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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만 많이 생기길
01/01/2018 07:26
조회  617   |  추천   3   |  스크랩   0
IP 73.xx.xx.253

아침에 안지기가 뉴스를 보더니 한마디 한다.  처음 화면에 나온 뉴스가 기분좋은 뉴스가 나오면 좋은데 3가지가 나쁜 소식이란다.

하나는 80대 노부부를 흉기로 때려 살해한 범인이 막내 아들이란 참담한 이야기다. 요즘에 정신병자가 늘어서 주변에 마구 화를 내고 포악을 떨고 있어 그런 것 같다.

다른 하나는 몇일 전 부터 나오는 뉴스로 3남매가 죽은 것인데 부친은 게임에 미쳐서 엄마는 만취하여 죽게 만들었다고..예전같으면 부모가 죽더라도 불타는 집에 들어가서 구해 나온다면서...너무 비참한 현실이라고

다른 하나는 기도원에 가서 잘 살게해달라고 기도하고 오다가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기사인데..


새해가 시작되면 언론에서도 정말로 긴급한 뉴스가 아니면 기분 좋은 뉴스와 희망찬 뉴스를 실어서 기분 좋게 만드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젊은 시절 다니던 직장의 사장(지금도 중외제약 명예회장으로 사회봉사활동을 많이 하신다)님이 하던 이야기가 철학관이나 무속인집에 정초면 꼭 간다고 하시면서 관리자들에게도 한번씩 가라고 하여 매년 가던 적이 있다. 정초면 점쾌나 책에  덜 좋게 나와도 직설적으로 덜 좋다고 이야기 하기 보다는 간접적으로 약하게 이야기한다고 ...즉 새해는 덕담을 많이 한다는 것이다. 나쁘다면 좀 더 조심하고 좋다면 의욕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고...


좋은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칭찬을 들으면 더 의욕적으로 잘 할  수 있다. 반면에 화를 내는 소리를 듣거나 욕을 먹으면 화가 쌓이고 보복이 들어간다. 욕을 하는 사람도 스스로 자해를 하는 꼴이고...


글을 써도 남을 좋게 이야기하는 글을 쓰거나 좋게 하려고 글을 쓰면 자기에게도 마음이 평온해지고 기분 좋은 상태가 유지된다.   우리의 뇌파도 명상을 하거나 깊은 잠에 빠지면 지구공전파와  비슷한 알파파로

잔잔하게 파장이 흐른다.

그러나 활동적이고 바쁘게 움직이면 베타파로 바뀌게 된다. 베타파는 좀 오래지속되면 피로를 느끼게 된다. 그러나 남에게 욕을 하거나 욕설의 글을 쓰거나 하면 뇌파는 30Hz 이상의 감마파로 넘어가게 되고  지속되면 몸과 뇌에 손상이 온다. 100Hz정도면 살해를 당할 정도로 긴급한 상황에서나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런 변화를 실제 실험한 데이타가 있다. 미국 교도소에서 실시한 실험으로 감지 장치를 몸 내부까지 부척시킨 후에 살인자에게 내일 사형을 집행하라고 명령이 내려 왔다고 하자 이를 듣는 순간 얼굴이 창백해지고 경직되지만 몸 속도 경직되고 핏줄이 심하게 요동을 치고 수축되고 푸른색으로 창백한 현상이 일어 났다고 한다.

얼마 후에 그 명령서가 취소되어  사형집행은 없어진 이야기라고 하자 장은 꽃이 피는 것처럼 활짝 펴지면서 경색이 풀이고 표정도 파안대소할 정도로 변했다고 한다.

쉽게 여러분이 악담을 하거나 하면 여러분의 속에 홧병이 켜지고 남에게도 홧병을 키우게 하고 다른 질병을 키우게 한다. 쉽게 혈압올리게 된다.

대신 좋은 말을 하고 좋은 생각을 하면 여러분은   편안하고 잔잔하게 즐겁게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어제 한 뉴스는 작년 수출이 5800억불 가깝게 달성하여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한다. 많은 댓글이 달렸는데 내년에는 흥하라는 소리가 많았다. 경제성장율도 다시 3%를 회복하여 다행이고...


몇년 전에는 매달 전달비 수출이 10% 이상 감소하고 수입도 감소하는 뉴스가 매달 국민을 슬프게 만들었느데 14개월전부터인지 다시 수출과 수입이 증가하기 시작하여 수출입을 합쳐서 1조달라 이하로 떨어졌다가 다시 1조달라 이상이 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 연속 무역 1조달러를 달성했지만  그 후 경기침체가 일어나면서 급격하게 매월 수출감소가 일어났다.

아래 기사처럼

2017년 연간 수출은 5739억 달러가 됐다. 1956년 무역통계 작성 이래 61년 만에 사상 최대 실적이다. 직전 최대 실적이었던 2014년(5727억 달러)보다 조업일수가 1.5일 감소했지만 수출은 더 많았다. 일평균 수출액도 21억3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역대 최단기간 내 수출 5000억 달러 돌파(11월 17일) 기록을 세웠고, 2014년 이후 3년만에 무역 1조 달러도 회복했다.  
[출처: 중앙일보] 사상 최대치 기록 새로 쓴 2017년 수출…수출 순위도 세계 6위로 상승

올해는 좋은 뉴스가 많아지고 살인이나 강도 등 범죄는 줄면 좋을 것 같다. 좋은 뉴스는 나를 기분 좋게 하고 나쁜 뉴스는 잘 읽지도 않지만 나를 힘들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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