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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새 가족
06/07/201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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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68.xx.xx.93

  아들이 얼마전에 결혼을 준비하면서 집을 새로 장만하여 어제 잠시 외부만 구경을 하고 집이 약간 넓어서 Golden Retrievers girl을 구입하기로 했다.

여친은 약간 작지만 복스럽게 생긴 처자라서 마음에 들었다. 실제 마음에 들고 안들고는 내 영역이 아니고 아들의 영역일 것이다. 우리 부부의 남은 여생은  10-15년 전후 일 것이니..

어제 집을 구경하러 가는데 집은 gate가 있어 아무나 들어가지 못하는 단지로 되어 좀 불편함을 느꼈다. 그래도 명당만 선정하여 집을 돌아다 보면서 조용한 집을 찾아 계약단계에 있는 것 같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은 직장을 잡아 오면서 1년 지나서 장만한 집인데  집을 매입하는 회사에 처분을 하여 이사갈 날만 남겨놓고 있다.

새로 장만한 집은 3200sq 정도라서 대략 100평 정도인데 앞으로 20년 이상을 살기를 바라면서 장만한 것이다.

Golden Retrievers 는 아들의 직장 동료가 소개시켜준 집인데 이번에 첫배로 낳았는데 9마리를 출산했다고 한다. 전부 출가를 하고 처음 나온 boy와 마지막 나온 girl이 남았는데 아들이 선정한 것이 girl이다.

아리조나를 5-6번 온 것 같은데 사막속으로 들어가보긴 처음이 였다.

큰 도로에서 작은 비포장 도로로 들어서니 민가들이 띠엄띠엄 있고 엄청 큰 것들이 흥미를 끌었다. 큰길에서 10분 정도 들어가니 원하는 농장이 있었습니다. 이 집도 개를 여러마리 가지고 있고 교배를 직업적으로 시키는 일과 말을 몇 마리 가지고 있는 농장이 였다. 잠시 girl을 안 고 있어야 했는데 이 녀석이 얼마나 장난이 심한지 아니면 애교가 넘치는데 혓바닥을 열심히 내 머리와 목과 얼굴에 혀바닥으로 구석구석 여행을 하는 바람에 개 침으로 목욕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이녀석이 얼마나 개구인지 주인에게 안기고서는 안경을 물어 뜯고 가는 사람마다 춤으로 도배를 해주는 식이라 

하여간 농장 주인은 친절한 분으로 아마 앞으로도 더러 볼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9주 지났는데 아직 백신이 남아 있고 마직막으로 병원에서 수의사 진단을 하고 좀 준비를 해서 2 주 정도 지나서 집으로 입주를 같이 할 것 같습니다.

어미는 2살 반 정도인데 이집에 Golden Retrievers는 여러 마리가 있었고 개 수영장이 있어 영화에 보는 것 처럼 장난감을 멀리 물속에 던지면 dog이 날아가듯이 점핑을 하여 물어오는 그런 시설이 있어 아마 계속 카페처럼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오면 부모도 만나고 형제도 만나고 삼촌 이모 고모 전부 만나는 식으로 운영하는 것 같습니다.

Image may contain: dog

https://www.facebook.com/Marlin-Arabians-and-Golden-Retrievers-1720085164885572/?epa=SEARCH_BOX


아마 이 녀석이 수명을 잘 유지하면 나와 안지기와 노년을 비슷하게 지낼 수도 있을 것 같고 어느 시점에 자식들이 태어나면 이 녀석이 우리와 같이 지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시카고 살림을 정리하고 이쪽으로 내려 오면 아들부부와 같이 살 가능성도 있고 작은 집을 하나 장만하여 따로 살게 될지 좀 지나봐야 할 것입니다.

하야간 좋은 인연이 생기면서 아들이 결혼을 하게 되고 결혼하여 새로 살집도 장만하고 좋은 녀석이 집에 윤활제 역활을 할 것이니..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 녀석과 즐기는 이야기를 올리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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