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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노아의 홍수는 역사적 사실인가? ③
08/19/201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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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전 세계의 홍수 신화와 창세기는 역사적 사실을 담고 있는가?

홍수의 기록이 인류 공통의 역사적 경험을 재료로 한 것은 비슷하지만 신화의 기록에는 오직 인간의 지식과 지혜가 반영되었고 성경의 기록에는 하나님의 사역이 함께 하였다.

 

신화라고 하면 흔히 신이나 영웅적 캐릭터가 등장하여 역사가 아니라 상상속의 허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역사학에서 신화는 당대의 자연현상이나 사회현상 등의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다가 후대에 문학적 요소가 첨가되어 각색되거나 축약된 종합적인 기록물이다. 고대의 역사 기록방식이 오늘날과 맞지 않는다고 해서 역사적 사실까지 전부 부정해서는 안된다.

 

가령 단군신화는 한반도와 대륙을 포함하는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의 건국에 대한 이야기이다. 삼국유사, 제왕운기 등 고려 시대에 문헌과 조선왕조실록, 응제시주 등 조선 시대 여러 문헌에도 같은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사학자들은 이것이 신화라고 하여 역사성이 없는 허구로 보고 한민족의 역사의 시작을 고구려 같은 국가에서 찾지 않는다. 국사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단군신화를 통하여 5천년 이전에 한반도와 대룩에서 한민족의 조상이 농경사회를 이루었으며, 당시 왕인 단군은 제사장의 역할도 했을 것으로 믿는다. 곰과 호랑이는 고조선의 토템사상의 결과로 해석하기는 하지만 역사 속에서 단군을 부정하는 증거로 사용하지 않는다.

 

가령 고구려의 주몽신화는 건국자인 동명왕에 대한 것이다. 현대인은 주몽이 알에서 태어났다는 내용 때문에 그가 역사에 존재하지 않았던 상상일 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고구려의 건국자인 주몽을 신격화하여 기록하였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주몽에 대한 기록이 삼국유사, 삼국사기, 광개토왕릉비문, 동국이상국집, 동국여지승람, 청장관전서등에 수록되어 있으나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지 않고 약간의 내용이 엇갈리지만 이런 이유로 주몽과 고구려의 역사성을 의심하지 않으며, 어느 자료가 더 먼저 쓰였느냐에 따라 신빙성을 더 인정하거나 후대의 자료를 더 무시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아는 단군신화나 주몽의 이야기는 여러 고대 기록물의 차이나 불일치 해보이는 점을 조정하여 절충한 이야기이다.

 

길가메시는 기원전 2700년 메소포타미아 우룩(Uruk)의 첫 왕조의 다섯번째 왕인데 2/3는 신이고 1/3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고대기록은 홍수 후에 왕권이 먼저 Kish에 내려와 우룩으로 내려왔다. 신화적 요소는 사실이 아니지만 길가메쉬는 역사적 왕으로 받아들여진다.

 

창세기를 기록할 때  모세가 좀 더 앞선 기록인 길가메쉬의 이야기를 역사적 사실로 참고하였는지 또는 전혀 아닌지는 모른다. 다만 노아의 홍수 이야기도 다른 성경처럼 기록하는 과정에서 여러 전승된자료를 자세하게  조사하고 모았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누가복음 1 3 그런데 존귀하신 데오빌로님, 나도 모든 것을 시초부터 정확하게 조사하여 보았으므로, 각하께 그것을 순서대로 써 드리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열왕기상 11 41 솔로몬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한 모든 일과 그의 지혜는 모두 '솔로몬 왕의 실록'에 기록되어 있다.


열왕기상 14 29 르호보암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어 있다.

 

예수의 구속사적 흐름에서, 노아의 홍수 이야기는 문학적 표현이 포함되어 있다고 가정 하더라도 역사적 사건으로 그 내용이 길가메시 토판의 내용과 같거나 비슷한 내용이 포함될 수 있을 것이다. 즉 창세기와 길가메쉬의 내용은 한 가지 역사적 사건을 다른 사람이 다른 곳에서 기록한 것으로 일치하거나 불일치 하는 부분이 있는 것이다.

