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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은 어떤 도박 했길래 하룻밤 새 1백 42만불을 날렸을까??
01/09/201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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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Kvegastimes.com이 전하는 라스베이거스 관련 뉴스

김형욱씨는 박정희 전대통령 시절인 지난 1963년부터 1969년까지 중앙정보부장(현 국가정보원장)을 지냈습니다. 물론 김형욱이라는 이름은 요즘 젊은 인터넷 세대들에게는 생소한 이름으로 들릴 것으로 보입니다. 그 당시 그는 날으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그런 무시무시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1973년에 박정희 전 대통령을 배신 때리고 유신에 반대한다는 명목으로 미국에 왔습니다. 즉 박 전 대통령으로 부터 팽(烹)당하자 미국에 망명한 것입니다.

 

특히 그는 막대한 재산을 미국으로 빼돌린 혐의를 받았습니다. 그런 그가 미국 의회에 출석해서는 한국을 서슴없이 비난했고, 1979년 급기야 10월 파리에서 실종되고 맙니다.

 

그의 실종과 관련해서는 요원들에 의해 파리에서 살해됐다는 등 여러 설이 지금까지도 설왕설래 (說往說來)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에 엄청난 돈을 가져와 6년 가까이 망명 생활을 한 그가 도박과 쾌락의 도시 라스베이거스를 외면했을리가 없습니다. 도박의 유혹에  라스베이거스를 그냥 지나쳤을리가 만무합니다.  참새가 떡 방앗간을 지나칠리가 없습니다. 미국에 온 후 특별한 직업이 없는 등 그의 행적으로 보아 그의 일상사 가운데 상당 부분은 여러 정황상 라스베이거스 카지노 도박에 빠져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성 싶습니다. (그의 인터뷰 사진은 경향신문서 인용)

 

 

 지난 2008년 타계한 미국에서 한국 언론 등의 특파원 생활을 했던 기자 문명자씨의 회고록 "내가 본 박정희와 김대중-워싱턴에서 일어난 일들"에는 김형욱씨의 라스베가스 도박 이야기가 서술돼 있습니다. 특히 이 회고록에는 김형욱씨가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에서 하룻밤 새에 1백 42만불을 날렸다고 쓴 대목이 라스베이거스와 관련해 뒤늦게 관심을 끌게 합니다. 위 책 표지 사진과 그녀의 글은 society-true,blogspot.com에서 인용했습니다. 

 

그녀가 남긴 김형욱씨의 라스베이거스 도박과 관련한 내용 입니다.

 

 김형욱씨의 프레이저 청문회 증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라스베가스에 사는 한 교포 여성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그녀는 LA지역의 반유신 운동의 대부라 할 김상돈 씨(장면 정권하의 서울시장)의 소개로 나에게 전화를 해 왔는데 김형욱에 대해 제보하고 싶다고 했다.

 

 

그녀는 투박한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괄괄한 성격의 여성으로 고향이 부산이라 했다.

-"우리 남편이 라스베가스의 '시저스 팔레스'라는 도박장에서 일하는데예 하도 기가 막힌 일을 당했는기라예"

얘기인즉슨 이랬다, 사건 당일 한 50대 한국인 남자가 시저스 팔레스에 와서 도박을 하다가 무려 50만 불을 그 자리에서 날렸다.

 

 

그러자 이 남자는 약이 올라 씩씩거리며 칩을 가져다 주는 종업원에게 50만 불어치를 더 가져오라고 소리쳤다. 그 종업원이 바로 전화한 여성의 남편이었다.

 

-"우리 남편이 보니 한국 사람이고 해서 그래도 동족이라고 생각해준다꼬 가만히 충고를 했답니더, '여기는 돈을 잃을 수 밖에 없는 곳입니다. 그만 돌아가시지요' 하고요."

 

그러자 그 남자는 화를 벌컥내며 "야, 너 내가 누군지 알고 이래?" 하면서 따귀를 올려붙이더라는 겁니다. 결국 그 남자는 그 날 도합 1백 42만 달러를 날렸다고 한다.

 

 

-"우리 남편이 집에 와서 따귀 맞은 얘기를 하는데 제가 그 소리를 듣고 참을 수가 있어야지예. 그래 내가 '동족이라 카는 놈이 그 따위요, 얻어맞아 가면서까지 그 직업 계속할 필요없소. 때린 놈이 누군지 이름이나 알고 봅시다' 하고 우리 남편을 끌고 '제너럴 김'이라 칸다는 그 한국 남자가 묵고 있는 호텔에 가서 알아 봤지예."

