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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한국
08/03/201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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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올림픽 소식을 접하며 한국선수들의 선전과 메달획득에 즐거움이 더해지는 요즘이다.

 

정말 격세지감이라는 말이 실감이 난다.

 

기껏해야 복싱과 레슬링에서 두개의 메달을 따던 시절, 우리는 늦은 또는 새벽에 트랜지스터 라디오로 중계방송을 듣곤 했다.

 

한국선수가 메달이라도 따면 중계를 하던 아나운서는 목이 메인 목소리로 조국에 계신 국민여러분 기뻐해 주십시요라며 승전보를 알려왔다.

 

가장 축구대회는 태국에서 열리는 킹스컵이었다. 온통 무슨 아니면 무슨 이라는 이름 투성이인 버마와 (지금의 미얀마) 말레이시아가 가장 강적이었다. 여름이면 비가 많이 내리는 태국에서는 수중전이 많았고 한국팀의 석패도 많았다.

 

체력은 국력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요즘이다. 한국의 GNP 오른만큼 메달 수도 오른 같다.

 

선진국의 스포츠라고만 여겼던 펜싱 한국선수들이 이렇게 잘하는 줄은 미처 알지 못했었다.

 

80년대 내가 미국에 이민을 왔을 남가주에는 조디스라는 저가 백화점이 있었다. 이곳에 가면 한국산 신발과 옷가지를 있었다. 어쩌다가 고속도로에서 현대 포니 만나면 그렇게나 반가웠는데 요즘 길에서는 산뜻한 모양의 현대와 기아차를 쉽게 있다.

 

한국인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운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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