 

6. 노아의 홍수 이야기는 신학적 메세지 전달을 위하여 꾸며낸 문학적 허구는 아닌가??

홍수의 기록에 대하여 과학이나 고고학적 증거는 없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누가복음의 족보와 예수께서 주신 가르침에 의하여 홍수 사건의 역사성을 알 수가 있다.

 

누가복음 3 23~38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가 나온다. 흔히 이것은 마리아를 따라 올라가는 족보로 이해하는데. 36절에 노아가 나온다. 즉 예수께서는  고대에 실존했던 노아의 육체적 후손이다. 만일 노아가 그저 비유나 우화 속의 인물이라면 예수의 탄생도 지어낸 이야기가 된다. 어떤 사람이 나는 정암 조 광조의 후손입니다 라고 주장할 수 있다. 그런데 어떤이가 나는 이 몽룡과 성 춘향의 후손이라고 한다면 그는 정신이 나갔거나 장난을 치고 있는 것이다.


3:36에 의하여 노아가 고대 실존 인물임을 고려할 때노아의 홍수 사건의 역사성은 예수께서 말씀하신 증거를 가지고 있다만일 노아의 홍수 사건이 과학적 의학적 이유 때문에 거짓이라면 예수님의 재림도 거짓이 되고 만다. 


마태복음 24장 37 노아의 때와 같이이 인자가 올 때에도 그러할 것이다. 38 홍수 이전 시대에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며 지냈다.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모두 휩쓸어 가기까지그들은 아무것도 알지 못하였다인자가 올 때에도 그러할 것이다.

 

서신서도 노아와 방주와 홍수의 이야기를 언급하고 있다. 노아와 홍수 이야기는 비유가 아니라 역사속의 사실이다. 방주의 대략적인 크기는 가로 135m 세로 22m 높이 13m 정도이다. 사용된 단위 규빗은 팔꿈치에서 가운데 손가락까지의 크기로서 45cm 또는 53cm 정도이다. 한편 과학적 실험에서 홍수에서 노아의 방주의 안전성이 검증되었다는 것은 헛소문일 뿐이다.

 

히브리서 117 믿음으로 노아는, 하나님께서 아직 보이지 않는 일들에 대하여 경고하셨을 때에, 하나님을 경외하고 방주를 마련하여 자기 가족을 구원하였습니다. 이 믿음을 통하여 그는 세상을 단죄하고, 믿음을 따라 얻는 의를 물려받는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베드로전서 3 20 그 영들은옛적에 노아가 방주를 지을 동안에곧 하나님께서 아직 참고 기다리실 때에순종하지 않던 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그 방주에 들어가 물에서 구원받은 사람은 겨우 여덟 사람밖에 없었습니다


베드로후서 2 5 그는 또 옛 세계를 아까워하지 않으시고경건하지 않은 자들의 세계를 홍수로 덮으셨습니다그 때에 그는 정의를 부르짖던 사람인 노아와 그 가족 일곱 사람만을 살려주셨습니다.

 

벧후3:6은 노아의 홍수 사건이 전세계적인 것으로 이해하게 한다. 그러나 인류가 전세계로 흩어진 것은 바벨탑 사건 이후이므로(11:4) 홍수는 노아의 세대 입장에서는 전세계적이지만 5대양 6대주에 거주하는 현대인의 입장에서 보면 아마도 고대 근동지역에서의 지역적인 사건이었을 수 있다.

 

베드로후서 36 또 물로 그 때 세계가 홍수에 잠겨 망하여 버렸다는 사실, 그들이 일부러 무시하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11장 그들은 또 말하였다. "도시를 세우고그 안에 탑을 쌓고서탑 꼭대기가 하늘에 닿게 하여우리의 이름을 날리고온 땅 위에 흩어지지 않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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