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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카밀라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볼에 키스를 하자 그녀의 표정은??
05/13/201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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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bepearl.com이 전하는 프린세스 다이애나 관련 뉴스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세기 결혼식 행사를 치루면서 영국 왕실에서는 찰스 왕세자의 아내인 카밀라의 동선이 언론에 자주 노출되고 있습니다.

 

 

 

Camilla Duchess of Cornwall The Sultan of Brunei, Haji Hassanal Bolkiah Mu'izzaddin Waddaulah, Camilla, Duchess of Cornwall and Prince Charles, Prince of Wales attend a Banquet at the Royal Palace October 31, 2008 in Bandar Seri Begawan, Brunei Darussalam. Prince Charles, Prince of Wales and Camilla, Duchess of Cornwall are in Brunei as part of a ten day tour of East Asia that takes in Japan, Brunei and Indonesia.  (Photo by Chris Jackson/Getty Images) *** Local Caption *** Haji Hassanal Bolkiah Mu'izzaddin Waddaulah;Prince Charles, Prince of Wales;Camilla, Duchess of Cornwall

 

카밀라는 최근 몇 달 사이에도 많이 달라진 모습으로 눈에 많이 띠고 있습니다.

 


 

 

 

사실상 그녀는 현재 세이셀 섬에서 지각 허니문을 보내고 있는 케이트 미들턴과 함께 이제 명실 상부한 '예비 왕비님'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카밀라에 대한 언론들의 스포라이트는 어쩌면 당연할런지도 모릅니다.

 

어제 왕실연례 행사인 말경주(Royal Windsor l Horse Show)에서 시어머니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며느리인 카밀라가 반갑게 만나는 장면이 언론에 보도됐습니다.

 

세기 결혼식 이후 첫 만남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카밀라가 시어머니를 만나는 반가움에 여왕의 볼에 키스를 했는데 그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In-laws: Queen Elizabeth greets the Duchess of Cornwall... but the embrace looked a little bit awkward

 

그런데 며느리의 키스에 반갑게 맞이하면서 환하게 웃어야 할 여왕의 표정이 아주 어색해 보이고 있습니다.

 

여왕은 눈을 지그시 감고 있지만 입의 모습은 오므리면서 조금은 떨떨한 표정입니다.

 

카밀라는 시어머니로 부터 사랑을 받고 싶다고 투정을 할 정도로 과감하면서도 다정하게 다가가 여왕의 볼에 키스 세례를 퍼부은 것으로 보입니다.

 

Family fun day: The Queen and Camilla share a joke as they tour events and attractions at the show

 

그렇지만 여왕의 표정은 어정쩡한 다소 어색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며느리 카밀라의 기습 키스로 여왕의 속 마음이 드러난 셈이 됐습니다.

 

 

그렇지만 보기가 아주 좋아 보입니다. 고부간의 갈등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때 찰스와 다이애나의 결혼생활을 파괴한 장본인으로 영국 사람들이 가장 증오하는 여성으로 묘사되었던 카밀라,

 

그녀가 이제 시어머니인 여왕과의 만남에서 볼에 키스를 할 정도가 됐습니다. 세월의 흐름은 역시 약인가 봅니다.

 

세월도 약이었지만 목표(?)를 향한 카밀라의 부단한 노력도 한 몫을 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세기 결혼식에서도 윌리암 커플의 계모 시어머니 역할을 조용히 그리고 왕실 가족의 허리로서의 위치를 훌륭히 수행한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그녀의 위상에 대해 아직은 이지만 그래도 이제는 왕실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누가 뭐래도 찰스 왕세자의 정실 부인이자 여왕과는 가까운 고부지간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아직도 '속죄'의 길 끝자락에 들어선 것으로 보이는 그녀는 다이애나의 두 아들 윌리엄과 해리가 공개적으로 자신을 사랑한다고 말했을 정도로 인정을 받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찰스와 다이애나의 파경 당시 카밀라를 "저 사악한 여자"라며 진노했던 여왕에게 키스 세례를 퍼붓는 카밀라의 과감하고도 억척(?)스런 모습에 그녀를 향한 영국인들의 여론 반감도 크게 줄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Camilla Parker Bowles Kate Middleton's parents Michael and Carole share a tender moment with HRH Prince Charles and Duchess of Cornwall Camilla Parker Bowles in support of the newly married Prince William and Kate Middleton. Thousands of supporters lined The Mall in London to congratulate the Royals as they travelled to Buckingham Palace.

 

예비 왕비님으로서 카밀라의 본격적인 움직임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찰스와 나란히 왕관을 쓰고 카메라 플래시를 터뜨리게 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Ps:고베펄 사의 지상 최대 진주 보석 쇼가 다음 달인 6월 11일 부터 18일 까지 일주일간 엘에이 한인타운 로텍스 호텔과 다이아몬드 바 할러데이 인, 그리고 플러톤에 있는 할러데이 인에서  개최됩니다.

