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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를 좋아 하는 사람들
07/24/201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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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리스마(charisma)`란 단어가 본격적으로 등장한 것은 기원후 50~62년부터였다. 사도 바울이 기독교 전파를 위해 보냈던 편지에서 `하나님의 은총이 담긴 재능`이라는 의미로 이 단어를 사용했다. 이후 기도서나 여러 서신에서는 `은사`로 번역됐다.  신에게서 받은 뛰어난 능력 특히 병을 고치는 능력을 카리스마라고 하였다.

카토릭 대사전에 보면 카리스마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성령(聖靈)의 특별한 은혜. 모든 하느님 은혜가 다 카리스마라 불려질 수 있으나 이 말은 좁은 의미에서 성령이 각별한 호의로 내려 주는 몇몇 선물을 의미한다. 예언, 영(靈)의 식별, 기적 등이 그것이다. 사도행전(사도 5:12-16)에 사도들의 카리스마적 권능에 관한 언급이 있고 서간성서 중 바울로의 서간에 이에 대한 언급이 많다. 이 카리스마는 이것을 받는 당사자의 혜택뿐 아니라 다른 이들의 선익을 위해서 “그리스도의 몸을 자라게 하려는”(에페 4:12) 데에 뜻이 있다. 카리스마란 말은 공동체 형성을 위하여 우리 마음속에 살아 활동하시는 성령의 현존(現存)을 설명하기 위하여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사람마다 다양하게 받은 은사는 한 분의 성령한테서 나온 것이며 동일한 목적을 위한 것이라는 점을 바울로는 인간의 신체에 비유하여 설명하였다(1고린 12:12-17).

   무릇 성숙한 신앙인이라면 이 은사들을 조심스럽게 신장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1고린 14). “이러한 은사는 이례적인 것이건, 보다 단순하고 일반적인 것이건 간에 모두 교회의 필요에 적합하고 유익한 것이니만큼 감사와 위안을 느끼며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나 이례적 은사는 경솔하게 청할 것도 아니고 사도적 활동의 결실을 이런 은사에서 얻으리라고 기대할 것도 아니다. 은사의 진실성과 온당한 행사에 관한 판단은 교회를 다스리는 분들에게 속하는 일이다”(교회헌장 12). 


그러나 많은  사람은 카리스마를 다르게 이해하거나 사용하고 있다.

흔히들 "카리스마가 있다"는 말을 한다. 한 사람이 대중들의 마음을 쉽게 빼앗아 자신의 의지대로 잘 이끈다는 뜻이다. 요즘에는 정치인이나 연예인, 더 나아가 직장 상사나 친구에게도 쉽게 쓰는 말이 돼 버렸다. 

'사람을 끄는 매력'이란 의미로도 사용하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여자의 마음을 흡입하거나 여왕벌처럼 많은 남성을 휘어 잡는 경우도 있어 보인다.

일부에서는 제품을 선전하면서 카리스마가 있는 것으로 선전을 한다.

대부분 정치인들 중에 카리스마가 있다고 하는  분들을 보면  음양오행이 대부분 음이라서 살기가 강한 사람을지칭하는 것 같다. 강인한 카리스마로 독재자를 활동하거나 기업의 리더 사회의 리더로 활동하기도 한다. 어떤 정치가는  30분만 같이 있어도 기가 눌려서 완존 종처럼 된다고 한다.

내 경우는 카리스마를 무척 싫어하는 편이다. 사람도 싫어하고 기업도 싫어하고 제품도 싫어하는 편이다. 남에게 복종하기 싫은 의미도 있다. 내 성향은 약하고 온화한 편이 강하여 음기가 강한 물건도 싫고 사람도 실허한다. 병이 들어 미친 사람이나 늙어 사기가 넘치는 사람도 부담이 간다.

요즈음 또 아주 싫어하는 것이 하나 더 생겼다.

맛집이나 달인 음식이니 하는 것이다.

다양한 비밀을 간직하고 남이 안쓰는 재료를 이것 저것 넣어서 만드는데 실제 음식은 아무것이나 막 먹으면 위험한 것이다.

달인 음식의 기를 보면 대부분 음양오행이 전부 음으로 음기가 강한 음식들이다. 이런 음식을 즐겨 찾는  사람은 아마도 카리스마라는 기에 눌려서 그런 것 같다.

내 경우는 그런 음식점은 들어가면 골치가 아파지고 잠이 쏟아지고 하여 바로 나오는 편이다. 이런 음식은  오링테스트를 하면 힘이 약해진다.


하여간 카리스마란 진정한 뜻으로 다시 사용되기를 바란다.

진정한 카리스마는 좋아해도 사이비 카리스마는 피하는 것이 좋다. 마치 신의 카리스마와 사탄의 사이비카리스마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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