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e0327
반지 천국(kobe0327)
Nevada 블로거

Blog Open 08.30.2009

전체     705820
오늘방문     51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13 명
  최근 방문 블로거 더보기
  달력
 
올 것이 오고만 라스베이거스 대학살극,,,예상됐던 총기테러 참사!
10/03/2017 18:09
조회  920   |  추천   0   |  스크랩   0
IP 74.xx.xx.221

www.Kvegastimes.com이 전하는 라스베이거스 관련 뉴스




     예상했던대로 올 것이 왔습니다.

     신 시티 라스베이거스는 그동안 각종 총기 사건과 사고에 방심했습니다.

     설마가 하늘에서 우박이 아닌 총알이 쏟아져 내린 엄청난 킬링필드를 자초했습니다. 

     콘서트 공연장에 있던  59명이 죽고 500 여명이 중경상을 입고 쓰러지면서 

     전무후무한 피의 학살극이 펼쳐졌습니다.  



총기2.jpg

  스티븐 패덕이 총기난사를 벌인 맨덜레이베이 호텔 32층 스위트룸의 사건 당시
  내부 사진이 3일 공개됐다. 거치대를 한 자동화기들이 즐비하게 널려 있는 가운데
  자살한 패덕이 쓰러져 있는 모습

Police tape covers the entrance of a hotel room at Mandalay Bay where Stephen Paddock sprayed bullets down on the crowd at Route 91 Harvest festival on Sunday, Oct. 1, 2017 in Las Vegas. Build

범인 스티븐 패덕의 기관총이 보이는 만달레이베이 호텔 32층 스위트 룸(32135호) 입구 모습


라스베이거스 10월 첫날밤을 붉은 피로 물들게한 미 역사상 최악의 테러였습니다.




근래 프랑스 파리 총기 참사나 플로리다 올랜도 나이트클럽 학살은 라스베이거스와는 별 상관 없는

사건으로 치부했던 듯 합니다. 그만큼 안전에 무감각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만달레이베이 호텔 앤 카지노 뿐만아니라 거의 모든 라스베이거스 카지노들이 안전에는

 별 관심이

없는 듯 했기 때문입니다.


Steve Wynn: No Guns Allowed in His Hotel and Casino, Unless Theyre Being Carried By Our Employees


총격 참사후 다음날 입장객들이 가방 등을  금속 탐지기로 검사 받기위해

줄 서 있는 윈 카지노 호텔 모습 


특히 만달레이베이 호텔은

외로운 늑대로 보이는 범인 스티븐 패덕이 덩치가 큰 자동화기 등

17정의 총기를 소지하고 32층으로 운반했는데도 전혀 안전요원의 제지를 받지않은 것이

이를 입증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범인이 여행가방으로 총을 호텔 32층 스위트 룸에 옮겼기에

어떤 제재도 받지않은 것으로 

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총기를 무더기로 소지한 채 호텔에 나흘이나 머문 범인에 비해

호텔의 보안은 터무니없이 허술했다는 지적을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른 카지노 호텔들도 이러한 안전 불감증에는 예외가 없을 듯 합니다. 돈에 다 눈이 멀었습니다.

그만큼 도박꾼들 유치에만

열중이지 않나 싶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장기간의 태평 세월 속에 세계 최대 도박도시 라스베이거스가

안전 불감증 속에 흥청망청 보내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랬던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 사건의 공범자나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범인이 총기류를 40여정이나 구입했는데도 당국은 물론 총포상 조차도 의심치 않았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복수의 총기를 2정 이상 구입하면 당국에 신고해야 하는 규정도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라스베이거스도 좋은 세월 다하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이번 참사는 상처가 너무나 깊습니다.

미 역사상 최대 총기 참사이기 때문입니다.



1일 밤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콘서트 현장에서 응급구조요원들과 경찰관들이 부상자들을 실어 앰뷸런스로 옮기고 있다. [AP]
1일 밤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콘서트 현장에서 응급구조요원들과 경찰관들이 부상자들을 실어 앰뷸런스로 옮기고 있다. [AP]

코리아데일리 닷컴의 관련 기사입니다.

1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59명이 숨지고 527명 이상이 다쳤다.

지난해 6월 49명의 목숨을 앗아간 플로리다주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 난사보다 더 많은 희생자를 낳은

미국 사상 최악의 총기 사건이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현지시간)쯤 라스베이거스

번화가에 위치한 유명 호텔 만달레이베이 32층에서

범인이 창문을 깨고 1000피트 아래 야외 콘서트 공연장을 향해

자동소총 등을 난사했다.



경찰 당국은 이번 사건의 범인이 스티븐 크레이그 패독(64.사진)이라고 밝혔다.


