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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 김계문(kkmun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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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08/26/20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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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83.xx.xx.185

파도

 

김 계 문

 

앉아 일어서

앉아 일어서

다같이 손잡고

앞으로 달려

언제나 대장의 호령에

토달지 않고

뼈가 부서지도록 복종만 하는

다 부서지고도

사그라지지 않는 기백

본분을 다하고

물러날 때에도 절대

뒷모습을 보이지 않는

 

진정한 용사는

적에게 빈틈을 보여주지 않는다

 

(2019. 8. 20. 경포대에서...은비 김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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