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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스 마피아들을 연상케 하는 한국 조폭들의 '카지노 정킷방'은?
10/21/201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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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Kvegastimes,com이 전하는 라스베이거스 관련 뉴스

 

한국 조폭들이 카지노 돈벌이를 본격화 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 조폭들의 카지노 정킷(Junket)방이 돈줄이 되면서 라스베이거스 마피아를

연상케 하고 있습니다.

 

반세기 전의 라스베이거스 마피아나 근래의 한국 조폭들이나 돈벌이에는

이심전심(以心傳心)으로 비쳐지고 있습니다. 하는 짓이 유사한 모양새 입니다.

총질 빼놓고는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듯 합니다.

 

고베펄사가 알려드리는 좋은 자수정 매트 고르는 방법은?

http://blog.koreadaily.com/view/myhome.html?fod_style=B&med_usrid=kobe0327&cid=904057&fod_no=13

 

한국조폭들이 국내에서는 카지노 허가가 나지않자 해외로 날아가

카지노의 정킷방 이라는 곳에 둥지를 튼 반면,

라스베이거스 마피아들은 아예 카지노를 짓거나

사들여 거금을 벌어들이는 도박장사에 열을 올렸습니다.

 

현금 업종으로 탈세를 통한 노다지나 다름없는 카지노 도박 장사에

그들은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통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킷방이란 국내 조직폭력배 등이 외국 고급 카지노 리조트의 룸을 일정액을

내고 빌려 한국의 재력가들에게 제공한 원정 도박장소 입니다. 일종의 사설 도박장 입니다.

 

이른바 국내 조폭들이 마카오 카지노 호텔 등에 도박판을 깔아 놓은

VIP 룸에 몸만 가서 바카라 등 도박을 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그야말로 갬블러들은 대담한 조폭들의 은밀한 유혹에 돈으로 코가 끼게 됩니다.

 

이들 조폭들의 돈이 되는 해외 원정 정킷방은 중국 마카오 뿐만아니라

필리핀, 베트남 까지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것으로 본국 검찰 수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그야말로 국내조폭들의 '정킷방' 전성시대가 시작됐습니다.

그들의 과거 전유물이었던 사기 도박에서 이제는 한 수 더 뜬 정킷방으로

돈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본국 매체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폭력조직 '범서방파' 두목

김태촌(사망)씨의 양아들로 알려진 수감중인 42살 김모씨의 압수한 휴대폰에서

 단서를 포착했습니다. 이는 누군가에게 도박 빚을 빨리 갚으라고 독촉하는

문자 메시지였습니다.

 

휴대폰에는 관련 문서를 찍어 둔 사진 파일까지 무더기로 보관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폭수사를 담당하는 강력부가 뜻하지 않게 '원정도박'리스트를 확보했습니다.

 

이 원정도박 리스트에 어떤 인물들이 관련됐는지 궁굼해집니다,

 물론 돈 많은 기업인들은 당연히 들어있겠고 이번에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언즈 선수들도

포함됐다고 해서 시끌벅쩍 합니다.

 

 

연예계 인사도 이 대열에 빠질 수 없습니다.

투자하는 영화마다 흥행에 성공한 미다스의 손인 영화 투자자 J씨가

수백억원대의 원정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폭들 사이에서 그는 '큰손'으로 불려지고 있습니다.

영화계 마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한 투자자가 수백억원대 원정도박 혐의를 받고 있다
/TV조선 화면 캡처

 

 

국내 한 연예인도 원정 도박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외원정도박 파문이 이제 문화, 연예계로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수사 당국은 이들 야구선수들과  환치기에 사용된 은행 계좌 정보 등을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미지

삼성 라이온즈, "도박 의혹 선수, KS 출전 제외" 출처:neiges.tistory.com

 

이에따라 검찰의 수사는 기업인을 비롯한 국내 고객명단을 가진 조폭들에게 집중됐습니다. 

