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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 육상 스타가 자신의 라스베이거스 "콜걸 생활"을 쓴 자서전... 베스트 셀러 될까?
09/15/2015 10:21
조회  3367   |  추천   2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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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Kvegastimes.com이 전하는 라스베이거스 관련 뉴스

 

전 미 육상 스타가 자신의 라스베이거스에서 콜걸 생활을 쓴

 '패스트 걸(Fast Girl)'이라는 제목의 책을 자서전 형식으로 최근 발간해 독자들의 반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Suzy Favor Hamilton  

출처:suzyfavorhamilton.com

 베스트 셀러가 될지 궁금합니다. 영국 출판사인 하퍼 콜린스가 304쪽으로 발간한

 이 책은 14일 미 영국 등 서점과 야후 등 인터넷에서 일제히 발매되고 있습니다,

 

고베펄사가 알리는 자수정 매트 잘 고르는 방법은?

http://blog.koreadaily.com/view/myhome.html?fod_style=B&gellery_style=&med_usrid=kobe0327&fod_no=13&cid=

 

특히 미국의 3대 네트워크인 ABC TV가

지난 13일 저녁 골드타임인 20/20 시사프로에서 올림픽 미 대표 육상 선수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자의로 고급 창녀가 됐다면서 이와관련해 이유를 밝히는 

그녀의 자서전을 30분 정도 확끈하게 밀었습니다.  

20/20 09/11/15: 'Fast Girl'

40:34 09/11/15 NR

Suzy Favor Hamilton's Secret Struggles Despite Success on Track; Olympic Runner Suzy Favor Hamilton Becomes Top Las Vegas Escort; Suzy Favor Hamilton Shocked by Bipolar Disorder Diagnosis

 

저녁시간 타임이나 시사프로의 성격으로 보아 베스트 셀러가 유력해 지고 있습니다.

 

ABC의 인기 프로그램인 Good Morning America도 다음날 아침 그녀의 라스베이거스 고급 콜걸 스토리를 이심전심(以心傳心)으로 자세히 다뤄 미 전역에 방영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자서전은 발매 하루만에

야후 닷컴의 자서전 부문 100위 가운데 1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조만간 베스트 셀러로서 책 리뷰를 다루는 신문 지상과 방송에 크게 장식되거나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콜걸 생활 등을 적나라하게 쓴 이 자서전의 주인공은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등 미국대표로 올림픽에만 3번이나 출전했고,  

미 육상 1500미터 중거리 부문에 많은 타이틀을 가진 스포츠 스타였던 47살의 수지 페이버 해밀턴입니다.

 

윈스컨신대 육상선수였던 그녀는

운동으로 잘 다져진 몸매에 할리우드 스타 못지않은 미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녀는 자신을 빼닮은 귀여운 딸과 어엿한 남편 까지 둔 유복한 패밀리의 가정주부입니다.

 

육상 선수생활 이후로는 자신의 고향인 윈스컨신주에서 어린 학생들에게 스포츠 강연 등 유명인사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rotating02

Suzy Favor Hamilton Header Image 2

출처;suzyfavorhamilton.com

그런 그녀가 돌연 어린 딸과 남편을 떠나

환락의 도시 라스베이거스에 와 약과 도박, 그리고 술을 탐익한 후 몸을 파는 고급 콜걸 생활에 들어갔습니다.

 

촉망 받았던 미국 국가대표 올림픽선수에서 직업여성으로 전락한 것입니다.  

 

라스베이거스의 밤 문화는 주로 에스코트 서비스인데 카지노 호텔 등에 묶고 있는 고객이 전화로 출장을 요청하면

그곳에 직접 찾아가 침대 위에 누워있는 남자 앞에서 랩댄스를 추거나 유사 행위로 돈을 법니다.  

 

일종의 쾌락을 쫏는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밤 놀이 문화로 트래직 이벤트(Tragic Event)라고도 불립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이 밤문화 사업이 수익성이 아주 좋아 기업화할 정도로 대형화하면서 번성하고 있습니다.

 

물론 수지는 고급 콜걸로 이같은 이벤트 보다는

에스코트 서비스를 통해 알게된  잘 나가는 포주 마담뚜가 있는 윤락조직의 알선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수백명의 콜걸 조직을 갖고 있는  마담뚜는 라스베이거스에 놀러오는 부자나 힘이 쎈 고객들을 관리해 수지 같은 고급 콜걸들과 연결해 돈벌이를 합니다.

 

따라서 포주마담이 몇시 까지 어느 호텔 방으로 가라는 전화 콜을 받고 수지는 움직였습니다. 

