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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祈禱) 주술(呪術)
02/24/2020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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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오행은 동양사상의 가장 큰 축 중에 하나이다. 음양은 해와 달 별에 관한 것이고 오행은 온도, 물, 나무, 금속, 흙 등 생물의 중요환경 영향을 고찰한 것이다.

음양은 여러 가지 해석이 있고 종류도 있다.

그중에서 음의 세상과 양의  세상도 있다. 양의 세상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세상이다. 우리 몸은 양에 해당하는 육체를 가지고 있고 동시에 음에 해당하는 혼백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살다가 죽으면 음의 세상에서 태어나는 것으로 보면 좋고 우리가 태어나거나 모든 동식물이  생명을 시작하면 역시 음의 세상에서 양의 세상으로 넘어 온 것으로 보면 된다. 우리가 태어나는 것은 음의 세상에서 양의 세상으로 오게 된다고 보면 된다. 양의 세상에서 오면서 남자로 태어나기도 하고 여자로 태어나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남성과 여성의 2가지 성을 가지고 테어나기도 한다. 양의 세상은 질량이 크고 음의 세상은 질량이 거의 없어 바람처럼 오가고 시공에 영향을 받지 않는 4차원 이상의 세상일 수 있다.

하여간 전직 대통령의 말 중에 우주가 도와 준다 든지 창조니 하는 이야기 혼이니 굿이니 하는  음의 세상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인간은 음의 세상에서 양의 세상으로 넘어왔을 수도 있는데 항상 음의 세상을 궁금해 하고 음의 세상에서 좋은 곳(양의 세상으로 보면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는 것)에 나오기를 바라는 것 처럼 음의 세상에 가면서 금수저를 물고 가길 바란다.

또 양의 세상에서 무엇을 원하거나 얻고 싶거나 하면 음의 세상에 대고 기도를 하거나 주술을 하게 된다.

주술은 초자연적인 존재나 신비적인 힘의 도움으로    자신의 길흉화복을 해결하거나 가족, 사회, 국가의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다.   사회의 진화과정에서 자연현상을 이해하지 못 할때는 자연현상에 대고 기도를 하거나 간구하기도 하였고, 조상의 혼령에 대고 많이 빌었었다. 옥황상제나 용왕이나 중국의 유명한 왕이나 장군 등에게 도움을 원하거나 산신령이나 토지신에게 도움을 요청하였었다.

그러한 주술이 점차 종교로 되어  기도가 발전되기도 하였다.    거의 모든 민족들은 주술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고  주술적인 대상이 종교로 발전한 부분도 있다.  

한국에도 의외로 주술이 많이 남아 있고 누구나 주술을 이용하는 편이다. 무속인은 100만명 정도 된다고도 하고 많은 목사나 스님이 무속을 접목한 경우도 있다. 절에 가면 산신각이나 산신당이 별도 건물로 모셔지기도 하고 없는 경우는 부처님 옆에 산신령의 탱화가 모셔져 있기도 하다. 우리의 전통 종교가 남아 있는 큰 주류가 불교이다. 무당들도 많은 경우 부처님을 모시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서 부처님 옆에 자신이 특별하게 모시는 신을 같이 모신다.

  주술은 복을 비는 기복신앙의 주술이 있다. 서양에서는 백마법 또는 백주술이라고도 하며 가정의 입학시험이나 과거 급제 같은 것을 빌기도 하고 집안 화목이나 아들 점지같은 것을 빌기도 한다. 자식들이 잘되라고 빌기도 한다.  하나님과 예수님같이 유일신이나 큰신에게 기도를 하는 경우도 있고  조상령이나 산신령같은 저급의 신령에게 기도를 하는 경우도 있다. 그 반대로 되는 것이 흑주술이다. 남이 안되게 하는 것이 나의 행복이요 경쟁에서  다른 사람은 안되어야 내가 되는 것이니 내가 잘되라고 하면서 동시에 남에게 안되라고 하는 흑주술이다.


성경을 보면 백마법과 흑마법이 혼재되어 있어 보인다. 하나님이 승리를 하게 하고 전투를 알려주기도 한다. 하나님은 꿈에도 나타나기도 하고 실물이 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민족을 이끄는 대부분이기도 하다.


신은 수메르 창세기에 보면 하나님이 없다. 대신 여러 신들이 있으며 여기 기록에는 바벨탑이나 노아의 홍수 에덴동산 등의 기록이 남아 있다. 구약성경에 나오는 우르란 곳은 아브라함이 살던 곳인데 이곳에서 나온 창세기가 수메르 창세기이다. 모세가 기록한 구약성경의 창세기에는 수메르 찰세기에 나오는 것에서 다신(여러 신들로 그리스 신화 등과 같이)이던 것을 유일신으로 바꾸며 유일신의 종교가 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신들은 한국에도 많아서 수백종의 신이 있었다. 부엌의 신 장동대 신 등도 있고 심지어 부지깽이 신도 받들던 약한 존재들이 였다.

인류의 출현부터 인간은 약하여 자연현상을 대부분 신으로 떠 받들고 점차 신들의 개념이 구체화 되었을 수도  있다. 민족마다 다른 신을 받들다가 더 큰 신이나 더 힘쎈 신을 찾다가 점차 커진 것이 이스람교 기독교 흰두교 불교 등이 되었을 것이다. 이런 신의 전파는 아마도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나 정복을 위한 수단으로도 이용된 것 같다. 대표적인 종교 전쟁이 많이 있다. 십자군이나  유럽의 종교전쟁으로 많은 사람이 죽었다. 흰두교와 이스람의 분쟁으로 나라가 갈리기도 했다. 종교는 항상 싸움을 동반하는 것 같다. 지금도 많은 싸움이 종교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같은 개신교에서도 끊임없이 서로 싸우고 더 많은 신자와 더 많은 재산을 추구하고 있어 보인다. 결국 종교는 백마법과 흑마법이 힘을 쓰고 있는   것이 될 수도 있다.


지금도 사람들은 끊임없이 주술을 하고 있다.


유언비어의 하나로 어느 신부님 이야기가 있다. 이 신부님은 운전을 하다가 보면 하도 세치기도 많이 하여 사고가 날 것 같은 경우가 많이 있어서 다른 운전자에게 욕을 하다가 보니 체면이 안된 것 같았다고 한다. 그래서 욕의 단계를 1-10번으로 하고서 약간 경미한 것은 1이다 라고 욕을 대신하려고 했다. 그런데 운전을 하다 보니 전부 10에 해당되어 항상 다씹이다 하고 다녔다고 한다.


가능하면 자식들이나 가족이  잘되게 백마법을  하고 남을 저주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바쁜 짓을 많이 하면  죽으면 지옥 간다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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