 

5월 초에 열린 진주보석 쇼의 앵콜로 이어지는 이번 고베펄 사의 지상 최대 진주보석 쇼는 1천여점의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런 신제품이 선보이는 등 최대 규모의 진주보석 전시에다 세일에서도 최대 폭의  진주 보석 쇼가 될 것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성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찰스 왕세자의 아내 카밀라, 그녀는??

 

 

결국 부부 된 찰스 왕세자&카밀라 파커 볼스
지난 4월 9일 윈저 시청 대강당에서 찰스 영국 왕세자와 그의 오랜 연인 카밀라 파커 볼스의 재혼식이 있었다.
 
과정이야 어찌 됐든 결과는 해피 엔딩. 하지만 두 사람의 사랑에는 여전히 말들이 많다.
 
진실한 사랑이냐, 불륜이냐? 35년간 이어질 듯 끊어지고, 끊어질 듯 이어져온 두 사람의 질긴 사랑을 되짚어본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사랑, 35년 만에 결실

35년간 불멸의 사랑과 불륜 사이에서 방황하던 영국 왕세자 찰스(56)와 그의 오랜 연인 카밀라(57)가 드디어 결혼에 골인했다. 다이애나 비가 사망한 지 꼭 8년 만에 성사되는 재혼이다.
 
결혼으로 오랜 밀애 관계에 종지부를 찍고 합법적인 부부로 새 삶을 살게 된 두 사람. 찰스와 카밀라로서는 35년 전의 첫사랑이 결실을 맺는 뜻 깊은 순간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영국 국민 대다수는 아직도 고 다이애나 왕세자비를 잊지 못하는 상황. 때문에 오랜 사랑의 결실을 맺는 가슴 벅찬 순간에도 찰스와 카밀라는 마음껏 기뻐하고 행복해할 수 없었다.
 
찰스 왕세자와 카밀라는 각각 결혼한 뒤에도 불륜 관계를 지속해 상대의 결혼 생활을 파탄에 이르게 했고,
 
궁극적으로 다이애나의 비극적인 죽음을 초래했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첫눈에 반했지만 결혼으로 이어지지 못해 멀고 먼 길을 돌아온 이들. 찰스와 카밀라의 인연은 지금부터 35년 전인 197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건 윈저 부근의 한 폴로 경기장이다.
 
카밀라가 먼저 찰스에게 다가가 말을 건넸다. 대담하게도 자신의 증조모가 찰스 왕세자의 고조부 에드워드 7세의 정부였던 사실을 이야기하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말을 건 카밀라. 찰스는 왕실 사정에 밝고 푸근한 카밀라에 푹 빠졌다.
 
첫눈에 반한 두 사람은 데이트를 시작했고, 열렬히 사랑했다. 두 사람의 관계가 일단락된 건 71년 찰스가 왕실의 전통에 따라 해군에 입대하면서부터. 이후 카밀라는 지난 1971년 찰스의 친구 앤드류 파커 볼스와 결혼했고, 찰스도 1981년 다이애나와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다.
 
 
카밀라는 결혼한 뒤에도 남편의 친구가 된 찰스의 가장 신뢰하는 조언자로 그의 곁을 지켰다. 열여섯 살 다이애나와 결혼할 것을 강력히 추천한 것도 카밀라였다. 두 사람의 질긴 인연은 찰스, 다이애나, 카밀라의 삼각관계로 이어진다.



이후 터져나온 ‘카밀라 게이트’. “나… 당신의 바지 속에 살고 싶어(A desire to live inside your trousers).” 찰스와 카밀라의 밀어가 언론을 통해 세상에 공개된 뒤 찰스와 다이애나의 관계는 더욱더 악화됐다.
 
 다이애나는 95년 한 TV와 가진 인터뷰에서 “우리 부부의 결혼 생활은 좀 복잡했다. 세 사람이 있었으니까”라고 밝힌 바 있다. 그래서 다이애나 역시 맞바람을 피웠다는 고백이다.
 
 
결국 찰스는 94년 불륜 관계를 시인했으며, 찰스와 카밀라는 96년과 95년에 각각 이혼하기에 이른다.



찰스는 카밀라와 재혼하고 싶어했다. 처음엔 여왕이 반대했다. 그러다 97년 다이애나가 파리에서 비운의 교통사고로 숨지자 이번엔 여론이 찰스 커플의 결합을 용납치 않았다.
 
카밀라에겐 야유가 쏟아졌다. 하지만 국민의 미움을 한 몸에 받는 극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찰스의 곁을 지킨 카밀라.
 
그녀는 찰스와 결혼함으로써 자신의 사랑을 완성해냈고, 찰스의 정부가 아닌 아내가 됨으로써 대를 이어 내려온 ‘가문의 한’까지 풀었다. 