조폭출신인 정킷방 운영업자 9명과 브로커 2명이 도박장소 개설 등 혐의로 줄줄이

차가운 쇠고랑을 찼습니다.

특히 이들의 조직은 영등포 중앙파 등 다양했는데 김태촌의 양아들 김씨 역시

마카오에 도박장소를 개설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습니다,

 

이번 검찰의 수사는 해외로 도주한 광주 송정리파 행동대원인 이모씨가 지난달 체포되면서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마카오 호텔 4곳의 정킷방을 거느린 이씨의 단골 손님중에 기업인들이 다수 포함돼 있었습니다.

먼저 화장품 업체인 네이처 리퍼블릭의 정운호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검찰 차량을 타고 구치소로 향하는 정운호 대표

 

잘 나가던 화장품 회사가 대표의 탐심이 너무 많은 노름으로 뿌리가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조폭들의 은밀한 유혹에 그만 넘어가 아주 큰 집에서 현재 혼쭐나고 있습니다.

 

또 울산의 해운업체 대표 문모씨는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그는 2013년 부터 2014년까지 마카오에서 최소 200억원대 도박판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경기도 광주시의 골프장 소유주인 맹모씨도 수십억원대의 도박 혐의로

수사 선상에 올라 있습니다,

현재까지 입건된 이들은 모두 26명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제는 이들의 원정도박이 국내 조폭들의 새로운 자금원이 되고 있고

국내에서 빚을 독촉하는 과정에서 공갈, 협박이 동원돼 조폭이

관여될 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사실입니다.

즉 국내 조폭과 외국 카지노의 공생관계는 앞으로 더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검찰의

 판단이기도 합니다.

 

이쯤되면 한국의 조폭이나 라스베이거스 마피아나 때와 행동 방식은 다르지만 도박놀이 장사에서는

 하는 짓거리가 비슷한 모양새로 보입니다.

라스베이거스 마피아는 도박장소로 카지노 호텔의 VIP 룸을 빌리는 것이 아니라

아예 카지노 호텔을 사거나 짓거나 또는 카지노 배후에서 조종하거나  셋중 하나였습니다,  

 

이때가 1950년 전후로 지금으로 부터 보면 반세기를 훌쩍 넘겼습니다,

이들의 화려하고도 대담한 도박장사 행태가 궁금해집니다.

특히 당시 마피아들에게는 라스베이거스의 도박 장사가 큰 수익원으로

매우 중요한 합법적인 사업이었습니다.

그 가운데 가장 큰 첫 사업이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의 플라밍고 카지노입니다.

 

마피아가 개입해 지은 첫 카지노였습니다.

첫 카지노였지만 당시 호텔은 짓지 않아 방은 없었습니다.

방이 없다는 것은 카지노로서 치명적인 약점으로 이어졌습니다.


1946년 당시의 플라밍고 모습

당시 플라밍고 카지노와 현 플라밍고 호텔

 

 

이 플라밍고 카지노 개발의 중심 등장 인물은 마피아 벅시 시겔 입니다.

 

마피아 벅시 시겔과 그의 애인 버지니아 힐

      벅시 시겔은 뉴욕 태생에 잔인한 킬러로 이름을 날린 악명높은 마피아 였습니다.

      뉴욕의 유흥가를 주름잡은 암흑가의 중간 보스로

      잘 생긴 플레이보이 이기도 했습니다,

           Bugsy Siegel 

      벅시 시겔의 경찰 머그 샷    

      그는 1940년대 초 미 서부에서도 환락가를 통제하기 위한 폭력 조직을 인수하라는

      임무를 띠고  
      로스엔젤레스로 파견 됐습니다. 물론 뉴욕 패밀리의 이익을 대표해서

      서부로 파견된 이유 중 가장 주된 것은 도박과 매춘이 합법화된 네바다 주에

      카지노를 건립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애인이자 나중에 정부가 된 할리우드 단역배우였던 버지니아 힐을 만납니다. 

