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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알레포
02/17/2020 14:47
조회  45   |  추천   1   |  스크랩   0
IP 183.xx.xx.173
2020. 2. 7. 금.  
 
시리아 알레포
        --다큐영화 [사마에게]를 보고-- 
 
영화 대사가
대사가 아닌 실제 대화이다
픽션보다 논픽션이라 더 잔인한
날마다 일어나는 상실
전쟁이 일상이 되어버린 알레포
폐허가 된 도시  
종전의 기약도 없는
그 속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이별하고 죽어가고
살아있는 사람은
포탄 소리가 천둥쳐도
방 안으로 쳐들어오기까지는
행복의 웃음을 잃지 않는 평범한 일상
피흘리며 죽어가는 시체가
산 사람만큼 많은 현장에서
탄식하며 신음하며 부르는 소리
알라!  
 
살아있음에 감사하는 모습
그래 나도 다 내려놓고
주님 한 분만으로  
살아있음에 감사한다  
살아나도 한 번은 죽어야 하는  
육의 모습을 한 영적 전쟁터에서
때로는 한 방 맞고 비명을 지르며
살아가는 우리
한 물 휩쓸고 가면 잠잠했다가 나타나는
출애굽 전의 10가지 재앙처럼
현재도 우리를 위협하는 우한폐렴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르짖으면
현존하시는 하나님을 뵈올 수 있어 감사
이런 복을 저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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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영화를 보았다. 사람이 적겠지 하며 둘이서 갔는데 나중에 한 사람이 더 들어왔다. 그러니까 세 사람을 위하여 영화 필름을 돌린 것이다.  이 영화를 만든 와드는 포탄이 빗발치는 알레포에서 함자와 결혼하여 사마를 낳는다. 영화가 끝날 무렵엔 둘째 딸도 낳는다. 와드는 딸 사마에게 남기고 싶은 편지인 듯 일기인 듯 그리고 온 세계에 알리는 목적으로.........와드의 목소리로 내레이션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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