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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巫俗人)이 된 배우 J 씨
02/11/201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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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기도하러 가다가 점치는 영(a spirit)에게 사로잡힌 소녀를 만나니 이 소녀는 점치는 것으로 자기 주인들에게 많은

이득을 가져다 주는 자더라."(행 16:16)

 

지난 2월 5일 미주 중앙일보 일간스포츠의 하단에 '신내림 배우 J 씨'에 관하여 기사가 나왔다. 그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

면 다음과 같다.

 

"J 씨는 32년 배우로 활약하던 중견 탈랜트였는데 지난 11월 14일 신내림을 받아 무속인이 되어 서울 모처에 신당을 차려

성업 중이라고 한다. 그의 할머니도 무속인이였다고 하면서 어릴 적부터 무속에 관심이 많아 이에 관련된 책들을 많이 읽

었으며 한국의 여러 산들과 강들에 가서 수련을 닦고 정식으로 신의 제자가 되었고 인왕산 국사당에서 문고(무당증서)도

받았다고 한다. "

 

과거에 유명인사들이 신내림을 받았거나 무속인이 되었다는 기사가 많이 나왔다. 모델 방은미, 배우 황인혁, MC 박미령,

배우 김지미, 아역배우 다비, 서편제에 출연하였던 안병경 그리고 최근에 배우 김수미가 빙의()를 체험하였다는 기

사도 나왔었다. 이와 같은 현상은 흥미 위주의 기사가 아니라 인간세계에 일어나는 '영적인 사건'임에 틀림없다. 물론 어

떤 무속인들은 학문적으로 관심을 갖고 연구하다가 남의 운명을 점치는 사람들도 있다. 철학인, 작명가 등이 이에 해당되

지만 J 씨 같은 경우에는 분명히 어떤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무속인이 되었을 것이다. 이러한 영적인 사건은 성경을 통해

우리가 그 원인을 발견할 수 있다.

 

본문(행 16:16)은 사도 바울 일행이 제 2 차 선교 여행 때 마케도니아에 있는 빌립보에서 어떤 소녀를 만난 기사이다. 그

소녀는 '점치는 영(a spirit of divination)'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녀는 사도 바울을 보자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

님의 종으로서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보여 주는 사람들이라'고 여러 날을 따라다녔다. 그러자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

의 명으로 그 영에게 명령하여 그녀에게서 나오도록 하였다. 그러자 그 영이 나와 그녀는 다시는 점치는 일을 수행할 수

없었다. 예수님도 공적사역을 하실 때 사람들을 괴롭히는 영들을 내쫓아 주신 일들을 많이 하셨다. 예수님으로부터 능력

을 부여 받은 제자들도 전도여행 때 영들을 굴복시키기도 하였다. 그렇다면 그 영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킹제임스성경에서는 '그 영들'은 '마귀들'이라고 분명히 가르쳐주고 있다. "칠십 명이 기뻐하며 돌아

와 이르되, 주여,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마귀들(the devils)도 우리에게 굴복하더이다, 하니"(눅 10:17)

 

영적인 세계에는 악의 세력인 마귀(The Devil)가 있으며 그를 따르는 마귀들(the devils)이 있다. 이들은 영(a spirit)임으로 인

간이 볼 수 없는 존재들이지만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을 계속적으로 괴롭히고 있다. 사탄인 마귀는 세상의 신으로서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복음을 믿지 못하도록 인간의 마음을 가리고 있다. 그리고 직접 인간의 몸속에 들어와 엄청난 일을 저지

르기도 한다. 그 예가 예수님을 배반한 가롯 유다에게 들어가 예수님을 돈을 받고 수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주게 하였

다. 그리고 나머지 마귀들(the devils)은 각자 직책을 받아 인간사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그 중에 하나가 어떤 특정인들에게 들

어가 무속인들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귀들의 영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어느 정도 사람의 앞일을 점칠 수 있는 능력

을 소유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들의 능력은 한계가 있어 거짓된 예언을 하기도 한다. 무속인 J 씨에게 갔다온 사람들 중에는

잘 맞혔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용하지 않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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