       

      그는 엘에이에서 폭력조직을 점검하고 섭렵한 뒤 동부 뉴욕으로 돌아 가는 길에

      라스베이거스를 잠시 들립니다.

       
      이때 그는 라스베이거스에 큰 카지노 호텔 사업을 마침내 결심하게 됩니다.


      카지노 호텔 건설에 따른 돈은 동료 마피아 폭력 조직원들  등으로부터 

      빚을 내 조달했지만 자세한 자금 조달 내역은

      알려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당시 그가 건립한 플라밍고가 오늘날의 플라밍고 호텔인데 

      현대식 시설을 갖춘 라스베이거스 최초 스트립 카지노이기도 합니다.

      즉, 라스베이거스 카지노를 산업화 시킨

      시초의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일개 마피아가 라스베이거스 카지노 산업의 선구자였습니다.  


       특히 시겔은 어렵사리 때를 맞춰 오픈은 했는데

      그 때가 1946년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이었습니다.
      당시 돈으로 예상했던 것 보다 엄청 많이 늘어난 600 만 달러라는 거금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힘겹게 완공한 카지노장 개장에는 

      헐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춤추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하지만 도박 장사는 신통치 않았습니다.

      오프닝 축하연은 당시 유명한 가수이자 코메디언인 지미 듀란테와 

      시겔의 할리우드 친구인 배우 조지 래프트 등이 참석하는 등 화려했으나

      그후 카지노 돈벌이는 파리만 날렸습니다.

      코미디언 지미 듀란테와 영화배우 조지 래프트

       

      오히려 그의 카지노는 방이 없으면서 갬블러들이 돈을 따

       다른 호텔로 가서 노는 등 거금인 30만불이나 2주 사이에 잃게 됩니다.

      야말로 도박장 오픈과 동시에 벌기는 커녕 거금을 잃게되면서 악재가 터졌습니다.

      카지노 도박장에 갬블러들을 눌러 있게 해야할 방이 없다는 것이 결정적인 큰 손실로 이어졌습니다.

       

      결국 오픈하면서 지출해야 할 돈이 없어 여기저기서 달라는 빚 독촉에 몰리면서

       2주 후에는 문을 닫게 됩니다. 재 정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문을 닫았습니다.

       

      여기에다 붉은 머리와 긴 다리로 인상적이어서 '홍학'의 뜻인 플라밍고가 애칭이었던 

      그의 정부가 된 버지니아 힐이

      카지노 건축 과정에서 재정을 맡았는데 

      돈을 빼돌렸다는 소문도 났습니다.

      벅시는 자신의 카지노 이름을 

      그녀의 애칭인 '플라밍고'로 지을 정도로 버지니아 힐을 사랑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플라밍고 카지노 호텔은 스트립에서 지금도 수많은 갬블러들로 부터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수많은 갬블러들이 아직까지도 버지니아 힐의 애칭인 '플라밍고'를

      사랑하고 있는 듯 합니다.

      벅시 시겔의 정부로 플라밍고가 애칭이었던 버지니아 힐

       

      당시 뉴욕 마피아 조직의 조사 결과 그녀는 자신의

      스위스 은행 계좌에 30만불이라는 거액을 예치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따라 벅시는 동료 마피아 등으로 부터 빌린 돈 450만 달러를 

       약속한 날짜에 제대로 갚지 못하게 되자

       시름만 깊어 갔습니다. 앞 뒤가 꽉 막혔습니다.

      마피아들은 시겔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었는데도 기한 까지 돈을 갚지 않자 마침내 

      제거할 것을 결정합니다.

      1947년 6월 시겔이 정부인 힐( Hill )과 함께 베버리 힐스 집에 있는 동안에

      수십발의 총성이 울렸습니다.  
      플라밍고 카지노 오픈 6개월 만에 다른 동료 마피아의 총탄 5발이 그의 눈가와 가슴에 박히면서

       42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유명을 달리 합니다.

