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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돈 1천만불이 한국의 한 기업인에 의해 베가스 도박으로 정말 탕진 됐을까?
10/13/201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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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Kvegastimes.com이 전하는 라스베이거스 관련 뉴스

 

미주 한인 돈 1천 만불이 한국의 한 기업인에 의해 라스베이거스 카지노 도박에 탕진된 것으로 엘에이 선데이 저널이 최근호에서 보도했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한인 동포 사회에서 놀라운 뉴스임에 틀림없어 보입니다.

 

그것도 라스베가스에 탕진한 돈이 부동산 분양 사기 행각에 의한 한인동포의 피같은 돈이라니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는 남의 돈으로 도박을 했으니 잃어봤자 본전인 셈입니다. 괜찮은 도박을 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따면 대박이고 잃어도 부담이 없는 도박이기 때문 입니다. 

 

 아르누보시티 최두영 전 회장 충격적인  LA 사기행각 전모

photo source:선데이저널 USA

이 주간지는 10월 12일자 보도에서 지난 2006년 부터 6가와 버질 코너에 주상 복합건물인 아르누보시티를 분양한 시행회사 대표 60살 최두영씨가 (현재 제주 거주) 미주 한인 동포들을 상대로 계획적인 부동산 사기 행각으로 끌어들인 1천만불을 라스베이거스 카지노 도박에 탕진했다고 폭로했습니다.

 

당시 주상복합 건물 분양 홍보를 위해 엘에이 일간지에 실린 최 두영 회장

 

 이 주간지가 보도한 그의 라스베이거스 행각은 이러합니다.

 

 

이 주간지의 보도 내용을 요약해 보면 최씨가 서울 강남의 아르누보시티와 엘에이의 아르시테 프로젝트를 구실로 미주에서 투자자와 분양자를 대대적으로 모집해 약 1억달러를 끌어들였습니다. 그는 당시 불체자 신분이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그는 이 자금을 사업투자가 아닌 개인 도박자금과 호화생활비로 탕진해왔는데 뒤늦게 그의 사기 행각에 속은 피해자들의 고소로 한미 사법 당국에 의해 지난해 3월 엘에이 한 레스토랑에서 전격 체포돼 국내로 이송 수감됐었습니다. 불체자였기에 미국서 재판을 하지않고 한국 사법 당국이 그의 신병을 인도 받은 것입니다.

 

 

그러나 최씨는 국내에서도 뛰어난 로비와 사기술로 국내 바지 사장에게 죄를 뒤집어 씌운후 이송된지 사흘만에 석방돼 현재는 제주도에서 살고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주간지는 특히 그가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한인동포들로 부터 거둬들인 돈 4천만불 가운데 1천만불을 도박으로 탕진했다고 그의 거액 도박과 관련해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보도된 그의 라스베이거스 도박 행각을 보면 그는 주로 벨라지오와 아리아 카지노를 자주 드나들었는데 항상 직원 5-6명을 대동하고 스페셜 룸을 정해 도박을 했습니다. 특히 그는 전문 도박꾼들이 이용하는  'M Life Player Club 회원으로 어카운트를 개설했으며 이 어카운트를 통해 확인된 잭팟 세금 보고 금액만 몇 개월동안 37만불이 넘어 그의 도박 규모를 짐작케하고 있다고 이 주간지는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에게 세금 보고할 구체적인 금액을 해당 카지노가 통보한 것으로 보아 거액 도박을 한 것이 명백해졌습니다.

 

해당 카지노 플로어 매니저는 이와 관련해 어쩌다 하는 도박이 아니고 카지노 안에서 살다시피하는 경우 시상금의 10-30배 정도의 돈을 잃는게 도박 통계 수치라고 볼 때 그는 1천만불 이상 돈을 잃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 주간지는 전했습니다.

 

우측은 벨라지오 카지노가 최씨에게 보낸 수백만달러에 달하는 카지노 도박 거래 관련 장부 그리고 좌측은 그가 낸 워싱턴과 캘리포니아 운전 면허증

 

 또 최씨는 M클럽 회원으로 벨라지오 카지노 이외에도 엠지엠과 만델라베이, 미라지 등을 전전하면서 도박을 일삼았고 동부의 아틀랜틱 시티에도 자주가 도박을 한것으로 전했습니다. 어마어마한 달러가 한꺼번에 들어오자 사업은 뒷전이고 도박만 일삼은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그는 불체자인데도 주위의 뭇 여성들과 함께 도박장에 나타나 부를 과시하기 위해 돈을 뿌리는 등 전형적인 졸부행각과 파렴치한 사기꾼 면모를 드러냈다고 이 주간지는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그도 라스베이거스 한국인 고래 갬블러 스토리에 등재돼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의 엘에이 분양사기 행각과 관련 바지 사장을 내세워 일단 법망은 벗어났지만 거액 도박관련한 한국 사법 당국의 법 적용이 또 어떻게 진행 될지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그로부터 엄청난 피해를 입은 한인 동포들이 이와관련해서도 가만있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선데이저널의 보도된 기사입니다.

http://issues.sundayjournalusa.com/issues/901

 

kp 2013 10 13 www.kobepearl.com Now Open!!

 





 


 
라스베이거스,아르누보시티,최두영,미주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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