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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3장 17 세례자 요한의 전도 (9)
12/18/201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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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3 1~20세례자 요한의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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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그는 자기의 타작 마당을 깨끗이 하려고, 손에 키를 들었으니, 알곡은 곳간에 모아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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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7

손에 키를 들었으니

심판을 나타내는 구약의 은유적 표현이다. 알곡과 쭉정이가 분리될 것이다. ( 1:4, 29:5, 13:3, 2:2)

 

예레미야 15 7 "내가 땅의 모든 성문 앞에서, 백성들을 키질하여 흩어 버리겠다. 모두들 자식을 잃고 망할 것이다. 그들이 그릇된 길에서 돌이키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다.

 

알곡은 곳간에 모아들이고

4복음서에 여러번 나오는 농업과 관련시킨 은유적인 표현으로 의인은 하나님 나라에 거하게 것이다.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오."

꺼지지 않는 불은 예루살렘 남쪽의 게헨나의 은유적 표현일 것이다. 이런 표현에서 우리는 어디까지가 문자적이며 어디까지가 은유적인지 모른다.

 

과거에 이스라엘은 예루살렘 외곽에 위치한 게헨나에서 이방신 몰렉에게 자기 자녀들을 불에 태워 희생으로 드렸었다. 하나님은 이를 가증하게 여기는 행위라고 하였다.

 

예수님 당시에는 쓰레기 소각장으로 구더기가 득실거리고 항상 불타는 곳이었다. 따라서 유대인들에게 심판의 메세지를 분명하게 알리실 있는 비유을 하신 것이다.

 

꺼지지 않는 불은 영원한 심판을 가르치는 것으로 이해된다. 그러나 실재로 불타고 구더기가 득실 거리는 곳이 지옥이라는 설명은 아니다. 천국과 지옥에 대하여는 성경에서 있는 내용이 많지 않다. 당연히 여러 주장이 있으며 논란이 많다. 그러나 모르면 영감받은 것처럼 설명하지 말고 모른다고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성경은 과학책이 아니다. 성경에서 해가 동쪽에서 뜬다고 헤서 천동설을 주장하지 마라, 우주과학에서 진리는 지구가 태양을 돌고 있는 것이다. 한편으로 뉴스의 일기예보나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해가 동쪽에서  몇시 몇분에 뜨고 서쪽으로 몇시 몇분에 진다고 표현한다.

 

성경은 역사적 사실을 담고 있으나 역사책이 아니다. 4복음서의 사건의 순서도 시간적 순서가 아니라 신학적 메세지 위주로 편집되었다. 시간으로 보면 순서가 엉망진창이다. 복음서는 신학적 메세지를 전달하는 신학서적이며 난중일기 같은 일기도 세종대왕같은 위인전도 아니다.

 

성경은 기자가 신문기사가 아니라 문학적 표현이 풍부한 일상 언어로 쓰여진 신학서적이다. 게헨나(지옥) 대한 설명은 당시 예루살렘 근처의 게헨나를 회화적으로 그려 사람들에게 끔찍한 심판을 이해하도록 설명한 것이다. 지옥(게헨나) 불타고 구더기(파리의 애벌레?) 득실거린다는 신문기사 같은 기록이 아니다. 다행히도 우주과학을 공부한 오늘날에는 아무도 게헨나가 지구의 깊은 곳에 있다는 정도는 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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