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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지는 물
01/06/201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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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에 UIC의 약대의 한 연구실에 교환교수로 온 적이 있다. 당시 참여 연구과제는 식물생리활성물질로 암치료, 항암효과나 항노화방지 등의 효과를 나타내는 식물성분을 찾는 것이 였다. 전세계 60여국에서 후보 식물을 채집하여 가지고 와서 항산화효과, 암세포억제 효과 등 10여가지 이상의 실험을 하여 좋은 물질을 찾는 것이 였다.

주로 식물의 페놀화합물, 훌라보노이드, 카로테노이드 등 성분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였다. 아마 지금도 비슷한 연구를 하고 있을 것이다.

그중에 Antiaging은 노화방지이고 주로 항산화성분이 많은 것이다.


몇년 전에 어느 방송에서 회춘 쥬스를 소개한 기사의 일부이다

(회춘주스는 3대 뿌리채소로 꼽히는 레드비트, 더덕, 우엉을 주재료로 만든 영양 주스다. 사포닌과 베타카로틴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과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배변활동에 좋을뿐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회춘주스 레시피에도 포함된 레드비트의 경우 항산화 작용을 하는 폴리페놀 성분이 토마토보다 8배 정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서양에서는 ‘젊음의 묘약’으로 불린다고 소개하며, 회춘의 비법으로 뿌리채소를 강력 추천했다.

[출처: 중앙일보] 젊어지는 '회춘주스' 공개…회춘엔 역시 ○○!)


예전에도 불로초를 찾거나 젊어지는 것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 무협지에는 반로환동을 하는 것이 있고...


우리의 조상들이 전해오는 이야기도 회춘(젊어지는)을 시키는 물에 관한 것이 있다.


한 노인 내외가 자식 없이 힘들게 살고 있었다. 어느 날 할아버지가 산에서 나무 한 짐을 해서 집 가까운 곳에 가져다 놓고 쉬고 있는데, 새 한 마리가 날아다녔다. 할아버지는 그 새를 잡으려다가 깊은 산 속까지 들어가게 되었다. 그곳에서 샘을 발견한 할아버지가 물을 세 번쯤 마시자 신혼 시절의 젊은 모습으로 바뀌었다. 어느덧 밤이 깊어져 집에 돌아갔는데, 할머니가 보니 웬 총각이 나무 한 짐을 이고 오는 것이었다. 할머니는 그 총각에게 혹시 할아버지를 보지 못하였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총각은 자신이 그 할아버지라면서 산속에 있는 샘으로 할머니를 데리고 가서 물을 마시게 했다. 그러자 할머니도 새댁의 모습으로 바뀌었다. 신혼 시절의 모습으로 돌아간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어느 날 옆집에 사는 욕심쟁이 노인이 와서 다시 젊어진 이유를 물었다. 자초지종을 듣고 샘의 위치를 알게 된 욕심쟁이 노인은 그 샘이 있다는 산속으로 갔다. 그러나 물을 너무 많이 마신 나머지 아기가 되고 말았다. 노인 내외는 밤이 되어도 옆집 노인이 돌아오지 않자 산속에 있는 샘으로 찾으러 갔다. 노인 내외는 그곳에서 어른 옷 안에 들어 있는 아기를 발견하였다. 노인 내외는 그 아기를 집으로 데려와 키우며 행복하게 잘 살았다.


이런 전해오는 구전이야기처럼 젊어지는 물이 있다면  재미 있을 것 같다. 

많은 사람이 물을 건강하게 마시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시카고 서버브인 우리 지역은 물이 좋을 것 같다. 판매하는 병물에 비하여 수질이 떨어지니 않지만 수돗물자체의

불신 이미지로 마시는 물은 일부 병물을 쓰고 있다.

정수기를 쓰는 것은 가장 많이 알려진 방법이다. 정수기 물을 좋을 경우가 많지만 휠터에 노폐물이 축적되어 나중에는 더 더럽게 쓰레기가 나오게 된다.

수돗물에 황토를 넣어 마시는 지장수(무근수로도 불림)도 황토의 흡착력을 이용하지만 황토 자체도 오염된 경우도 있고 얼마 지나면  별 효능이 없을 것이다.

세라믹 휠터를 쓰면 1주일 정도만 지나도 휠터 봉이 붉게 변색이 될 정도로 수돗물 속의 침전제로 만들어진 오염물질이 걸러진다.


한국에서 내가 권장하던 처리법은 적당한 크기의 독에 물을 넣어서 2-3일 지나서 상층의 물만 절반 정도 쓰고 남은 것은 세척용이나 다른 용도로 쓰고 독을 2-3개 두고 이용하라고 한다. 독 표면에는 미생물이 부착하면서 물속에 녹아 있거나 입자상으로 있는 것을 미생물이 흡착하고 증식하면서 물 속은 더 맑고 깨끗해 진다. 대신 매번 독을 잘 닦아서 쓰면 된다. 

수돗물도 사기 그릇에 담아 몇시간을 두면 그릇 표면이 미끌 거리는 감촉이 생기는데 역시 세균등이 물속의  오염물질을  끓어들이는  과정에서 세균이 생산한 다당체와 결합되어 biofilm을 형성하여 생긴다.

맥반석을 여러개 물 속에 넣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돌 표면에 노폐물이 흡착되어 물이 맑아진다.

숯을 넣기도 하고


위에 구전 이야기 같이 젊어지는 물이 있다면 좋을 것 같다. 회춘수?를 만들어주는 샘이니 회춘에 영향을 주는 것은 결국 특이한 암반이나 주변의 산삼?이나 불로초?라도  있어 썩은 물이 들어 가서 생길 것이다.

그런 샘의 물이 성질이 되게 하는 암반이나 돌이 있다면 좋을 것 같다. 물론 물은 3번 마셔 회춘은 안되겠지만 

장시간 장복하면 효과가 있는 것이 생기면 좋을 것도 같다. 


그런 비슷한 물은 아마 얼렸다가 녹은 물이 가능성이 있다. 세포배양을 하면서 멸균한 물로 만든 배지(세포가 먹는 식품)보다 얼렸다가 녹인 물이 30%? 정도는 잘 자란다는 연구가 있다.  즉 끓여마시는 물보다는 육각수?가 많은 얼음을 녹인 물이 좋다는 것 같다.


회춘을 시키는 물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돌을 좀 탐석해 보아야 하겠다. 기를 이용하여 찾은 것이니 신빙성은 없을지 모르지만?

하여간 그런 돌은 1-3억개 중 1개 정도 있을 것 같기도 하다.

그동안은 주로 명당형 돌을 찾아 왔고 100여개는 수집을 하였다. 한국에서 일부 수집하고 일부는 유럽 일부는 미국 등에서 찾은 것이다. 이  돌들은 특성이 오행이 양으로 사람이 들고 있으면 힘이 강해지는 역활을 하는 것이다. 돌의 전하가 사람 몸의 전기흐름을 정상화시켜주는 것 같이 생각된다. 

회춘석은 어떤 것인지 아직 확인은 못 했지만...


있으면 대박일 것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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