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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풍수 명당에서 망한 기업들
09/22/201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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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학에서는 ‘산이 좋으면 인물이 나고 물이 좋으면 돈을 번다’고 한다. 국내 재벌기업 대부분은 선영이나 사옥, 공장 자리를 봐주는 풍수전문가가 있을 정도로 명당에 관심이 많다. 2008년 삼성그룹 계열사가 옮겨간 서울 서초동 사옥은 풍수전문가들의 의견으로 터가 정해졌다는 게 정설이다. 서초동 부지는 관악산과 우면산의 지맥이 닿아 여러 계곡의 물이 고였다 천천히 나가는 형상이다. 재물을 쌓을 수 있는 터라는 게 풍수전문가들의 견해다.

또 재벌가 오너들 사이에서 돈이 따라오는 명당으로 여겨지는 곳은 서울 장충동이다. 풍수지리 학자들은 장충동을 ‘장군이 지휘하는 대좌형의 명당’으로 묘사한다. 주변 산세가 진을 치는 주둔지와 같은 지형이라 삼성과 신세계, 한솔 등 범삼성가의 쟁탈전이 벌어지기도 했다.(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9080606278021059&code=&MGSCN)


풍수지리학에서는 ‘산이 좋으면 인물이 나고 물이 좋으면 돈을 번다는 이야기는 엉터리 이야기이다. 좌청룡 우백호이 하는 이야기는 그런 곳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지 좌청룡우백호에 산다고 전부 명당인 것은 아니다.


천하의 풍수 명당은 찾는 사람은 없다. 천하의 풍수 명당은 있을 수 있지만 그 명당은 사방 2미터 정도의 좁은 땅이다. 건물로 가면 천하 명당은 없어진다. 

천하명당이라고 하는 건물을 살펴보면 수맥이 수십개나 있어서 잘못하면 험지에 살게 되면서 망 할 수 밖에 없다. 천하명당이 아니라 흉가를 천하명당이라 본 사람의 사기에 당한 것일 뿐이다.

장충동의 모 건물은 명당이 한개도 없으며 수맥이 80개 정도가 있는 흉가이다. 다른 모 건물도 명당은 없으면서 수맥은 50여개가 있다.

천하의 풍수 명당에서 망하는 것이 아니라 엉터리 감정에 흉가를 명당으로 오인하고 망하는 것이다.

전에 10대 재벌의 사진으로살펴본 바에 의하면 명당에 자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수맥에서 자는 사람은  절반 정도되는 것이니 그분들도 엉터리 감정으로  골병이 드는 것이다.

풍수는 과학이고 과학적으로 감정을 하고 직접 몸으로 느끼게 하지 않으면 믿지 말아야 한다. 수맥을 모르면서 명당을 이야기할 수 없다.

땅은 명당-양기터-음기터-수맥 흉지로 나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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