라스베이거스에서 북동쪽으로 80마일 정도 떨어진 메스키트에 사는 것으로 알려진

패독은 사건 직후 호텔 방에서 자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클라크카운티 셰리프에 따르면 패독은 특수기동대가

만달레이베이 호텔 방을 급습했을 때 이미 스스로 목숨을 끊은 상태였다.

그의 호텔 방에서는 자동소총 등 17정의 총기가 발견됐다. 패독은 호텔 방 창문

두 군데를 깨고 총을 난사했으며 범행 당시 여러 개의 총을 동시에 사용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또 경찰 조사 결과 패독의 집에서 최소 18정의 총기와 수천 발의 총알 폭발물 등이 발견됐다.

연방수사국(FBI)은 이번 사건을 패독의 단독 범행으로 결론 내렸다.

 테러 조직 이슬람국가(IS)는 이날 사건 직후 이슬람으로 개종한 자신들의

군인이 자행한 행위라고 주장했으나 FBI는 "국제 테러 조직과 연관된

아무런 증거가 없다"고 밝혔다.

공연장에서는 컨트리뮤직 콘서트 축제인 '루트 91 하베스트 뮤직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었고

 당시 공연장엔 2만2000여 명이 운집해 있었다고 AP통신 등 언론이 이날 보도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피해자들 중에는 부상 정도가 심각한 사람도 포함돼 있어 사망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총기 난사 사건 직후 범인 스티븐 패독이 투숙했던 만달레이 베이 호텔 주변에서 경찰관들이 경계를 서고 있다. 패독은 이 호텔 32층에서 창문을 깨고 콘서트장을 향해 자동소총 등을 난사했다.[AP]
총기 난사 사건 직후 범인 스티븐 패독이 투숙했던 만달레이 베이 호텔 주변에서 경찰관들이 경계를 서고 있다. 패독은 이 호텔 32층에서 창문을 깨고 콘서트장을 향해 자동소총 등을 난사했다.[AP]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으로 기록된 이번 라스베이거스 참사는 공연이 진행 중인

 야외 콘서트장이라는 현장 상황 때문에 피해가 더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에 있던 관중들이 촬영한 동영상을 보면 음악소리와 총소리가 섞여 정확한 상황 파악이

이뤄지지 않았다. 분명 기관총 소리가 들리지만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폭죽 소리로 착각했다.

첫 총소리가 들린 순간은 제이슨 앨딘의 공연이 진행되고 있을 때였다.

기관총 소리가 났지만 공연은 계속 이어졌다. 이후 또 총소리가 나자 공연이 멈췄고,

앨딘은 무대 뒤로 황급히 몸을 피했다. 이 때 관중 속에서 "겟다운(바닥에 엎드려)"하는

외침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오고 비명 소리도 들리기 시작했다.

무대 조명이 꺼지고 다시 총소리가 이어지자 공연장에 있던 관중들이

모두 대피하기 위해 아수라장이 되기 시작했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CNN 등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당시 급박했던 순간을 증언하며

몸을 떨었다.

한 목격자는 "드르륵, 드르륵 기관총을 쏘는 듯한 소리가 들렸다. 총성이 멈추지 않았다.

우리는 살기 위해 뛰고 또 뛰었다"고 말했다.

다른 목격자도 "마치 기관총 같았다. 남자친구와 함께 건물 뒤에 숨어 있었는데

 약 10분 후 경찰이 와서 거리를 폐쇄했다"고 말했다.

공연장과 만달레이 베이 호텔은 사거리를 중심으로 서로 대각선으로

마주보고 있는 위치에 있다.

패독이 투숙했던 방에서는 공연장이 북동쪽으로 내려다보인다.

중간에는 다른 고층 건물이 없어 사실상 총탄을 막을 구조물이 없는 형태다.

이 때문에 사상자가 더 많았다.

경찰은 범인 스티븐 패독의 범행 동기 찾기에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사건 다음날인 2일에도 아직 구체적인 동기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회계사 출신으로 알려진 패독은 부유할만큼 재산도 보유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AP통신 등 언론과 인터뷰한 패독의 동생 에릭은 패독이 최근까지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지는 않았다고 증언했다.

최근에는 90세 모친에게 보행 보조기도 사주었고,

오랫동안 회계사로 일하며 부동산에 투자해 '멀티밀리어네어'라고 밝혔다.


또 동생에 따르면 패독은 최근 비디오 포커를 즐겼는데, 최근엔 4만 달러를 땄다며

문자 메시지로 동생에게 사진을 보내기도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에릭은 패덕이 특정 정치.종교 단체에 가입한 적도, 과거 폭력적인 성향을 보인 적도

 없었던 것으로 안다고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패독은 아무런 범죄 기록이 없다.