       

      마피아이자 라스베이거스 도박 산업의 선구자는 그렇게 눈을 감았습니다.

      엘에이 베버리 힐스 자택에서 총탄을 맞고 숨진 벅시 시겔

      2013년 3천만불에 팔린 벅시 시겔의 집

          

      잘 나갔던 마피아 일원으로서 라스베이거스 플라밍고 카지노 호텔 운영은 잠시일뿐

      그의 꿈은 길게 가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플라밍고 카지노 호텔 건설 이전인 1941년에 오픈한

       라스베이거스 다운타운에 있는

      엘코테즈 카지노 호텔 운영을 같은 마피아로서

      친구인 메이어 랜스키와 함께 45년 부터

      2년 동안  운영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시겔은 이 호텔을  60만불에 매입해 2년 후 16만 5천불을 남기고 정리했습니다.

      마피아이면서 당시 돈도 많았고

      일찍이 타고난 승부사로서 인수 합병(M&A) 기질을 엿보게합니다.

      인수 합병의 선구자로서도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아마도 엘코테즈 호텔을 팔은 돈 모두는

      플라밍고 카지노장 건립에 투자됐을 것으로 보입니다.

       

       

      1941년 다운타운 엘코테즈 카지노 호텔의 오픈 당시와 현재의 모습

       

      이 엘코테즈 호텔에 새 레스토랑이 최근 오픈되면서 그의 멋스런 사진이 걸려

      갬블러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마피아이면서 도박산업을 일으킨 선구자 라는 전설적인 인물이 되가고 있습니다.

       저 세상으로 떠난지 100년도 안돼 라스베이거스 전설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그의 유명세는 워렌비티 주연의 벅시 라는 제목으로 영화로 만들어져

      큰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이때 부터 이들 마피아들이 라스베이거스에 짜릿한 돈 맛을 보게되면서

      카지노 호텔 매입 또는 건설로 전성기를 구가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그들은 마피아 신분을 숨기기 위해 주로 바지 사장을 내세워 카지노도 운영했습니다.

       자신들은 뒤에 숨어 탈세 등으로 큰 돈을 챙기기만 했습니다,

      그 사례는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서도 유명했고 지금도 주인이 바뀌면서 영업을 하고 있는  

      트로피카나 호텔 카지노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 호텔도 1957년에 영업이 시작됐는데 이탈리아 태생으로 어려서 미국 뉴욕으로

         이민 온 뉴욕 마피아 두목인 프랜크 코스텔로가 그 주인공 입니다.

        뉴욕에서 1950년대 초까지 유명세를 떨친 마피아 두목으로 라스베이거스에서

        카지노를 뒤에서 운영하며 바지 사장을

        내세웠다는 사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1950년 당시의 트로피카나 호텔 전경


        즉, 자신의 조직 내에서 암투가 벌어지면서 그가 다른 조직원의 총을 맞고

        부상을 당한 심야 총격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때, 경찰이 그의 호주머니에서 놀라운 서류 한뭉치를 발견했습니다.

         

         그 서류 내용에는

        프랜크 코스텔로가 라스베이거스 트로피카나 호텔의 숨은 주인 중의

        한 사람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호텔 운영 배후에는 그가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뉴욕 경찰이 찍은 프랜크 코스텔로(Frank Costello)의 머그 샷

        Frank "the Prime Minister" Costello

         

        이때쯤 라스베이거스에서의 뉴욕 마피아들의 카지노 개입 돈벌이는 

        수십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 호텔은 지금도 당시 마피아들로 부터 나온 총기 등 각종 물품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뉴욕  마피아의 라스베이거스 전성기는 1960년대 초반까지

        아주 잘 나갑니다.