 

시저스 팔레스에서 '제너럴 김'으로 통하던 한국 남자의 호텔 예약기록을 확인하자 '김형욱'이란 이름이 튀어나왔다. 깜짝 놀란 부부는 김형욱의 숙박비 지불 사인을 확인했다. 제널럴 김은 숙박비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로 긋고 사인을 했는데 확실히 '김형욱'이란 이름이었다.

 

그제서야 그가 한국의 전 중앙정보부장 김형욱임을 알고 깜짝 놀란 부부는 더욱 분노했다. 그 당시 교포사회에서는 김형욱이 부정축재한 엄청난 돈을 가지고 미국으로 도망왔다는 소문이 파다했다.

 

 

그래서 부부는 LA지역의 반유신운동 지도자 김상돈 씨에게 전화했고, 김 시장은 "그런 얘기는 워싱턴의 문 기자에게 알려야 한다"고 해서 나에게 전화를 하게 됐던 것이다.

 

위 내용에는 김형욱씨가 라스베가스 시저스 팰리스에 와 도박을 하면서 하루밤 새 142만불을 날렸다고만  했지 구체적으로 어떤 도박을 했는지는 서술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도박을 시작한지 얼마 안돼  50만불을 잃자 식식대면서 50만불 어치를 더 가져오라고 칩 담당 남자 종업원에게 소리치고 뺨을 때린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거액을 잃자 종업원에게 화풀이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에서 막강한 권력을 휘들렀던 김씨가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돈을 잃자 본색이 드러나면서 아주 흥분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만하라는 진심어린 동포의 충고에 그는 따귀로 대접했습니다.

 

 

 아마도 정황을 보면 그는 당시 한국인으로는 드문 하이롤러로 카지노에서 가장 즐겨하는 블랙잭을 하지않았나 짐작되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리밋이 없는 도박으로 그의 승부욕과 맞떨어지는 블랙잭 게임을 했던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또는 괴팍하고 급하다는 그의 성격으로 보아 한번 맛을 들이면 빠져나오기 힘들다는 바가라 도박을 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의 이같은 급한 성격은 어쩌면 카지노측이 가장 환영하는 갬블러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주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속된 말로 호구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카지노의 밥이나 다름없었습니다.

 

하이롤러 게임이라고할 수 있는 바가라는 카지노에서 가장 매력적인 게임으로 통하며 특히 중국인들은 물론 한국인 플레이어도 즐겨하는데 흔히 홀짝 게임과 같이 단순하면서도 쉽게 승부를 가르기에 그의 성격에 잘 맞을 듯한 게임으로 보여집니다. 바가라는 두장의 카드를 받아 '9'이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입니다.

 

 

그는 별명이 남산 멧돼지 혹은 돈까스 라더니 무지막지하게 베팅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큰 돈을 잃어 열받으면서 한번 베팅에 수만불을 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도박은 주로 블랙잭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chogabje.com에 언급된 김형욱 파리 실종과 관련 당시 그의 행적에는 이런 내용이 서술돼 있습니다. 김형욱은 미국에서 파리로가 실종될 당시 들른 개선문 바로 옆 카지노인 르 그랑 세르클에서는 동양인 누구와(이상열 주불 공사로 알려짐) 함께 블랙잭을 했으며 몇 만불 상당의 돈을 잃고 저녁에 나갔다고 카지노 플로어 매니저가 말한 내용이 언급돼 있습니다. 이 내용에서 블랙잭이 직접 언급된 것으로 보아 그가 하는 도박 종목은 주로 블랙잭이었지 않나 싶습니다. 그의 마지막 파리 카지노 도박에서도 블랙잭으로 수만불이나 잃은 상황이 언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시 프레이저 청문 위원회가 조사한 결과 그가 미국에 가져온 돈이 1천 5백만불에서 2천여만불 정도였었는데 거의 10분의 1 정도를 시저스 팰리스에게 거저 상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 그녀의 회고록에 쓰여진 글 가운데 김씨가 제너럴 김으로 시저스 팰리스에서 직원들 간에 불려졌던 것으로 보아 이 때쯤 거액 도박을 하는 고래 갬블러로서 블랙잭을 하기위해 라스베이거스에 자주 드나들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가져온 돈을 다 잃자 호텔로 부터 큰 돈을 빌리기까지 했습니다.

