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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십일조( 十一租-tithe)에 대한 신약적 개념 ( 2 )
11/21/201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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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자기 마음 속에 정한 대로 낼 것이요, 마지못해 하거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거이 내는 자를 사랑
하시느니라."(고후9:7)

국가가 유지되기 위하여는 국민들이 세금을 바쳐야하며 어느 단체가 활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는 회비(費)가 필요
한 것과 같이 교회가 존속되고 사명을 완수하기 위여서는 신자들의 헌금(金)이 절대로 필요하다. 여기에서 우리가 살
펴볼 그 헌금이 어떻게 믿음과 관계되는지 성경적인 고찰이 필요하다. 그리고 지금의 교회의 헌금의 성격과 비교하여 보
겠다.

기독교 초기 많은 사도들 가운데 사도 바울은 이 문제에 대하여 고린도후서 8,9장에 자세히 기록하였다.

첫째:고린도 교회는 고난과 큰 시련과 가난 속에서 '힘닿는 데까지' 그리고 '자원'하여 선물(헌금)을 바쳤다. 그리고 사도
바울과 그의 동역자들이 이 선물을 받아서 성도들을 섬기는 교제의 일을 맡아 줄 것을 간절히 구하였다.(고후8:2,-4)
즉 구원 받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주께 바쳤고 사도 바울
등은 이를 다른 성도들을 섬기는데 사용하였다.지금의 교역자들의 생계비가 우선하는 헌금과는 너무나 멀다.

둘째:고린도 교회의 신자들은 자기들이 가진 대로 자원하여 주께 드렸다.성도들이 갖지 아니한 것을 받지 아니하셨다.
(고후8:12) 지금의 교회에서 행하는 '작정 헌금', '건축 헌금' 등과 같이 미래에 대한 헌금과는 성격이 아주 다르다.

셋째:사도 바울과 그의 동역자들은 이 선물을 집행하는데 아무에게도 비난 받지 않게하기 위하여 매우 조심하였다. 주의
눈앞에서 뿐 아니라 사람들 눈앞에서도 정직하게 행하였다(고후8:20,21). 지금의 교회 특히 한국 교회에서 문제가 발생
하고 세상의 지탄을 받는 이유 중의 하나가 신자들의 헌금에 대한 집행이 투명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넷째:저마다 마음 속에 정한대로 그리고 즐거이 내는 자를 하나님께서 사랑하신다고 사도 바울은 기록하고 있다.(고후9:7)
헌금에는 어떠한 기준이 없고 믿음대로 은혜대로 능력대로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릴 것을 권면한다. 지금의 십일조, 주정
헌금, 약정헌금 등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다.

다섯째:모든 선한 일에 넘치도록 사용하도록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셨다.(고후9:8,9) 지금의 교회의 재정의 용도와는 거리
가 멀다. 교회의 상당 부문이 교역자의 생계비, 건축 유지비에 쓰이지만 선한 일(선교, 전도, 구제 등)에는 얼마나 사용되는
지 각  교회의 재정상태를 분석하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기본적인 성경적인 헌금의 개념에 비추어 작금()의 교회 특히 한국 교회의 문제점과 신자들이 받는 피해에
대하여 몇가지를 살펴보겠다.

첫째:그들은 성경해석에 오류가 너무나 많다. 구약은 율법의 시대요 그리고 유대인들에게 한하였으나 신약시대는 온 세
상 모든 이방인들에게 향한 은혜의 시대이다. 지금은 은혜를 통해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어떠한 행위도 개입되지 않는다. 그래서 헌금 또는 십일조를 믿음의 척도로 사용하는 것은 비성경적이다. 일부 목회자들 특히 부흥강사들은 말라기
3장10절을 근거하여 십일조와 헌금을 강요하지만 그 말씀은 유대인들에게 부여한 계명을 저들이 이행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책망하신 것이다. 이를 강조하는 것은 행위에 의한 구원이며 저주의 복음이다.(갈1:9) 그러므로 교회
신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변질되고 저주 받은 복음과 교리에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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