         

        하지만 세상 이치가 강하면 언제가는 부러지는 법 즉,

        달(月)이 차면 기울고 겨울이 길면 봄이 오 듯이,

        그러한 이치는 라스베이거스 마피아에서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그야말로 마피아 세계도 백일 붉은 꽃은 없었습니다.

         

        기세가 등등하던 뉴욕 마피아들의 힘이 점차 빠지면서 시카고의 센 놈들이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 나타나 설쳐대기 시작했습니다.

         세상 이치대로 임무 교대에 들어갑니다.

         

        겁 없는 이 센 놈들은 카지노와 관련해 이권 개입을 위해서는

        살인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 때가 1970년대 초 입니다. 시카고 마피아 안토니 스필트로(Anthony Spilotro)와

        그의 친구인 프랜크 로젠달(Frank Rosenthal)이 라스베이거스 카지노 사업에

         깊이 개입하게 됩니다.

        특히 1938년 시카고 태생인 스필로트로는

        1970년대와 1980년대 라스베가스에서

        수많은 살인사건과 불법적인 일을 한 인물로 악명이 높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시카고 출신의 마피아 스필로트로


        스필로트로는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본격적으로 시카고의 마피아 조직에서 일하게 되었는데
        주로 잔인한 살해 사건 ( M & M Murders 사건 ) 에 가담했습니다.

             

            1971년 부터 그는 라스베가스의 서커스 서커스 호텔의

            기프트 썁 ( Gift Shop ) 의 운영권을
            가로채라는 시카고 마피아 조직의 명령을 받고 라스베가스로

            보내어 집니다.

             

            이 때만 해도 기프트 샵의 돈벌이가 괜찮았나 봅니다.


            라스베가스에 오자 말자 그는 고기가 물을 만난 듯 카지노

            이권 개입에 따른 각종 살인 사건에 연루됐습니다.


            그는 친구 Frank "Lefty" Rosenthal 도 함께 일하게 됐는데
            프랜크 로젠달은  카지노 경영에 관한 일을 하게 됩니다.

            특히 그는 마피아의 손에 운영되고 있던,
            라스베이거스 스타다스트 호텔과 프리몬 호텔 그리고 하시엔다 호텔 의

            숨은 경영인 역활을 했습니다.


            2008년 숨진 프랜크 로젠달

            김시스터 자매가 노래했던 지금은 없어진 스타더스트 카지노 호텔

            하지만 1979년 스필로트로는  Nevada Gaming Commission 의

                블렉리스트 ( Black List )에 올랐습니다.

                 

                이에 앞서 60년대 초 네바다주 게임 위원회는 

                마피아들이 설쳐대자 카지노에 출입이 금지된

                십여 명의 이름과 신상정보, 사진을 최초이자

                유일하게 담은 '네바다 블랙리스트'를 작성해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이 리스트에는
                시카고 마피아 대부로 이름을 떨친 샘 지안카나의 정보도 담고 있습니다.

                1960-70년대를 주름잡았던 시카고 마피아 대부 샘 지안카나

                이는 네바다 카지노에서 무법 자들을 몰아내려 한 첫걸음을

                상징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샘 지안카나는 당시 단순한 조폭 두목이 아닌

                정치 깡패이기도 했습니다.

                 존 F 케네디가 미 대통령선거 당시 시카고가 있는

                일리노이주의 표를 얻기 위해

                그의 영향력을 의식하면서 기부 앤 테이크(give & take)로 모종의

                이권과 관련한 커넥션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안카나는 알카포네의 뒤를 잇는 시카고 마피아 조직인

                 '아웃핏(The Outfit)'의 보스였는데

                그의 별명은 '샘 더 시가(Sam The Cigar)'

                또는 '더 보스 오브 보스(The Boss of Boss)'로 불려졌습니다.

                AlCaponemugshotCPD.jpg

                알카포네의 경찰 머그샷

                  알카포네는 1920년대와 1930년대 미국에서 발효된

                금주법 시대에 시카고를 주무대로 활동했던

                아웃핏 폭력조직 두목으로 당시 '밤의 대통령'으로 불려졌습니다.