 

경향신문이 1997년 2월 12일자 14면에 지구촌 한인들 삶의 현장이라는 해외 특별 기획 기사로 라스베가스 한국인 터줏대감 김무영씨를 인터뷰해 실었습니다. 이 기사에 "배팅 큰 김형욱씨 뜨면 전 호텔 비상" 이라고 김씨가 말하고 있습니다.

 

 

김형욱씨와 관련한 이 기사의 내용 입니다.

김형욱씨가 라스베이거스에 떴다하면 전 호텔에 비상이 걸립니다. 베팅이 크고 돈도 많아 호텔측이 항상 보안요원을 따라 붙일 정도였죠. 한국 사람으로 그만한 대우를 받는 사람은 아마 앞으로도 없을 겁니다. 트로피카나에서 부사장으로 있을때 였습니다.

 

 

하루는 돈을 다 날린 김씨가 날 보고 30만 달러를 크레딧(신용대출)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만한 돈을 해주기가 만만찮았으나 결국 해줬습니다. 그런데 그 돈으로 삽시간에 60만달러를 따더군요. 그러더니 다음 날엔 그 돈까지 몽땅 잃고는 유럽은행에 예치해 놓은 돈 가지러 간다고 갔는데 그것이 마지막이었습니다.

 

그는 이후 영영 실종돼 30만 달러를 받지못한 김씨는 호텔로 부터 쫓겨나고 말았다.

 

 

그는 중앙정보 부장이라는 실세에서 밀려나자 망명이라는 이름으로 미국에 오게 되면서 라스베이거스에서 이같이 노름으로 많은 나날을 보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쩌면 미국에 가져온 돈 가운데 절반 이상은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 탕진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는 현재의 라스베이거스가 세계적인 도박 도시로 발전하는데 한 몫을 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쨌든 당시 한국의 수출총액이 불과 몇천만 달러하던 시절에 그가 라스베이거스에 뿌린 돈이 당시 돈으로 1천만달러 이상이 되지않겠느냐는 신빙성 있어보이는 설까지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지금 돈으로 환산하면 천문학적인 돈으로 보여집니다.

 

 더우기 그후 김씨는  호텔 여기저기에서 돈을 빌려 노름으로 날려 갚지 못하자 마피아로 부터 자신은 물론 가족까지 협박 받았었다는 설도 한인 사회에 나돌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김형욱씨의 도박 관련 이야기는 아직도 라스베이거스에서 조심스럽게 회자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으로는 어쩌면 그의 과도한 라스베이거스 도박은 자신의 중앙정보부장 직 박탈 등 신상과 관련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원망과 섭섭함, 그리고 회한(悔恨)이 가슴에 응얼지면서 피해갈 수 없는 집착과 중독으로 이어지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근래에 까지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 김형욱씨 관련 또 다른 스토리도 관심을 끌게하고 있습니다. 

 

 김씨가  시저스 팰리스에 자주 드나들 당시 블랙잭 딜러가 한인 여성이었는데 안면도 없는 한국 사람으로 보이는 50대 남자가 자신의 테이블에서 돈을 너무나 많이 잃고 있어 같은 한국인으로서 안타까운 나머지 용기를 내 한마디 했나 봅니다 그녀가 카드를 돌리면서 "이제 그만 하시고 돌아가시죠"라고 말하자, 순간 김씨가 성에 못이겨 "이 ㅆ 년, 내가 누군지 알아" 하면서 자신의 뺨을 세게 후려쳤다는 스토리가 아직도 회자되고 있습니다.

 

  특히 뺨을 얻어맞은 그녀는 딜러로서 금기어인 그만하고 돌아가라는 말을 했다는 이유로 그날 이후로 카지노 측으로 부터 해고 당했다고 라스베이거스 한인사회에서 이 스토리가 설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어쨌든 그가 1978년 당시 미 의회 프레이저 청문회 증언 전과 후에 걸쳐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혹은 돈을 더 웅켜지기위해 라스베이거스에 와 큰 도박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하루밤 새에 잃은 돈이 142만불이라니 지금 돈으로 환산하면 1천만불 이상 잃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이 당시 그는 증언이 끝나기 무섭게 의사당을 나와 곧바로 라스베이거스나 파리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던 것으로 알려졌었습니다.