말하자면 수지는 포주 마담에 고용된 콜걸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만남의 호텔은 주로 팔라조나 앙코르 였는데 그녀가 받은 화대의 20%는 포주 마담뚜의 몫이었습니다.

 

포주의 입장으로서는 생각보다 적은 비율의 몫 입니다.

수지가 고급콜걸이었기에  받는 화대가 컷기 때문인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보통 30%-40%가 포주의 몫으로 이 업계에서는 적정선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같이 세계 최대 도박도시의 밤문화 사업이 번성하고 있지만 

라스베이거스가 속해있는 클라크 카운티 내에서의 윤락 행위는 법으로 금지돼 있습니다.

 Police에 적발되면 당사자들은 쇠고랑을 찹니다. 

 

그렇지만 이 윤락금지 법은 호텔 룸이 아닌 밖에서만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슬퍼런 법망이라도 호텔 룸의 서비스 까지는 쳐들어가기가 쉽지 않으니까요.

 

 

 

그럼에도 그녀의 비밀 창녀생활은 오래가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대로 고급 콜걸로 전락한 이 생활이 1년쯤 지나면서 단골이 많아져 돈도 잘 벌고 캐리어가 익숙해질 지음, 뜻하지 않은 사달이 났습니다. 탈이 났습니다.

호텔에서 만난 남성 고객이 침대에서 자신을 알아본 것입니다. 순간 가슴이 쿵당대기 시작했습니다.

 

그 남자는 그녀와 호텔에서 헤어진 후 곧바로 인터넷 사이트에 제보했습니다. 그녀의 질펀한 사생활이 폭로 되기 시작했습니다.

 

수지가 인터넷 에로틱 리뷰에 올린 자신의 광고들

그 때가 2012년 12월이었습니다.

 

당시 그녀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켈리 라는 가명을 사용하면서 호텔을 오갔는데 화대로는 시간당 600달러(약 70만원)을 받은 것으로 미 연예매체인 스모킹건 닷컴이 보도했었습니다.

▲스모킹건닷컴 해당 기사 화면 캡쳐

 


 이 당시 콜걸들의 화대는 보통 300불 정도였는데

수지가 아닌 켈리 라는 가명일지라도 그녀의 몸매 등이 빼어난 미모로 600불 이상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단골 고객들 중에는 그녀에게 1200불 이상을 화대조로 건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단골 고객도 늘어났습니다.

 

 주로 라스베이거스와 엘에이 텍사스 뉴욕의 돈 많은 부자이면서 아주 잘나는 IT 업체 CEO 등 고위급 인사들이 그녀의 고객들이었습니다.

Suzy Favor Hamilton doing Yoga

 

그녀의 잘 빠진 몸매 등 눈부신 미모에 눈이 돌아간 이들 고위급 인사들은

고액 화대 이외에도 그녀와 호텔에서 만나 잠자리에 들어가기 전 명품샵에 들러

 2-3천불 이상 호가 하는 샤넬이나 루이비통 핸드백 등을 수시로 선물했습니다.

 

수지도 다음 콜로 이어지기 위해 그들과의 잠자리 등 기분 좋은 만남에 공을 들였습니다.

그야말로 이 업계에서 잘 나가는 콜걸의 고급 룸 서비스 입니다.

 

 그녀의 표현을 빌리자면 그들은 돈 많고 매너가 좋은 힘있는 남자들이었습니다.

그녀가 특별히 만나고 싶었던 잘 알려진 기업과 스포츠계의 유명 인사들이었습니다.



 수지 페이버 해밀턴은 '패스트 걸'책 출간과 관련해 자신의 트위터에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나의 인생 얘기를 마침내 여러분들과 나누게 돼 기쁘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IMG_3316


그녀는 이 자서전에서

촉망받는 미국 육상 국가대표에서 라스베가스 콜걸로 이중생활에 빠지게 된 이유와 함께 자신의 정신건강 문제를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수지는  비밀 창녀생활이 폭로된 직후 자살도 고려했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해밀턴은 마지막으로 "그동안 우울증과 조울증 진단에따른 치료가 잘돼 감사하다.

 

켈리는 그림자 속에 들어갔지만 수지는 이제 밝은 삶을 살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책이 발매된 이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자신의 비도덕적인 행위에 대해 아주 죄송스럽게 생각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어쩌면 이 자서전이 그녀에게는 인생에서 마지막 딜인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그녀의 용기있는 자서전 출간 등 앞으로의 삶에서도 Fast Girl 처럼 선전을 기대합니다.



kp 2015 09 15 www.kobepearl.com Now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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