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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나오는 집 흉가
12/03/201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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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ppy-box.tistory.com/2910  한국의 3대 흉가 중 1곳으로 비보를 하여 봐도 괜찮습니다


가끔 가다가 귀신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귀신을 인정하는 분도 있고 종교적으로 인정을 못하거나 안하는 분도 있다.  내 경우는 음의 세계를 약간 발을 들여 놓은 정도라서 혼령이 사는 집을 감별할 수 있다.  한국에서 몇 곳에 혼령이 살 던 곳을 접한 적이 있다. 한 곳은 안동댐의 보조댐 옆에 관광식당이 있는 곳인데 몇분과 점심식사를 하러 들어가는데 유리문 위쪽에 부적이 여러장이 붙어 있었다. 식사를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갑자기 가슴에 통증을 느끼게 되어 원인을 찾다보니 혼령이 원하는  사는데 원하는 것이 있어 좀 도와주기를 원하는 것이 였다. 부적이 혼령에 많이 부담이 되는지 부적을 좀 제거해주면  좋겠다고 하여 마침 서빙하는 아주머니에게만 살짝 이야기를 하고 주인에게 좀 전하라고 했더니 바로 가슴의 통증이 없어지고 식사를 하고 나오다 보니 주인은 이미 부적을 제거하고 물 청소까지 마치고 나오니 고맙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다른 한 곳은 대학원생이 사는 방인데 언제 보니 무척 힘들어하여 들어보니 자취방에 가면 잠을 못 잔다고 한다. 수맥은 없어 확인해보니 그집에 살던 분의 혼령이 남아 있어..비보를 하고 나서 편해졌다고 ..안동에서 용담사를 가는 길에도 괜찮은 양옥이 한채 있는데 비어있어 물어보니 귀신이 나와서 폐가가 됐다고 한다.


또 하나는 미국의 어느 선배 집에 가서 집 사진을 보여 주면서 확인해달라고 하여 보니 혼령이 여러 분이 살고 있어 보여 이야기를 했더니 그 집 근처가 공동묘지가 있던 곳이라 한다. 하여간 그집에서 살던 분은 많이 힘들고 사건도 많고  ...

귀신이든 혼령이든 주변에 많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미국은 특히 주변에 지나다니면서 공동묘지를 많이 보게 된다. 

위의 사진은 한국의 3대 흉가 중 하나라고 한다.  한국에 빈집으로 버려진 곳이 80만채 이상이라 하고 그중에 귀신이 나온다고 하는 흉가가 있다. 위의 집은 아마 무덤자리 같은 곳에 집을 짓고 영업을 하다보니 혼령이 자기 땅을 빼앗긴 꼴이 된 것 같다. 하여간 식당을 하는 중에 딸이 교통사고로 죽어 아버지는 목을 매서 죽고 다른 사람이 식당을 하는데 유령이 주문을 받았다는  이야기도 나오는 집이다.

3대 흉가 중에 한 곳은 정신병원인데 의사도 죽고 폐가로 남아 있다는 곳이 있고 다른 한 곳은 영덕에 많은 사람이 죽어 묻힌 곳이란 집인데 군청에서 헐어버린다고 하는 곳이 있다.


귀신나오는 집은 알면 되고 인정하면 되고 같이 좀 살자고 하면 되는 편이다. 집주인이 있다고 생각하면 별 문제가 없다.  사람은 혼령을 잘 인지하지 못하나 예민한 개나 고양이는 혼령을 느끼는 것 같다. 하여간 귀신이나 혼령이 있으면  비보를 하면서 사는 것이 좋다.

다면 무당을 데려다가 굿을 한다든지 하여 해를 끼치려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다. 그런 혼령은 그림에도 스며들 수 있고 살던 사람이 혼령으로 머물 수도 있으나 대부분 충돌을 하지 않는 편이다. 그리고 예민한 사람이 아니면 느끼지 못하고 영향도 적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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