 

 

 특히 그의 하루밤새 잃은 돈 142만불은 단기간 내에 라스베이거스에서 한국인 최고 고액으로 기록되면서 아마도 이같은 고액 갬블로서의 기록이 앞으로도 깨어지기가 싶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야말로 한국인 가운데 김형욱씨가 짧은 시간 동안 엄청나게 돈을 많이 잃은 고래 갬블러로 기록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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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a Law

YOUNG SOON KIM v. JENNIFER KIM, et al.



NOT FOR PUBLICATION WITHOUT THE

APPROVAL OF THE APPELLATE DIVISION

SUPERIOR COURT OF NEW JERSEY

APPELLATE DIVISION

DOCKET NO. A-4694-04T54694-04T5

YOUNG SOON KIM,

Plaintiff-Respondent,

v.

JENNIFER KIM, individually

and as administratrix of the

estate of John Kim, deceased,

ANNA KIM, JOSEPH KIM and

HANNAH KIM,

Defendants-Appellants,

and

GREAT BAY HOTEL AND CASINO, T/A

SANDS, TRUMP TAJ MAHAL ASSOCIATES

LP T/A TRUMP TAJ MAHAL CASINO AND

RESORT AND BOARDWALK REGENCY CORP.,

Defendant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Submitted March 20, 2006 - Decided June 9, 2006

Before Judges C.S. Fisher, Yannotti and Humphreys.

On appeal from Superior Court of New Jersey,

Chancery Division, Bergen County,

Docket No. C-121-03.

Michael S. Kimm, attorney for appellants.

Smith & Doran, attorneys for respondent

(Thomas J. Gaynor, of counsel and on the brief).

PER CURIAM

Plaintiff is the executrix of the estate of her deceased husband, Hyung Wook Kim. She and their son, John J. Kim, owned a house in Alpine, New Jersey. She instituted this action for partition of the house and other relief.

John J. Kim is deceased. The Administratrix of his estate and his three children filed an answer and counterclaim. They sought in the counterclaim an accounting of the estate of Hyung Wook Kim.

Judge Gerald Escala dismissed the counterclaim by partial summary judgment. He concluded that the defendants' claims were barred by time. He also denied the taking of an out of state deposition, and denied defendants' motion to amend their answer. He found that defendants had not presented any defense to partition and the sale of the house, and, therefore, ordered partition and sale.

Later he granted plaintiff's motions to strike the defendants' answer, first without prejudice and some 10 months later with prejudice, because defendants had failed to comply with the discovery rules.

Thereafter he conducted a trial. At the conclusion of the trial, Judge Escala entered a monetary judgment.

Defendants filed a notice of appeal from the monetary judgment and "all previous orders."

Defendants contend: 1) the orders striking the answer were "erroneous as a matter of law and unduly punitive of appellants' right to be heard on the merits"; 2) defendants should have been granted leave to amend their counterclaims "which were totally independent of plaintiff's claim for reimbursement and partition"; 3) summary judgment should not have been granted "when the proposed amended counterclaims were pending and those issues required plenary trial"; 4) the application to take an out of state deposition should have been granted.

We conclude that the judgments and orders appealed from were properly rendered for substantially the reasons given by Judge Escala. We add the following.

Dismissal of the counterclaim by summary judgment was plainly correct. The Will of Hyung Wook Kim was probated in 1981. The claims set forth in the counterclaim related to the administration of the estate some 20 years ago. Judge Escala stated in his oral opinion of April 2, 2004, that during those 20 years John J. Kim and his children remained silent. Judge Escala concluded, and we agree, that under these circumstances "every possible Statute of Limitations that could be invoked here has long since past."

The out of state deposition was in connection with the claims regarding the administration of the estate. The dismissal of the counterclaim, therefore, rendered the deposition moot.

The amendment to the answer would have added two separate defenses, set off and recoupment. These defenses were based on the claims in the counterclaim. Dismissal of the counterclaim rendered the defenses moot.

The striking of the answer with prejudice was also correct. By an order entered September 29, 2004, defendants' answer had been stricken without prejudice for failure to respond to plaintiff's initial interrogatories and notice to produce.

