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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장애와 초능력
11/17/20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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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73.xx.xx.253

사람마다 능력이 다르다. 공을 잘 다루는 사람은 골프 농구 야구 배구 테니스 등을 잘 한다.  어떤 사람은 절대 음감을 가지고 있어 음악에 천부적인 능력을 가진다. 어떤 사람은 미적감각이 있어 그림을 잘 그리고 일부는 춤을 잘 추고 노래를 잘 한다. 일부 사람을 술을 잘 마시고...


내 경우는 많은 부분에 장애 수준으로 살아가는 동안 엄청 힘들었다. 가무음곡이 장애인 수준이다. 술은 한잔만 마시면 기절할 정도이고 어떤 분이 알코올 인디케이터라고 할 정도였다. 노래도 못하고 몸치라서 춤도 못 춘다. 노래를 못하니 영어도 배우기 힘들다. 맛을 잘 못 느끼고 향도 못 느끼는 편이다.


장애를 가지면 특이한 능력을 가지는 경우가 있다. 청각을 잃은 사람은 촉감이 발달된다고 한다. 시각을 잃으면 역시 다른 감각이 발달된다. 내 경우도 많은 부분에는 장애 수준으로 생활에 불편할 정도고 직장에서도 불편할 정도 였지만 대신 다른 감각을 발전 시키게 된 것 같다. 

사람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냄새 맡고, 혀로 맛을 알고, 손 끝으로 만져 봄으로 사물을 아는 것을 오감(五感-視, 聽, 嗅, 味, 觸) 이라 한다. 짐승이나 동물들은 사람보다 발달된 오감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오감을 무기로 삼지 않지만 짐승들은 대부분 발달된 오감으로만 생명을 보호하며 살아간다. 육감(肉感)이라고 하면 몸으로 느끼는 감각입니다.    肉感이라 쓰지만 육감(六感)과 뜻은 비슷합니다.

  6감은 이 5감을 넘어선 감각으로 말로서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어쩐지 그럴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감각이다.    7감은 무엇일까? 7감은 나까지마 가오루라는 일본 작가가 자신의 책에 표현한 말이다. 7감을 그의 말을 빌려 설명하자면 미래를 불러들이는 힘 또는 미래와 연결되는 힘이다. 그의 주장은 6감을 완벽하게 사용하는 사람은 미래에 대한 예지능력이 발달한다는 논리다. 6감이 순간적인 판단이나 짧은 미래에 대한 예측이라고 한다면 7감은 보다 먼 미래를 예지하고 준비할 수 있는 능력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하겠다. 세상의 리더에게 사람들이 요구하는 능력이다. 초능력을 감지하는 제6감을 뛰어넘는 7번째의 감각일 것이다.   제7감이라는 의미로 정확하게 쓰려면 세븐스 센스(Seventh Sense)의 영역이 있다.

이것은 차원과 비슷한 이야기 일수 있다. 사람은 3차원 생물이라 한다. 선과 면을 넘어서 공간을 이용하는데 4차원은 시간까지 첨가된다.  5차원 6차원 세상도 있다고 하지만..하여간 감각도 5감이 대부분이고 일부는 6감을 가지고 있고 극소수는 7감을 가지고 있다.

내 경우는 사진을 보면 몸의 기혈흐름을 읽고 일부  질병을 읽고 질병의 원인을 읽기도 한다. 땅의 지기를 읽고 좋은 땅이나 나쁜 땅을 읽으며 전자파 같은 것을 읽는다. 그림을 보면 그린 사람의 건강 상태나 기분까지도 읽을 수 있다. 수십년 전에 있던 큰 사건을 몸의 기 흐름을 보고 읽을 수도 있다.  수천킬로 떨어진 곳에서 전화를 하면서 그사람의 건강상태나 문제점을 읽기도 한다. 사람마다 다른 체질을 구분할 수 있고 궁합을 볼 수도 있다. 미래도 어느 정도 예측을 할 수도 있다. 많이 틀어지기는 하지만....

내 능력이 6감인지 아니면 7감인지 모르나...

하여간  사람마다 감각이나 능력이나 차이가 많고 어떤 능력이든 잘 하는 것을 극대화 시키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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