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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어디로 가고 있나?
07/03/2016 11:15
조회  1582   |  추천   15   |  스크랩   0
IP 67.xx.xx.137

살다가 보면 주변에 성당다니는 분도 있고 개신교에 다니는 분도 있고 불교쪽 분도 있고 일본의 종교도 있고 무속인도 있다. 어떤 종교는 다른 종교에 대하여 극단적인 거부 반응을 일으켜서 불교사찰에 들어가서 방뇨하고 패악을 저지르기도 하고 단군동상의 목을 짜르기도 하는 극단 적인 분도 있다.

과연 종교는 지금 각 종교의 지도자가 합리적으로 목표한 곳으로 이끌어가는 것일지? 아니면 속에는 사탄이 들어가서 전부 악의 구렁텅이로 몰고 가는지 아니면 개인의 기업으로 생각하여 헌금에만 집착하고 있는지?

신자들은 종교에서 무엇을 얻고 있고 무엇을 위하여 다니는 지 궁금하다...

성경에서는 잘 모르지만 그냥 느낌으로 어린이의 영혼처럼 죄가 없게 행동과 생각을 죄짓지 않게 하는 것이고 십계명이든 다른 계명을 지켜서 좋은 영혼상태로 죽으라는 것이 안리까 한다. 불교도 마찬가지로 자선하고 남을 돕고 수양하여 역시 부처같이 되어 성불하라고 하는 것 같다.

요즈음 교회마다 좀 다르고 사찰마다 좀 다르고 성당도 좀 다르겠지만...

공부하는 것이 많아지고 모임을 많이 하여 집단에 묶으려는 경향이 강한 것 같다. 성경을 공부하던 불경을 공부하던 다른 무엇을 공부하던 ....종교의 목표나 지향점은 공부가 아니다.

마치 사법고시나  행정고시 외무고시를 치는 것 같이 하여 합격하면 천국에 가고 불합격하면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니다. 공부를 아무리 많이하고 성경이나 불교의 글을 암송하고 의미를 해석해도...전혀 종교에서 필요한 것이 아닌 것 같은데...

몇년전에 어떤 분이 여러 종교의 책을 많이 읽으시고 어느날 하는 소리가 자기는 천국에 가는 방법을 알았다고 한다. 공부해서 천국에 간다는 소리이다.

개인적으로 종교를 보는 시각은 실천하는 종교이지 공부하는 것이 종교가 아니다.  성경공부하거나 성경통독하기 같은 것을 많이 하는데 성경은 엄청 많은 부분이 종교적이 아니고 사악한 부분이 많다.

신의 도움으로 다른 민족을 죽이거나 이기는  것이 종교인지? 신의 힘으로 다른 사람을 죽이거나 핍박하는 것이 종교라면 그 종교는 없어져야 한다. 지금도 이스람쪽이나 일부 종교는 목숨걸고 종교를 믿거나 목숨을 걸고 종교를 지키려고 한다.

가장 바람직한 종교는 공부하는 종교가 아니고 ...스스로 종교적으로 살아가는 것일 것이다. 또 다른 사람을 죽이거나 압박하거나 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영역을 인정해주면서 자신만이 옳게 살아가는 것이고 그런 영혼을 가지고 영의 세상으로 넘어가는 것일 것이다.

공부하거나 집단화되어 패거리식의 종교보다는 스스로 법의 죄를 범하지 않고 종교가 추구하는 선을 지키는 실천의 노력이 종교가 되어야 할 것 같다.

신부님이나 목사님은 성경에서 불필요한 부분이나 신의 도움으로 다른 민족을 죽이거나 공격하는 등의 부분은 없애고 실제 천국에 가는데 지키고 실천하고 회개해야하는 부분을 추려서 10계명이든 100계명이든 정하여 그런 것을 지키면서 살 수 있게 이끌어주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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