패독은 결혼 6년 만인 27년 전에 부인과 이혼했으며,

현재는 필리핀계로 알려진 마리루 댄리(62)와 동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댄리는 애초 용의 선상에 올랐으나 경찰 조사 결과 범행과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CNN은 "이번 사건은 콘서트에 참석한 무고한 대중, 즉 소프트타겟을 향해

총격을 가한 잔인한 범죄"라며 "현재까지 정확한 범행 동기가 조사되진 않았지만

 테러가 아닐 경우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반사회적 범죄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또 "정치적.사회적 목적을 밝히지 않고 용의자가 호텔 32층에서

 무차별적 총격을 가한 것은 이런 관측을 뒷받침한다"고 덧붙였다.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범 대량 살상 치밀히 계획했다
집·객실서 총기 42정 발견
반자동 소총 자동화장치도
범행 동기 파악에는 난항
한인 13명 연락 두절 상태  
               






라스베이거스에서 미 역사상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다음날인 2일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대학 학생들이 촛불 집회를 열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AP]
라스베이거스에서 미 역사상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다음날인 2일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대학 학생들이 촛불 집회를 열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AP]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 스티븐 패독(64)의 범행 동기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그가 대량 살상을 치밀하게 계획했다는 정황들이 드러나고 있다.

<중앙일보 관계기사 A-3·8면〉

경찰은 그가 1일 밤 총기를 난사한 만달레이베이 호텔 32층 방에서
 공격용 소총 AR-15와 AK-47 소총, 권총 등 총 23정의 총기를 발견했다.
 또 메스키트에 있는 그의 자택에서도 19정의 총기와 폭발물 제조에 활용되는 물질 등이 발견됐다.
패독은 총 42정의 총기를 보유하고 있었다.

패독은 만달레이베이 호텔에 지난달 28일부터 투숙했으며 10개가 넘는 여행 가방을 이용해
총기를 호텔 방으로 반입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대량 살상 계획의 증거는 패독의 호텔 방에서 발견된 반자동 소총 자동화장치가 뒷받침하고 있다.
'범프스탁(bump stock)'으로 불리는 이 자동화장치는 단발 형태의 소총에 부착하면
 1분에 400발에서 최대 800발까지 연사가 가능해진다.

 경찰은 패독의 호텔 방에서 범프스탁 2개를 발견했다고 AP 통신이 3일 보도했다.
범프스탁과 함께 조준경과 소총 거치대도 발견됐으며 호텔방 안팎에 감시카메라까지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현재 패독이 실제 범행 과정에서 이 장치를 사용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사건 당시 촬영된 영상에는 기관총 소리가 들리는데, 수십 초 동안 끊이지 않고 연속적으로
 발포가 이뤄지는 소리다. 이를 근거로 경찰 당국은 패독이 기관총처럼 발포되는 자동화 무기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상태다.

미국에선 1986년 연방총기법 개정에 따라 기관총 유통은 엄격히 금지되고 있다.
그러나 범프스탁같은 부속적인 자동화 장치가 개발,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해당 법의
 개정이 시도됐지만 이뤄지지 못했다.
이 때문에 범프스탁은 현재 총기상 등지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앤 파인스타인(캘리포니아) 연방상원의원은 "이 같은 장치는
현재 200달러 미만에 팔리며 손쉽게 살 수 있다"며 판매 금지 규정을 촉구했다.

한편 수사 당국은 패독의 범행 동기를 찾기 위해 수사력을 집중시키고 있지만
 3일 현재 구체적인 동기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패독의 재정 현황과 가정사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그가 범행 직전 필리핀으로 10만 달러를 이체한 정황을 확인했다.

필리핀에는 패독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마릴루 댄리가 당시 머물고 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댄리는 이번 사건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수사 당국은 잠정 결론 내린 상태다.

패독의 동생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형이 군대 경험도 없고 총기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으로 살아왔었다고 밝혔으며, 실제 패독은 회계사 출신으로 부유한 재산을 보유하며
 네바다주의 은퇴자 커뮤니티에 살며 안정적인 생활을 해 온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또 최근까지 거주한 메스키트에서도 범죄 전력이나 이웃들이 기억할만큼의 이상 행동도
없었던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한인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관할 재외공관인 LA총영사관 관계자는 2일

 "현재 연락이 되지 않고 있는 여행객이 5명 정도 있다"고 말했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밤새 100명 넘는 한국인 여행객의 신변 안전이 확인됐지만 아직 연락이 안 되는 여행객이

 일부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건 직후 "악마의 소행"이라고 비난하며 "희생자와

가족에게 심심한 애도를 전한다. 미국은 이런 위기에서 더욱 하나로 뭉치는 힘을 가졌다"고

위로했다.