17세기 기도문 인용해 ‘불륜’ 참회

4월 9일 윈저 시청에서 열린 두 사람의 재혼식은 1981년 60만 명의 축복 속에 거행된 찰스 왕세자와 고 다이애나 비의 결혼식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초라하게 치러졌다.
 
결혼 당일 신부는 순백의 결혼 드레스도 화려한 면사포도 쓰지 않았다.
 
엘리자베스 여왕도 참석하지 않은 채 조촐하게 치러진 결혼식은 찰스와 다이애나 비의 두 아들 윌리엄과 해리 왕자를 비롯, 특별히 초대된 하객 28명만이 참석했다. 윌리엄 왕자와 카밀라 볼스의 장남 톰이 증인으로 섰다.
 
결혼식은 종교 예식 없이 성혼 선언만 한 채 25분 만에 끝이 났다.
 
찰스 왕세자는 웨일스산 금으로 만든 결혼 반지를 파커 볼스의 손가락에 끼워주는 것으로 ‘죽을 때까지 사랑할 것’을 약속했고, 이로써 파커 볼스는 이혼녀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다음으로 서열이 높은 왕실 여성이 됐다.



찰스 부부는 결혼식에 이어 윈저궁 안에 있는 왕실 전용 예배당 세인트 조지 채플로 자리를 옮겨 ‘축복 예배’를 올렸다. 결혼식에 불참했던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내외와 토니 블레어 총리, 유럽 왕실 인사와 외교 사절 등 국내외 귀빈 7백여 명이 이 자리에 참석했다.
 
예배중에 찰스와 카밀라는 두 손을 마주 잡고 17세기 기도문을 인용해 ‘불륜’을 참회하기도 했다.



“우리는 말과 행동과 생각을 통해 성스러운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수많은 죄와 사악함을 범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그 죄를 인정하고 참회하고자 합니다.”



찰스 왕세자 부부는 떨리는 목소리로 기도문을 읽어 내려갔다. 전통적인 기도문 가운데 한 대목을 외우는 형식으로 사실상 불륜을 사죄하고 나선 두 사람.



축복 예배 후 엘리자베스 여왕이 주최하는 피로연이 열렸다.
 
분위기는 화기애애했지만 일각에서는 정찬 대신 핑거 푸드만 차려진 점을 들어 마지못해 허락은 했지만 여전히 결혼에 부정적인 여왕의 불편한 심기가 반영된 것이라 지적하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피로연 직후 찰스 부부는 스코틀랜드 왕실의 영지 밸모럴로 10일간의 신혼여행을 떠났다.



드디어 합법적인 부부로 다시 태어난 두 사람. 하지만 찰스와 카밀라의 결혼을 바라보는 영국 시민들의 반응은 여전히 차갑기만 하다.
 
“첫사랑과 맺어지지 못해 다른 사람과 결혼, 아픈 사랑을 이어온 만큼 앞으로는 행복하길 빈다”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다이애나 비를 잊지 못하는 대다수의 국민들은 “불륜을 저지른 이혼녀가 영국의 왕비가 되는 것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부정적인 시선을 거두지 않았다.
 
일부 국민은 왕위가 찰스 왕세자가 아니라 다이애나 비의 아들인 윌리엄 왕자에게 넘겨져야 한다는 견해를 보이기도 했다.



이러한 비판적인 여론을 의식한 탓인지 카밀라 파커 볼스는 왕세자비 공식 직함 ‘프린세스 오브 웨일스’ 사용을 끝내 거부했다.
 
그뿐만 아니라 찰스가 왕이 된 뒤에도 ‘프린세스 카밀라(왕비)’가 아니라 ‘프린세스 오브 콘소트(왕의 배우자)’란 호칭을 사용하며 조용히 내조하는 삶을 살겠다며 자세를 낮췄다.



35년간 끈질기게 이어져온 찰스와 카밀라의 사랑은 이렇듯 해피 엔딩으로 끝이 났다.
 
수년간에 걸친 대중과 언론의 비난, 조롱을 이겨내고 결국 사랑의 결실을 맺은 두 사람. 두 사람의 사랑을 둘러싸고 사랑이냐, 불륜이냐 여전히 말들이 많다. 하지만 지금까지 이어진 두 사람의 각별한 인연만큼은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듯하다.
 
 
앞으로 이 두 사람의 과제는 의도했건, 의도하지 않았건 자신들의 사랑 앞에 희생양이 된 고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그림자에서 벗어나는 일. 두 사람의 행복을 위해선 꼭 필요한 일이지만, 쉽지만은 않아 보인다. source:경향신문


 
 

http://youtu.be/aIJMyv7Ba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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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 2011 05 13 www.kobepearl.com Now Open!!

 

 


 


카밀라,엘리자베스 2세 여왕,영국 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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