나? (3)
05/04/20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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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방탕하거나 취하지 않으면 술을 즐겨 마셔도 되나?

그렇지 않다. 원칙적으로 개인적으로 술을 적절하게 마시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으나, 다른 신자들을 위하여 술의 사용은 제한되어야 한다.

 

로마서 141 여러분은 믿음이 약한 이를 받아들이고, 그의 생각을 시비거리로 삼지 마십시오. 2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다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믿음이 약한 사람은 채소만 먹습니다. 3 먹는 사람은 먹지 않는 사람을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않는 사람은 먹는 사람을 비판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도 받아들이셨습니다... 중간생략.. 20 하나님이 이룩해 놓으신 것을 음식 때문에 망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모든 것이 다 깨끗합니다. 그러나 어떤 것을 먹음으로써 남을 넘어지게 하면, 그러한 사람에게는 그것이 해롭습니다. 21 고기를 먹는다든가, 술을 마신다든가, 그 밖에 무엇이든지, 형제나 자매를 걸려 넘어지게 하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고린도전서 88 그러나 "우리를 하나님 앞에 내세우는 것은 음식이 아닙니다." 음식을 먹지 않는다고 해서 손해볼 것도 없고, 먹는다고 해서 이로울 것도 없습니다. 9 그러나 여러분에게 있는 이 자유가 약한 사람들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원칙적으로 보면 술은 취하고 방탕하게 되지 않는다면 유익하게 누릴 수 있는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이다. 그러나 이 기본적인 원칙은 다른 신자들을(특별히 연약한 신자들)위하여 제한된다.

 

고린도전서 10 23 '모든 것이 다 허용된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모든 것이 다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이 다 허용된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모든 것이 다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닙니다. 24 아무도 자기의 유익을 추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추구하십시오.

 

신자는 연약한 신자들을 위하여 배려하여야 한다. 성경의 가르침의 뉘앙스는 지혜를 가진자나 강한자가 지혜와 지식이 부족하고 약한자를 위하여 더 희생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즉 지식이 있어 술을 적정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람과 지식이 부족하여 술 마시는 것에 대하여 거부감이 상당한 사람이 서로 부딪히고 있다면 성경적인 지식을 가진 자가 절제하라는 것이다. 자신이 가진 지식을 억지로 강요할 것이 아니라 상대의 양심과 유익을 생각해야 한다. 이것은 음식과 술의 문제가 신앙에 중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고전8:8~9) 이러한 배려는 복음과 진리에 반대되는 내용까지 허용하고 받아주라는 것이 아니다.

 

에베소서 4 14 우리는 이 이상 더 어린아이로 있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인간의 속임수나, 간교한 술수에 빠져서, 온갖 교훈의 풍조에 흔들리거나, 이리저리 밀려다니지 말아야 합니다. 15 우리는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고 살면서, 모든 면에서 자라나서, 머리가 되시는 그리스도에게까지 다다라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2 2 나는 네가 한 일과 네 수고와 인내를 알고 있다. 또 나는, 네가 악한 자들을 참고 내버려 둘 수 없었던 것과, 사도가 아니면서 사도라고 자칭하는 자들을 시험하여 그들이 거짓말쟁이임을 밝혀 낸 것도, 알고 있다.


로마서 14 14 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또 확신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무엇이든지 그 자체로 부정한 것은 없고, 다만 부정하다고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부정한 것입니다. 15 그대가 음식 문제 형제자매의 마음을 상하게 하면, 그것은 이미 사랑을 따라 살지 않는 것입니다. 음식 문제로 그 사람을 망하게 하지 마십시오. 그리스도께서 그 사람을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16 그러므로 여러분이 좋다고 여기는 일이 도리어 비방거리가 되지 않도록 하십시오.

 

[성경 vs 기독교 탈무드] 생각할 질문들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기 위하여 성경과 성령의 인도하심이 필요하며, 성경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것은 당신의 책임이다. 목사나 교사, 주석이나 강해 등은 오류가 있을 수 있고 단지 도움을 주는 것들이다. 스스로 책임감을 가지고 생각해야 한다.

 

예수께서는 복음 전파의 과정에서 죄인들과 어울려 술을 마신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마태복음 11 16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길까? 마치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서, 다른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다. 17 '우리가 너희에게 피리를 불어도 너희는 춤을 추지 않았고, 우리가 곡을 해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18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았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말하기를, '그는 귀신이 들렸다' 하고, 19인자는 와서,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니, 그들이 말하기를 '보아라, 저 사람은 마구 먹어대는 자요, 포도주를 마시는 자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다' 한다. 그러나 지혜는 그 한 일로 옳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초대교회는 오늘날의 예배모임과 같은 공적 모임에서(성만찬) 술을 마신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고린도전서 1117   다음에 지시하려는 일에 대해서는 나는 여러분을 칭찬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모여서 하는 일이 유익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 중간 생략

20   그렇지만 여러분이 분열되어 있으니, 여러분이 한 자리에 모여서 먹어도, 그것은 주님의 만찬을 먹는 것이 아닙니다.

21   먹을 때에, 사람마다 제가끔 자기 저녁을 먼저 먹으므로, 어떤 사람은 배가 고프고, 어떤 사람은 술에 취합니다.

22   여러분에게 먹고 마실 집이 없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이 하나님의 교회를 멸시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려는 것입니까? 내가 여러분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하겠습니까? 여러분을 칭찬해야 하겠습니까? 이 점에서는 칭찬할 수 없습니다. … 중간 생략

33   그러므로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먹으려고 모일 때에는 서로 기다리십시오.

34   배가 고픈 사람은 집에서 먹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모이는 일로 심판받는 일이 없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그 밖에 남은 문제들은 내가 가서 바로잡겠습니다.

 

오늘날 신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을까...

 

1. 신자는 예수님처럼 술을 마시면서 복음전파를 할 수 있는가?

 

2. 신자는 초대교회처럼 공적모임(주일예배, 구역모임 등등)에서 술을 마시며 함께 먹을 수 있는가?

 

3. 술을 허용하는 천주교와 달리 개신교는 금주를 기본 생활 양식으로 가르친다. 이 가르침은 어떤 경우에 성경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까?

 

4. 술을 마실 때에 마음에 불편함이 있다면 그 마음은 성령의 감화를 받은 때문인가? 혹은 성경의 가르침에 영향을 받은 것인가? 혹은 기독교 전통(기독교탈무드)에 영향을 받은 것인가? 아니면 세상의 교훈에 영향을 받은 것인가?

 

5. 술을 마실 때에 마음에 불편함이 없다면 그 마음은 성경의 가르침에 영향을 받은 것인가? 혹은 세상의 교훈에 영향을 받은 것인가? 또는 세상을 슬기롭게 살아가기 위한 방편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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