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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들
04/03/2020 21:05
조회  404   |  추천   5   |  스크랩   0
IP 98.xx.xx.55

사람은 태어나면서 부터 다르다. 요즈음 많이 회자되는 것이 흙수저 금수저 같은 이야기를 한다. 

사람은 태어나면 부모의 영향, 침대의 영향, 지역의 영향, 기후의 영향, 주변 사람의 영향, 대도시나 농촌 산촌 어촌 등의 영향, 교육 정도의 영향 등을 받으면서 전부 다르게 생각을 한다.

비가 오는 것을 보고도 가라고 가랑비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있으라고 이슬비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공치는 날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또 비가 와서 모내기를 시작하는 사람도 있고 빨래를 걷으려는 사람도 있다.


사람이 길에서 구걸하면 불쌍하여 돈을 주는 사람도 있고 돈 주면 안 없어진다고 안 주는 사람도 있다.


농촌에 사는 사람과 어촌에 사는 사람 도시에 사는 사람은 전부 같은 사물이나 사건 정책 기후 등에 대하여 자기 위주로  생각하게 된다.

살다가 보면 마누라와도 서로 보는 시야가 다르고 자식들도 각기 보는 시야나 판단이 다르다. 내 형제나 친척들도 전부 다르다.

친척들이 다른 것은 학력이 다르고 직업이 다르고 소득도 다르고 사는 집도 다르고 사는 부부도 다르다. 같은 코로나 감염도 서로 보는 것도 듣는 것도 다르다.


그래서 미국도 민주당과 공화당이 있고 남부 중부 북부 동부 서부 등이 전부 색이 다르다.  민주당을 지지 한다고 누가 욕하고 협박하지 않는다.  민주당에서도 여러 사람들이 경선에 출마하며 사람마다 선화하는 사람이 다르다.


그런데 희한 한 것이 일부 사람들은 전부 자기 생각대로 따르지 않거나 반대되는 이야기를 하면 갖은 이상한 글을 올린다. 

내가 내 돈으로 먹고 사는데  내 멋대로 글을 쓰고 생각을 풀어 놓는 것인데 왜 난리를 치는지 이해를 할 수 없다.

몇 십 년을 더 살지 모르지만  남들에게 싫은 소리를 하는 것이 참 신기하다. 

스스로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살면 되는 것을 왜 그렇게 사냐고 하는 인간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 

 

내가 살아봐야 10년 전후가 최고일 것인데... 시비 걸지 말면 좋을 것이다. 

거기다가 국적도 미국인데 대한민국에 대하여 칭찬을 하지만 악담은 하지 않는다.

요즈음 가끔 듣는 노래입니다. 

남자가 가야할 길과 여자가 가야할 길의 한 방향일 것입니다

 

1.유학을 하고 영어를 하고
박사호 붙어야만 남자인가요
나라에 충성하고 정의에 살고
친구간 의리 있고 인정 베풀고
남에겐 친절하고 겸손을 하고
이러한 남자래야 남성 남버원

2.다방을 가고 영화를 보고
사교춤 추어야만 여자인가요
가난한 집안살림 나라의 살림
알뜰히 살뜰히로 두루 살피며
때 묻은 행주치마 정성이 어린
이러한 아낙네가 여성 남버원

3.대학을 나와 벼슬을 하고
공명을 떨쳐야만 대장부인가
부모님 효도하고 공경을 하고
아내를 사랑하고 남편 위하고
귀여운 자녀교육 걱정을 하는
이러한 남녀래야 한국 남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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