                 

                다시 스필로트로 이야기로 돌아가면

                그는 이러한 블랙 리스트 때문에

                라스베이거스에서
                물 좋은 카지노 관련 업무를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다른 친구인 Frank Cullotta 와 함께 보석가게를 털어가는 등,
            보석 절도에도 가담했습니다.
            또 마약을 하면서
            친구 사이인 Frank "Lefty" Rosenthal 의 아내인

             Geraldine McGee를 손을 대어,
            Frank "Lefty" Rosenthal 와의 사이도 멀어지게 됩니다.

             

            1982년 10월 2일에는 Frank "Lefty" Rosenthal 의 자동차 폭파

            사건에도 가담하게 됐는데

            그런 그의 행적이 시카고 마피아 조직에 알려집니다.

            결국 그는                         

             인디아나주의 모처에서 조직의 명령에 따라 동료 마피아들에 의해

            생매장 당합니다. 조직의 쓴 맛을 보게 한 것입니다.


            특히 둘의 관계는 1995년 카지노 라는 영화로 만들어졌는데

            로버트 드니로가 주인공으로 나와 큰 흥행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밖에도 총질 좀 좋아한다는 많은 마피아들이 라스베이거스에 와

            이권 개입 뿐만아니라 카지노 관련 사업을 펼쳤습니다.

            그야말로 라스베이거스의 초기는 각지에서 몰려든

             마피아들의 사건 사고로 얼룩졌지만 그들만의 생존을 위한

            격전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위에서 언급한 인물들 이외에도 많은 마피아 등이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 나타났다가 사라졌습니다.

            당시 마피아와의 관계성에서 불분명 하지만 비니온 호텔을

            건설한 텍사스 카우보이 출신의 베니 비니온(Beny Binion),

            1970년 당시의 비니온

             

            마피아출신 토니 코르네로(Tony Cornero),


            특히 마피아에서 카지노 사업가로서의 제 2인생을 살다간 

             모 다릿츠(Moe Dalitz) 등  세기 힘들 정도로 많은 마피아들이

            라스베이거스를 생활터전이자 자신들 패밀리의 거점을

            확보하다가

            살인 등 각종 범죄에

            연루되면서 사라졌습니다. 

             

            이들 마피아의 활동 시기를 보면 1940년도를 시작으로 해 1980년 초까지

            계속  됐습니다.

             ( 마피아 관련 일부 내용은 Lasvegaskim.com에서 참조 인용 했습니다.)

            2015 10 25 www.kobepearl.com Now Open!!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 시계, 창문, 거울이 없는 대신 이것은?

            ***마피아 손에 운영됐었던 라스베이거스 호텔들, 지금은?

            ***시카고 마피아가 가로채라는 라스베가스 서커스 서커스 호텔의 Gift Shop은?
            888시카고 마피아는 하찮아 보이는 카지노의 기프트 삽을 왜 가로채라고 했을까? 
            888'My Way' 시나트라(Frank Sinatra)는 라스베이거스에서 하고 싶었던 카지노사업을 왜 못했을까/
             이외에도 영화 속에 등장하는 가수 죠니 폰테인은 프랭크 시나트라를 모델로 하고 있다. 역시 이탈리아계 미국인인 프랭크 시나트라는 평생 마피아의 비밀 단원이라는 의혹이 따라 다녔다. 지금은 거의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1천억원대 도박판을 벌인 한국 철강회장은?

            ***인수합병(M&A)의 원조는 마피아 벅시 시겔이 아닐까?

            ***라스베이거스 거액 상습도박에 대한 한국 법원의 잣대는?



            *888도박이 법조비리로 번진 정운호 게이트는?




라스베이거스 마피아, 한국 조폭, 야구선수 도박, 마카오 도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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