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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즐거운 인생을 살아라
06/21/201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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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6 20

 

세미가 자인이와 결혼을 했다. 세미와 손을 잡고 나가 댄스 대신 내가 읽은 인사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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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세미는 자기가 원하는 것은 갖고야 마는 아이였습니다. 그렇다고 터무니없이 욕심을 부리는 것은 아니고 가질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별할 있는 영리함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는지 미리 생각해 내게 왔습니다. 실수를 하면 누가 말해 주지 않아도 알았고, 실수를 딛고 다시 일어서는 것도 알았습니다.

 

낡은 AYSO 축구 유니폼 바지를 입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세미에게는 오빠가 있는데 모두들 축구를 했습니다. 축구공 차기와 자전거 타기를 좋아했으며 Care Bear Pretty Woman 비디오를 보고 보곤 했습니다.

 

자인이에 대한 이야기도 하나있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2 전에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 얼마전부터 많이 아프셨습니다. 크리스마스 무렵에 세미와 자인이가 왔는데, 아버지께서 정신이 오락가락하시던 무렵입니다. 세미가 결혼을 해서 남편과 왔다고 착각을 하셨습니다. 자인이에게 세미의 남편이냐고 물으시니, 자인이는 대답을 못하고 미소만 짓고 있었습니다. 그때 아버지께서 자인이의 손을 잡으시며 ‘불쌍한 아이다. 주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인이가 그러마고 대답해 드렸죠. 자인아, 할아버지께 약속한 잊지마라!

 

세미가 자인이를 처음 집에 데리고 왔을 때부터 자인이가 좋았습니다. 왜냐고요? 세미가 선택한 사람이니까요. 내가 아는 자인이는 원만한 성격에 믿을 있는 사람입니다. 자인이와 있으면 세상 걱정이 없습니다.

 

세미야, 아빠가 네게 주는 충고의 말이다. 자인이가 바뀔거라고 기대하지 말아라. 남자는 쉽게 변하지 않는다. 자인아, 이건 네게 주는 충고의 말이다. 세미가 변하지 않으리라고 기대하지 말아라. 여자는 변한다. 변화를 따라가면 문제가 없다.

 

세미야, 사랑해.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을 살아라. 여러분, 감사합니다.

 

Even as a child, when Katherine wanted something, she really meant it. At the same time, she was very reasonable and clever. She knew what she could and couldn’t have. She figured thing out first and then came to me. She knew how to get what she wanted. When she made a mistake, she knew it. And she moved on.

 

Katherine’s favorite outfit was used flimsy AYSO soccer uniform pants. Some of you might know. She has three older brothers who all played soccer. She liked to kick balls, ride bicycles, and watch ‘Care Bears’ and ‘Pretty Woman’ videos over and over.

 

I have a story for Jain, too. My father passed away a couple of years ago. Toward the end, he was pretty ill. Around Christmas time, Katherine and Jain visited him and he was kind of in and out. He thought Katherine was married and brought her husband. He asked Jain if he was her husband. Jain did not know what to say and he smiled. Then my father held his hand and said “You, please take care of Semi.” Jain said he would. So, Jain, remember, you promised my dad!

 

When she brought Jain home, I liked him. Why? Because he was her choice. Jain I know is an easy going and trust worthy person. Around him, there is no worry.

 

Here is my fatherly advice to you, Katherine. Don’t expect Jain to change. Man does not change easily. Jain, here is one for you, too. Don’t expect Katherine not to change. Woman changes. Just keep up with her changes, and you will be fine.

 

Katherine, I love you all the way to the moon and back! Be happy and enjoy the life! Thank you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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