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v1611
Jameskim(kjv1611)
Illinois 블로거

Blog Open 04.03.2009

전체     184409
오늘방문     59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22 명
  최근 방문 블로거 더보기
  달력
 
유대인의 유월절과 예수님의 죽으심
03/08/2017 09:47
조회  354   |  추천   1   |  스크랩   0
IP 67.xx.xx.185

"피를 취하여 그 양을 먹을 집의 양옆 기둥과 위에 있는 문기둥에 뿌리고"(출 12:7) "내가 이집트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거하는 집 위에 있어 너희를 위하여 표가 되게 할지라. 내가 그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그 재앙이 너희 위에 임하여 너희를 멸하지 아니하리라."(출 12:13)

 

유대인들의 명절들 중의 첫번째가 유월절(逾越節-passover)이다. 이 명절의 유래는 이스라엘 민족

을 구출하기 위하여 이집트 땅에 내렸던 열번째 마지막 재앙에서 비롯된다. 아홉 번을 이집트 땅에 하

나님께서 재앙을 내렸으나 파라오 왕이 마음을 돌리지 않아 마지막으로 이집트 땅에 내린 재앙은 처음

난 것 곧 왕좌에 앉은 파라오의 처음 난 자로부터 옥에 갇힌 자의 처음 난 자까지 다 치시고 또 가축의

처음 난 것을 하나님께서 치신 것이다. 그러나 모세의 명령에 따라 양이나 염소를 잡아 그 피를 양옆 기

둥과 문기둥에 뿌린 집 안에는 누가 있었던지 그 재앙이 내리지 않았다.

 

재앙을 집행하는 '파멸시키는 자-the destroyer'는 오직 피의 유무(有無)에 따랐던 것이다. 이스라엘

민족들 중에도 모세의 명령을 따르지 않은 자들이 있었다면 재앙을 피할 수는 없었을 것이고 이집트

사람 중에 모세의 명령을 따르는 자가 있었다면 분명히 재앙을 피하였을 것이다.

 

"파라오의 신하들 가운데 주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는 자기 종들과 가축을 피하게 하여 집으로 들였으나

주의 말씀에 관심을 두지 아니한 자는 자기 종들과 가축을 들에 그대로 두었더라."(출 9:20,21)

 

이 사건은 하나님께서 이집트 땅에 내리셨던 '우박(hail)'의 심판이였다. 이 때에 심판을 두려워하였던 일부

파라오의 신하들은 들에 있던 종들과 가축을 집으로 피하게 하였던 것이다.

 

그렇다면 B.C. 1.500년 경의 유월절 사건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은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예수

님께서는 자신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어린양'으로 이 땅에 오셨다. "이튿날 요한이 예수님께서 자

기에게 나오시는 것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시로다."(요 1:29)

 

하나님의 속성들 가운데에 하나는 '공의(公義)'이다. 죄에 대한 완전한 보상과 그분의 거룩하신 법을 거

역한 자들에게 무한한 형벌을 요구하신다. 이 형벌에서 벗어날 자들은 아무도 없다. "그들이 다 치우쳐서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나니 단 한 사람도 없도다."(시 14:3)

 

또 다른 하나님의 속성들 중에 하나는 '사랑'이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지으신 피조물들의 구원을 기뻐

하신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실 길을 마련하셨던 것이다.

 

하나님께서 공의와 사랑을 완성하시기 위하여 전혀 죄가 없으신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게 하

신 것이다. 이를 신학적 용어로 '대속(代贖)' 또는 '죄의 전가(轉嫁)'라고 부른다. 즉 인간들의 모든 죄

들에 대한 심판을 예수님께 내리신 것이다.

 

그러나 모든 인간들이 자동적으로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니다. 이집트 땅에 있었던 마지막 재앙을 피하기

위하여 양이나 염소의 피를 집에 뿌린 것과 같이 인간이 구원을 받기 위하여서는 예수님의 피를 심령에

뿌려야 한다. 즉 '파멸시키는 자'의 심판이 양이나 염소의 피의 유무(有無)에 있는 것과 같이 죄인들에

내리는 심판도 예수님의 피의 유무(有無)에 달려있는 것이다.

 

"우리가 그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그분의 풍성한 은혜에 따라 그분의 피를 통하여 구속(救贖) 곧 죄들

의 용서를 받았도다."(엡 1:7)

 

"그러므로 형제들아,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새롭고 살아 있는 길로 지성소에 들어갈 담대함을 얻게 되

었나니"(히 10:19)

 

"땅에 증거하는 셋이 있으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하나로 일치하느니라."(요한일서 5:8)

 

 

이 블로그의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