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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제임스성경의 무오성-1
03/20/201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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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대답하여 이르되, 보라, 내가 보니 결박이 풀린 네 사람이 불 한가운데서 걷고 있는데 그들이 아무 해도

입지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모양은 하나님의 아들(the Son of God)과 같도다, 하더라."(단 3:25 KJV)

 

남유다의 멸망 후 많은 이스라엘인들이 바빌론으로 끌려갔다. 그 중에 흠이 없고 잘생기고 모든 지혜에 능숙

하며 지식을 두루 갖추고 과학을 이해할 줄 아는 아이들 중에 이스라엘인인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

랴가 있었다.

 

바빌론 왕 느브갓네살이 하루는 엄청난 꿈을 꾸었으나 그 꿈이 무엇인지 기억이 나지 않아서 갈대아에 있는 마

술사들과 별을 살피는 자들과 마법사들에게 그 꿈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해석을 보여 달라고 요구하였다. 인간

의 능력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일이였으나 신앙이 두터운 다니엘은 하나님의 계시로 그 꿈이 무엇이고 해

석도 하였다. (단 2장) 그때에 바빌론 왕 느브갓네살은 비록 신앙이 없는 이방인이였지만 그 꿈을 계시하신 분

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성육신하시기 전의 예수님)이심을 알았다.

 

그후에 느브갓네살은 금으로 한 형상을 만들었다. 그 높이가 육십 큐빗(약 30m)이며 너비가 육 큐빗(약 3m)이

되는 거대한 우상을 만들어 모든 사람들에게 경배하도록 명령을 내렸다. 그러자 우상을 경배하는 것이 하나님

의 계명을 어기는 것이므로 유대인인 다니엘의 세 친구들(갈대아어로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은 이 명령에 따

르지 않았다. 이를 알게된 갈대아인들이 느브갓네살 왕에게 그 사실을 알렸고 바빌론 왕은 그들을 맹렬히 불타

는 용광로에 던져 넣었다. 그때에 바빌론 왕은 그 용광로 속에 있는 세 사람 외에 또 다른 한 사람을 보았다. 바

로 그 사람이 전에 꿈에 보았던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신 것이다. (단 3:25)

 

성경을 대하는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하나는 하나님의 계시로 보는 부류와 다른 하나는 인간의 관점으로 보

는 부류가 있다. 하나님의 계시로 보는 사람들은 영적이며 위로부터 지혜를 받았지만 인간의 관점으로 보는 사

람들은 세상적인 지혜로 성경을 해석하고 심지어는 성경을 수많은 종교서적들 중의 하나로 여긴다. 

 

인간의 관점으로 성경을 대하는 성경학자들과 성경번역자들이 만들어 낸 성경에서는 본문(단 3:25)을 어떻게 다

루고 있는가? 

 

NIV는 'the Son of God' 을 'a son of the gods'으로, NRSV는 'a god'으로, living bible에서도 'a god'으로 Good

News bible은 'an angel'로 번역하고 있다. 뉴킹제임스성경에서는 'the Son of God'으로 번역하였으나 각주에 'a

son of the gods'으로 기록하여 스스로 오류가 있음을 알리고 있다.

 

우리말 성경에서도 개역 한글은 '신들의 아들'로, 표준 새번역에서는 '신의 아들'로, 현대인의 성경은 '신들의 아들'

로, 공동번역은 '신의 모습' 등으로 번역하여 느브갓네살 왕이 보았던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정보를 왜곡하고 있다.

 

용광로 속에서도 동행하시는 우리 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방인 느브갓네살 왕의 입을 통해 직접 계시하시

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과 은혜에 우리는 감사와 찬양을 드려야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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