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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와 기
08/07/201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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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73.xx.xx.253

사람들은 글자에 민감한 편이다. 사람은 달력을 만들어 날자를 만들고 요일일 만들고 월을 만들고 시간을 만들어 여기에 매여 있다.

누구나 숫자로 된 인식표를 가지고 있는 편이다. 내 경우도  1948년 7월 17일날 태어났지만 이 숫자는 중간에 음력과 소실 후에 새로 만들면서 1949로 바뀌고 생일도 음력으로 바뀌어 쓴다. 여기에 주민등록이 생기면서 10XXXXX식으로 숫자의 인식이 있고 군대에 가지 않아 군번은 없다. 부친의 경우는 군번을 돌아가시기 전까지 외우고 있었다.  여기에 미국으로 이주하여 오니 번호가 하나 더 생겼다.

거이가다 자식의 번호 안지기의 번호 자동차 번호 집 번호 전화번호 등 번호로 된 것을 많이 가지고 있고 쓰고 있다. 이런 번호로 다른 사람의 생일을 축하하고 결혼기념일을 챙기기도 한다.


이런 숫자에는 기가 있다. 이런 기는 우리의 운세에 음양으로 영향을 주게 된다. 어떤 숫자는 일시적으로 영향을 주고 어떤 숫자는 평생 영향을 준다.

몇년전에 동료 교수님중에 한분이 일본의 어떤 점쟁이인지 숫자로 운을 조절한다고 하여 내게도 가끔 자문을 구하면서 집의 동 호수가 그 사람의 이론에 좋은 것인지와 풍수적으로 좋은지를 가지고 온 적이 있었다.

대학에서도 사회에서도 한창 88에 꼽히던 시기가 있었다. 88년 서울 올림픽을 하던 시기이다. 팔팔(88)은 겹치면서 여기에 8월 8일이면 8888이 겹친다.

당시 어느 대학에서 총장을 뽑는데 8월8일 8시 8분에 회의를 시작하여 총장을 뽑았다. 뽑힌 총장이 팔팔하게 살았는지 대학이 팔팔하게 살았는지는  모르지만

내일도 18년이 되고 8월 8일이니 8시8분은 8이 6개까지 겹치는 시기가 된다.

숫자는 개인마다 선호하는 것도 다르고 민족마다 좋은 숫자가 다르기도 하다.

77은 좋다는 숫자의 대명사이지만 소음 정도 된다.


일 이 삼 사 오 육 칠 팔 구 십의 글자를 보면 기의 순서는 구가 가장 좋고 팔이 가장 나쁘다.

팔팔은 태음이고 구구는 태양형이다.

88년 생은 대부분 기가 죽는 편이고 99년생은 구구로 기가 사는 경우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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