'킬링필드 된 美공연장' 최악의 총기참극…"최소 58명 사망"(종합)    







라스베이거스 호텔 32층서 지상 콘서트장 2만여명에 난사…515명 부상

"범인 자살한 호텔방서 총기 10여정 발견"…트럼프 "완전한 악의 행위·살인에 굴복하지 않을 것"

'킬링필드 된 美공연장' 최악의 총기참극…"최소 58명 사망"(종합)ⓒ 연합뉴스 '킬링필드 된 美공연장' 최악의 총기참극…"최소 58명 사망"(종합)

FBI "국제테러 단체 연루 정황없어"…IS "우리 소행" 주장

미국 서부 네바다 주(州) 라스베이거스에서 미 역대 최악의 총기난사 참사가 벌어졌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상자가 늘면서 사망자 58명, 부상자도 515명으로 불어났다.

지난해 6월 49명이 숨진 플로리다 주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 난사보다

더 끔찍한 최악의 참극에 미 전역은 충격에 빠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희생자들에 대해 애도를 표한 뒤

 "완전한 악의 행위"라며 "우리는 살인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 언론과 현지 경찰에 따르면 라스베이거스 중심가인 스트립 지역에서

 1일 밤(미 서부시간) 10시 8분께 총격범이 야외 콘서트장에 모인 관람객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했다.

이날 총격은 '루트 91 하베스트'라는 음악축제의 컨트리음악 공연이 끝나갈 무렵 발생했다.

범인은 콘서트장 건너편의 만델레이 베이 호텔 32층에서 지상의 콘서트장을 향해 무차별 난사했고,

콘서트장에 있던 청중들이 표적이 됐다. 범인은 자동화기로 보이는

 총기를 10~15분간 난사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콘서트장은 15에이커(약 6만㎡) 크기로 약 4만 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다.

정확한 관객 규모는 집계되지 않고 있지만, 총격 당시 콘서트장에는 2만2천 명이 있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이번 사고로 현재까지 최소 58명이 숨지고 515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상자 가운데 중상자도 적지 않아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

많은 인파가 집결한 상황에서 총탄이 위에서 빗발치면서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전직 연방수사국(FBI) 분석관 클린트 반 잔드트는 CNBC에 "킬링 필드(killing field) 그 자체"라고 말했다.

콘서트를 관람하는 무방비 상태의 청중, 즉 '소프트타깃'을 겨냥하는 총격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5년 11월 프랑스 파리의 바탕클랑 공연장에서 인질극이 발생해 100명 대 사망자가 발생했고,

지난 5월에도 영국 맨체스터의 콘서트장에서 폭탄 테러로 22명이 숨졌다.


경찰은 곧바로 사건이 발생한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지역을 폐쇄했고 특수기동대(SWAT)

 요원들을 파견했다.

총기 난사범은 네바다 거주민인 스티븐 패덕(64)으로 확인됐다.


애초 경찰과 대치하다가 사살된 것으로 전해졌지만, 실제로는 경찰이 호텔 방에 들이닥치기

 직전에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총기 난사범 패덕은 묵었던 호텔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면서 "10여 정의 총기도

 함께 발견됐다"고 밝혔다.

패덕은 지난달 28일 호텔에 체크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휴일 밤 범행을 위해 사흘을 묵은 치밀한 범행이었다.

경찰은 메리루 댄리라는 이름의 여성도 공범으로 보고 추적했지만,

일단은 단순한 동료 관계로 범행에는 연루되지 않은 것으로 잠정 결론냈다.


경찰은 패덕의 단독범행으로 판단하면서 "외로운 늑대(lone wolf·자생적 테러리스트)에 의한

공격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슬람국가(IS)는 이번 라스베이거스 총격 참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IS 선전 매체인 아마크 통신은 이날 "라스베이거스 공격은 IS 전사에 의해 감행됐다"면서

 "그는 (IS 격퇴전에 나선) 동맹에 참여한 국가를 타깃으로 삼으라는 부름에 응해

이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아마크 통신은 이어 "라스베이거스에 공격을 가한 사람은 몇 달 전에 이슬람으로 개종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IS는 자신들의 주장을 뒷받침할 구체적인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로스앤젤레스·뉴욕=연합뉴스) 옥철 이준서 특파원 jun@yna.co.kr





라스베이거스 총기 대참사, 만달레이베이 호텔, 외로운 늑대
이 블로그의 인기글

올 것이 오고만 라스베이거스 대학살극,,,예상됐던 총기테러 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