On January 5, 2004, plaintiff filed a motion seeking to convert the striking of the answer without prejudice to a striking with prejudice. Defendants filed opposition and a cross-motion to vacate a "default judgment."

By order entered February 17, 2005, Judge Escala granted plaintiff's motion to strike defendants' answer with prejudice and denied defendants' cross-motion.

R. 4:23-5(a)(2) provides that a motion to dismiss or suppress with prejudice for failure to comply with discovery demands shall be granted "unless a motion to vacate the previously entered order of dismissal or suppression without prejudice has been filed by the delinquent party and either the demanded and fully responsive discovery has been provided or exceptional circumstances are demonstrated."

Judge Escala in an attachment to his order of February 17, 2005, found that fully responsive discovery had not been provided by the defendants and exceptional circumstances were not present. He stated:

The discovery provided by the defendant is not responsive to R. 4:23-5(a)(2). This is an old case, one in which discovery should have already been completed and the matter readied for trial. In her response to plaintiff's interrogatories the defendant answers plaintiff's question by simply responding, "to be provided." The answers are quite cursorily written and cannot be considered "fully responsive." To be in that category would require that the discovery provided would be so complete as to enable the parties immediately to be prepared to try the case. Such is not the situation. Instead, the abbreviated and terse responses are what would be likely to provoke a motion for more specific answers. This case is not in the posture of being at the beginning of discovery. It is almost two years old.

The defendant's claimed inability to deal with this litigation for one and one-half years should have been addressed sooner. This is not a case of exceptional circumstances as contemplated by R. 4:23-5(2) (requiring the non-movant to provide discovery in full or demonstrate exceptional circumstances). Defendant's doctor indicates that defendant was occupied with her husband's illness, her financial problems and her children's problems. She was depressed. She took medications off-and-on and visited the doctor "about once a month." There is no description of a person so profoundly affected by her mental condition that she has essentially rendered herself incapable of functioning. Instead she appears to be afflicted with a more general inability to make decisions, but not any more so than persons facing the exigencies of daily life and family problems, a large portion of the population. But these however, do not rise to the level of "exceptional circumstance." Id. To permit restoration of the answer would perpetuate this litigation with no end in sight.

Note: There is no default, nor is there a default judgment. The defendant will participate in the trial, but must limit her participation to cross-examination only. She may not assert affirmative defenses.

We agree with Judge Escala's decision and reasons. The long delayed answers to interrogatories were plainly not responsive. Defendants did not respond at all to plaintiff's notice to produce.

Further, defendants have not shown that the circumstances were exceptional. The circumstances were not "unusual" or "remarkable", or "clearly beyond the control of the attorney and litigant...." See Rivers v. LSC Partnership, 378 N.J. Super. 68, 78-80 (App. Div.), certif. denied, 185 N.J. 296 (2005).

We are mindful that the purpose of R. 4:23-5 is to obtain answers to discovery demands and not to "punish the offender by the loss of his cause of action or defense." Zimmerman v. United Services Auto Ass'n., 260 N.J. Super. 368, 374 (App. Div. 1992). Nevertheless, the facts of this case amply justify the striking of defendants' answer. If our discovery rules are to have any meaningful effect, we cannot countenance the defendants waiting almost two years and then making at best only a half hearted attempt to comply with plaintiff's initial discovery demands. Tolerating such egregious dilatory conduct runs directly counter to a salutary purpose of our "Best Practices" amendments to the Court Rules. See Ponden v. Ponden, 374 N.J. Super. 1, 8 (App. Div.), certif. denied, 183 N.J. 212 (2005)("The 'Best Practices' rule amendments were intended and designed to improve not only the efficiency but also the expedition of civil proceedings... by ratcheting down on the needless delays in the completion of discovery....")

Furthermore, the result in this case is not unfair. At trial defendants' counsel was permitted to cross examine witnesses and present arguments, Judge Escala thoroughly examined the claims and assertions of the parties and reached a reasonable decision on the merits of the case. Defendants have not argued on this appeal that his decision was erroneous, or shown how the striking of their answer seriously prejudiced them.


Affirmed.

(continued)

(continued)

7

A-4694-04T5

June 9, 2006



 

**김형욱이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서 빌린 돈까지 다 잃자 던진 마지막 진짜도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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