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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후기
09/14/2019 18:45
조회  663   |  추천   3   |  스크랩   0
IP 73.xx.xx.253

한국에 있을 때는 찜질방은 자주 가는 편이 였습니다. 어떤 때는 6만원이나 7만원을 내면 10장을 줘서 그냥 매번 내는 것보다 좀 싸게 갈 수 있어 사서 이용하기도 한 것 같습니.

주로 가는 곳은 숯가마 찜질방으로 황토방에 숯을 만들고 남은 열을 이용하여 찜질을 하는데 방이 4개가 있어 순차적으로 숯을 구워내면서 처음 열면 고온방이 되고 몇일 지나면 중온 방이 되고 다시 몇일이 지나면 저온 방이 되어 방이 3개가 운영되어 즐겨가는 곳입니다.

가면서도 찜질 후에 항상 머리가 가려워서 박박 긁기도 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미국에  와서도 짬질방은  가격이 좀 부담이 되어 항상 세일하는 경우나 활인해서 들어가는 편입니다. 오늘도 추석명절 세일인지 있어 20불씩 내고 부부가 찜질방 관광을 하고 왔습니다.  피라밋의 금방, 소금방, 불가마방, 아이스방, 숯방, 황토방, 편백나무방을 골고루 돌고서 습식 사우나도 즐기고 목욕도 합니다.

미국  찜질방은 강남 찜질방 비슷하게 꾸며 놓아서 시설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 편이고 너무 많지 않아 편한 편입니다.

찜질방 근처에는 잘하는 한식당과 H미트가 있어 1일 관광 코스로  안성맞춤입니다.


근처 한식당에서 오징어 두루치기와 묵은지갈비탕으로 식사도 하고 왔습니다. 


좀 지나면서 갑자기 머리가 가려워지기에 벅벅 긁으면서 생각은 그냥 높은 고온에서 찜질을 하여 피부에 손상이 간 것으로 생각을 했었습니다.  

아마도 높은 온도에서 어느 정도 피부가 손상이 될 것입니다. 우리 몸은 단백질이 많이 있어 이 단백질이 42도 정도면 익으면서 변성이 됩니다. 그래서 목욕탕의 물도 42도 근처나 43도식으로 들어가면 피부가 붉게 되면서 어느 정도 화상도 입는 편입니다.


갑자기 가려워서 좋은 방법을 찾다 보니 내가 가지고 있는 로션을 바르면 좋을 것 같이  기감이 나와서 

발랐더니 서서히 가려움이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Lotion은 NIVEA Body lotion중에 intense healing 72hrs로 표시된 것입니다.


혹시 찜질방 다녀 와서 머리가 가려우면  한번 더 물로 감고 타월로 물을 제거한 후에 젖은 상태에서 손바닥에 로션을 좀 더러내서 두피에 골고루 발라주면  가려움이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로션은 명당형으로 그냥 보통 때도사용하면 좋을 것입니다. 특히 손상된 피부에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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