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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曰 불교에도 구원( 救援 )이 있다 ?
03/06/201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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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들아, 영()들을 다 믿지 말고 오직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가 시험하라. 이는 많은 거짓 대언자들이
나와서 세상에 들어왔음이라."(요한1서 4장 1절)

요즈음 매스컴에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에 대하여 연일 등장하고 있다. 정부에서 추진하는 수쿠크법(이슬람채권
법안)을 반대하면서 정치권과 종교권과 사회적으로 조 목사에 대한 여론이 분분하다.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하여는 깊이 관
여할 필요를 느끼지 않지만 여기서 조용기 목사의 신앙과 행보()를 관찰할 필요는 있겠다.

조용기 목사는 한국 뿐만 아니라 기독교계에서는 세계적인 거물이다. 조 목사는 그의 장모 최자실 목사와 함께 1958년에
순복음교회를 창립하여 지금은 개신교()에서는 세계 최대의 교회로 성장케 하였다. 신자수가 83만명이라고 한다.

그러나 교회가 대형이고 목사가 아무리 유명하다고 자랑하지만 기독교 교리에 어긋나면 결코 하나님 앞에 바로 설 수 없
는 것이 진리이다. 그래서 조용기 목사의 신앙과 행보에 대하여 간단히 살펴보면서 말세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악한 영에
미혹되지 않기를 바란다.

조 목사의 종말론이나 몇개의 성경 해석은 여기서 다룰 필요는 없고 더욱이 인터넷 등에 올라온 그의 사생활이나 재정등의
비리 등에 대하여는 각자의 판단에 맡기고 단지 그는 과연 성경적인 신앙을 가지고 있는가 만을 다루고자 한다.

첫째: 그의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그리고 '4차원 영성' 운운하는 것은 비성경적인 발단에서 야기된다. (자세한 것은 차후
        거론하고자 한다)
둘째: 그는 미국, 호주 등에서 열렸던 대형 집회 때 로마 카톨릭교회의 사제, 신부 그리고 교인들과 연합하였고 1998년 미
        국 수정교회 로버트 쉴러 목사와 함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만났다. 로버트 쉴러 목사는 그의 교회당 건축 때 교
        황의 축복 기도를 받았던  로마 카톨릭교회와 우호적인 목사이다. 
셋째: 여의도 순복음교회 2대 담임목사인 이영훈 목사는 한국기독교협의회(NCCK)의 회장이 되였다. 회장 취임 감사예배
        때 '수크크법'에 대하여 언급하였던 것이다. NCCK는 세계기독교교회협의회(WCC)의 세계 종교 통합 운동을 도와주
        는 단체이다.
넷째: 미국 리전트 대학 총장인 펫 로버트슨을 초청하여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집회를 가졌다. 펫 로버트슨 총장은 사탄
        숭배의 집단인 프리메이슨 33도이며 700클럽 창시자이다. 조 목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리메이슨 회원과 친밀한
        교제를 가지고 있다. 오랄 로버츠, 빌리 그래햄, 로렌 커닝햄, 로버트 쉴러, 피터 와그너, 베니 힌 등이다.
        조 목사는 오랄 로버츠 대학에서 명예 목회학 박사 학위를 그의 부인 김성혜는 명예 음악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리
        고 국민일보 사장인 조 목사의 장남 조희준은 오랄 로버츠 대학교를 수료하였다.
다섯째: 조 목사는 2007년 미국 뉴욕기독교교회협의회(CCCNY)가 수여하는 '더 패밀리 오브 맨 메달리언-The family of
    man of medallion'의 상을 받았다. CCCNY는 로마 카톨릭교회와 연합하고자 만든 에큐메니칼 계통의 협의회다. 템플
         턴상을 받은 한경직 목사와 일맥상통한다.
여섯째: 가장 결정적으로 조용기 목사의 신앙이 극명하게 들어난 것은  바로 2004년 5월 16일 동국대 불교대학원에서 발언
         한 조 목사의 특강 내용이다. 내용의 요지는 불교와 기독교는 그 가르침이 근본적으로 같으므로 그 차이점을 서로
         인정 하여야 한다. 불교에도 구원의 길이 있다고 인정하였다. 종교간의 대화를 강조하면서 불교, 개신교, 천주교가
         서로 깊이 이해하고 협동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결론적으로 예수님과 부처는 동일하다는 신앙이다. 이단의 전
         형적인 신앙이다.

더 큰 문제는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규모에 압도된 다른 개신교 교단들은 더 이상 순복음교회와 조용기 목사의 이단 신앙
을 거론하지 못하고 있다. 한 때 이단으로 규정한 대한 장로회 연합회도 이단 리스트에서 그들을 삭제하였다. 뿐만 아니라
각종 집회와 모임에 조용기 목사에게 상석( )을 허락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이 그 사람(골리앗)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그 앞에서 도망하며"(삼상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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