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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화내지 마세요...
10/12/2015 08:28
조회  2959   |  추천   16   |  스크랩   0
IP 67.xx.xx.137

사람들은 어디서나 자주 부딕치게 된다..어떤 경우 스스로도 화가 나는 경우도 있고 가족이나 친척과 사이에 다툼이 생기면서 화를 내기도 한다.

또 사는 주변의 사람이나 직장 교회 성당 등 어디에서나 화를 내는 경우가 있고 다툼이 있는 경우가 있다.

나는 최근에는 다툼을 싫어하고 가능하면 조용하게 흐름을 이어가길 원한다. 화를 내는 것은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시속 100킬로로 달리는 길을 130킬로나 150킬로 심지어 160-170킬로로 달리는 식이다. 과속은 딱지를 받을 수도 있고 사고를 유발하여 혼자 죽을 수도 아니면 여러 차와 부딕치면서 많은 사람이 죽거나 다칠 수도 있다. 1989년에 미국에 잠시 온 적이 있다.  뉴욕에서 관광버스로 이동하는 중에 아마 우리 버스는 시속 100킬로 정도로 달리고 있었는데 옆에 총알같은 검은 색의 스포츠카가 쌩하고 지나가면서..옆사람에게 와 빠르다 하고...감탄을 하였는데....5분 정도 지나서 그 처를 다시 만나게 되었다. 완전하게 찌그러지고 내동댕이 쳐서 길가에 넘어져 있었는데 아마 운전자는 즉사 했을 것 이다. 약에 취해서 그랬는지? 화가 나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하여간 화를 내면 몸에 많은 문제가 생긴다. 화의 정도가 클 수록 몸에 부하가 생기는 것이 높아 져 간다.


복상사라고 하는 것이 있다. 남자가 여자의 위에서 있다가 여자의 살기에 심장이 멈추거나 아니면 너무 흥분하여 전하가 견딜 수 없는 수준을 넘어 심장박동을 조절하는 페이스메머가 터지는 것일 수 있다.

너무 즐거운 소식을 들어도 마찬가지이다. 즐거운 소식에 따라 그에 반응하는 물질이 대량 생산되어 전 세포로 이동하는 과정에 병목현상이 발생할 수 있고 이때 병목현상이 다른 조절기능을 막아버리면 그대로 기절하거나 심하면 죽을 수 있다. 월드컵 축구를 보다가 죽는 사람도 그런 가능성이 있다.

물론 슬픔이 심하여 기절하거나 실신하거나  죽을 수도 있다. 백년해로하던 부부 중에 한분이 돌아가시면 남은 분은 시름 시름하다가 1-2달안데 따라 죽는 경우도  아마 슬픔에 반응하는 물질이 너무 갑자기 전달되면서 병목현상으로 기혈을 막으면서 급격하게 죽음을 맞이할 것으로 생각한다.


사람은  자동차의 속도계처럼 어느 범위까지만 허용이 된다. 쉽게 뇌파의 경우도 인간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가 있다. 보통은 알파 베타 감마 영역에서 뇌파가 움직이는데..감마의 경우는 화가 심하게 나거나 할 경우이다. 살인 강도 같은 위기 상황에서도 뇌파는 감마파가 나온다. 감마파는 30-130Hz정도인데 이르 넘으면 아마 뇌가 폭팔하거나 백치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평상은 13-30Hz사이로 움직인다.

이처럼 사람 몸에는 다양한 장기가 견디는 범위가 있어 그를 넘으면 망가지거나 병들거나 죽게 된다. 뇨산이 독성물질인데 8을 넘으면 신장을 녹이거나 침상결정이 늘어나면서 80여종 이상의 질환을 일으키는 것도 하나일 것이다.

하여간 화를 내면 기혈이 막혀가면서  심하면 죽거나 아니면 홧병이 생기게 되거나 가슴이 답답하게 한동안 기분이 나빠지기도 한다. 잠도 잘 못 자고...


요즈음 다니는 교회에서 어떤 문제로 다툼이 있다. 어제는 다툼의 장을 공식적으로 마련하여 서로 생각을 내 보이는 장을 마련 했다고 한다. 나 보고 참석을 하라고 하는 분도 있었지만..내 경우는 다툼 자체가

 보기 싫어 참석을 하지 안 했다.

싸움구경이나 불구경이 흥미라고 하는 분도 있지만..내 경우는 남이 싸우면서(말로) 화를 내면서 발산하는 살기를 당하기 싫어서 가능하면 싸움판이나 다툼판에 가까이 가지 않는다.  그들이 다툼을 하면서 발산하는  욕망이나 저주 악담 화 등 어느 것도 내게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교회 내에서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믿으러 가는 것이지 목사의 욕망이나 일부 사이비 신자들의 욕망을 만족시키려고 가는 것이 아닐 것이니...

하여간 교회는 문제가 많다.

초대교회때부터 문제가 많다고 하니...

특히 우리나라 교회는 너무 싸움이 많은  것 같다. 싸우면서 갈라지고 교회가 2-3개로 분활되어...점차 병들어가는 것 같기도 한다.

아래 글은 어느 교회에서 목사님이 설교한 말씀 중 일부이다..

교회가 지탄을 받는 중요한 이유 하나가 교회 내 심각한 갈등과 분쟁을 있습니다. 다시 말해, 너무 자주 서로 싸우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알려진 서울의 대표적인 대형교회 여럿이 자체내의 싸움으로 인한 폭력, 고소고발 소송 등의 이유로 신문지상을 오르내리는 일은 이제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일상이 되어버린 지 오래입니다. 예를 들면, 대한민국뿐 아니라 세계에서 단일교회로 제일 크다는 Y교회의 은퇴목사와 교회측간 분란과 가족간의 세력다툼, 그리고 장로교회에서 가장 부유한 교회이자 현 대통령을 S교회에서 일어난 담임목사 측과 부목사측간의 백주 대낮의 폭력사건, 그리고 감리교단에서 일어나고 있는감독회장선거로 인해 생긴 장기간 소송과 다툼은 같은 기독교인으로 얼굴을 없게 하는 일들입니다. 참으로, 한국교회는 부흥성장에 있어 세계 어느 나라에 내어놓아도 부끄럽지 않는 여러 자랑스런 기록을 가지고 있지만, 아울러 부끄러운 분쟁과 싸움의 분야에 있어서도 그에 못지 않은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도 계속 신기록 작성 중에 있다고 있습니다. ( 2012 가을 연세대학교 대학교회 주일예배의 설교중 일부 장학순 목사 )


집사님 화내지 마세요...교회에서 집사님이 화를 내라고 집사가 된 것이 아니고 봉사하고 남을 모시라고 직분을 준 것이니...집사님이 화를 내면 집사님도 아프게 되고..그 옆에 있는 사람도 병들게 되니...

화를 내면 스스로의 임맥이 막히면서 답답해져가고 식욕도 잃어가고 잠도 부실해져가며..화난 목소리의 화기를 듣는 사람들도 귀의 기혈이 막히면서 정신질환이 생기기 시작할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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