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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장 22~32 예수와 바알세불
03/26/202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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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2~32예수와 바알세불  

            ( 3:20-30; 11:14-2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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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그 때에 사람들이, 귀신이 들려서 눈이 멀고 말을 못하는 사람 하나를, 예수께 데리고 왔다. 예수께서 그를 고쳐 주시니, 그가 말을 하고, 보게 되었다.

23그래서 무리가 모두 놀라서 말하였다. "이 사람이 다윗의 자손이 아닌가?"

24그러나 바리새파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말하였다. "이 사람이 귀신의 두목 바알세불의 힘을 빌지 않고서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할 것이다."

25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느 나라든지 서로 갈라지면 망하고, 어느 도시나 가정도 서로 갈라지면 버티지 못한다.

26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스스로 갈라진 것이다. 그러면 그 나라가 어떻게 서 있겠느냐?

27내가 바알세불의 힘을 빌어서 귀신을 쫓아낸다고 하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의 힘으로 귀신을 쫓아낸다는 말이냐? 그러므로 그들이야말로 너희의 재판관이 될 것이다.

28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영을 힘입어서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에게 왔다.

29사람이 먼저 힘 센 사람을 묶어 놓지 않고서, 어떻게 그 사람의 집에 들어가서 세간을 털어 갈 수 있느냐? 묶어 놓은 뒤에야, 그 집을 털어 갈 수 있다.

30나와 함께 하지 않는 사람은 나를 반대하는 사람이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않는 사람은 헤치는 사람이다.

31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들이 무슨 죄를 짓든지, 무슨 신성 모독적인 말을 하든지, 그들은 용서를 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용서를 받지 못할 것이다.

32또 누구든지 인자를 거슬러 말하는 사람은 용서를 받겠으나, 성령을 거슬러 말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도 오는 세상에서도, 용서를 받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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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2

이사야 35 4두려워하는 사람을 격려하여라.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의 하나님께서 복수하러 오신다. 하나님께서 보복하러 오신다. 너희를 구원하여 주신다" 하고 말하여라. 5 그 때에 눈먼 사람의 눈이 밝아지고, 귀먹은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다. 6그 때에 다리를 절던 사람이 사슴처럼 뛰고, 말을 못하던 혀가 노래를 부를 것이다.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 시냇물이 흐를 것이다

 

12 23

⊙ 다윗의 자손이 아닌가?

다윗의 자손은 메시아의 호칭이다(사무엘하 7).

 

12 24

⊙ 바알세불의 힘을 빌지 않고서는

바알은 에글론 지역에서 섬기던 이방신이다. 세불은 유대의 전통에 나오는 귀신의 대장이다. 똥의 주인 또는 오물의 주인 혹은 파리의 주인을 의미하는 바알세불은 예수를 비아냥 거리는 이 두 단어의 합성어이다.

 

바리새인들은 예수의 가르침의 진실됨과 병자들에게 행한 능력을 부인하지 못하자, 이제 그의 능력을 귀신에게서 오는 능력으로 돌렸다. 예수께서는 자신의 기적이 하나님의 영을 힘입어 행한 것이라고 했다. 32절에 의하면 이것은 용서받지 못할 죄 즉 성령을 모독한 발언이다.

 

마가복음 3 29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사람은 용서를 받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매인다." 30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신 것은, 사람들이 "그는 악한 귀신이 들렸다" 하고 말하였기 때문이다.

 

12 25

⊙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그들의 말을 들었거나 혹은 신적 능력으로 생각을 읽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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