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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요지경이다
10/24/201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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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부터 아동 성포로노 물이 뉴스로 올라 오고 있다. 전세계 32개국의 128만 회원을 보유한 아동 포르노 사이트의 운영자가 한국인 손모(23)씨로 드러났다.  

   2015년 개설한 '웰컴 투 비디오' 웹은 세계 최대 아동 포르노 사이트 중 하나라고 한다.  10세 전후 아동 뿐 아니라 만 2~3세의 유아가 성인에게 성폭행을 당하는 영상 등 25만 건의 아동 포르노가 여기서 유통됐다 한다.

전 세계에 국가가 200여개가 되고 국가간의 소득이나 경제력의 차이가 많이 나면서 미성년의 매매도 일어나는 지역이 많다. 어린 여아나 남아가 매매가 되어 부유층의 성노리개로 되는 지역도 많다. 일부 나라는 10세 이전에 결혼을 하는 경우도 있고 출산을 하는 경우도 있다.

어떤 나라는 여자가 여러명의 남편을 거느리고 사는 경우도 있고 어떤 나라는 수십명의 처를 두고 하는 나라도 있다. 

미국의 경우도 가끔 중혼으로 처벌을 받는 사람도 있고 다처제를 하는 나라도 있다.


성 문제만 아니라 다양한 차이로 처벌 받거나 죽임을 당할 수도 있다. 미국에 처음 들어와서 깜짝 놀랐던 것이 여름에 어떤 여성이 상의를 전혀 입지 않고 그냥 길거리를 유유하게 걸어가는 것을 본 것이다. 지역에 따라서는 누드촌이 있기도 하고 누드비치가 있기도 하다. 그런 반면에 일부 국가에서는 머리를 가린다던지 얼굴 전체를 가린다든지 눈까지 가리는 경우도 있다. 눈까지 가리는 국가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돌아다니면 아마 사형이나 그 비슷한 처벌이 있을 것이다.

결혼도 나라마다 규제가 다르다. 쉽게 근친 결혼 문제도 법으로 규정하는 편이다. 한국은 동성동본의 결혼을 막다가 지금은 근친으로 바꿔서 운영하고 있다. 보통 8촌 이내는 막는  편이다. 동성동본은 수십만명이 있을 수 있어 전혀 피가 섞이지 않은 경우도 많다. 갑오경장 이후에 성이 없던 노비들이 전부 주인 성을 받으면서 동성동본도 별 의미가 없어진 경우도 있다.  나라마다 차이가 있어 삼촌과 결혼하거나 4촌과 결혼 하는 것이 권장되는 나라도 있다. 심지어 친부녀나 친모자 사이에서도 결혼이 이루어지고 있다. 물론 결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근친은 더 많다고 한다.

예전에  어느 연구에서 정전이 되어 불이 안 들어 오거나 아니면 24시간동안 한 방에서 가족이 있게되면  많은 경우 근친이 생긴다는 연구도 있었던 것 같다.

 역사에서도 왕이 선왕의 부인을 취하는 경우도 있고 성경에서도 모친이나 아버지의 아내 삼촌의 아내 등을 취하는 것을 하지 말라고 하는 구절이 있는 것으로 보아 당시에는 그런 것이 자주 있었던 것 같다.

결국 옷차림이 자유가 아니라 엄격하게 규제되는 지역과 자유롭게 하는 지역이 있다. 우리나라도 박모씨가 대통령을 하는 당시에는 남자가 머리를 길으면 장발이라고 하여 바리깡으로 길거리에서 머리에 고속도로를 내기도 하고 여성의 치마 길이를 재서 미니스커트를 단속하던 때도 있었다. 어떤 여자분은  미니차림으로 있다가 로마 교황청에 들어가면서 보자기로 치마식으로 둘러서 들어가는 기사도 올라왔던 적이 있다.


같은 대마를 두고도 미국의 어떤 주는 합법적으로 치우거나 먹어도 되고 어떤 주는 불법이 된다. 술을 마시는 연령도 나라에 따라 다르고 지역에 따라 다르다. 고기를 먹는 종류가 규제되거나 굶어야 하는 날이 규정되기도 한다.

 같은 사람이면서 먹는 것이나 입는 것 주거 결혼 등이 전부 다르고 일부는 법으로 강제하는 것도 많다. 요즈음 미국에 있어 보니 30여년 전에 미국에서 보기 힘들던 히잡을 쓴 여성들이 엄청 증가한 것 같다.어쩌다가 매장에서 맨살을 볼 수 없는 여성을 만나기도 한다. 같은 미국에 사는 야성이면서도 가볍게 입고 다니는 사람도 있고 완전 무장하여 맨살을 전혀 볼 수 없이 다니는 사람도 있다. 일부 국가에서는 히잡을 사용하는 것을 막는 나라도 있다. 테러나 아니면 신원확인 등의 가능성 때문에 마스크도 못하게 하기도 하고...


같은 인간이면서도 어떤 것을 하면 죽이고 어떤 것을 하면 안되고 하는 것이 있고 그런 것을 법으로 만들어 강제하는 것을 보면 요지경이다.

개(dog)을 식용으로  먹는 나라도 있고 못 먹게 하는 나라도 있고 벌을 주는 나라도 있고 권장하는 나라도 있다.  어떤 나라는 돼지를 먹으면 안되는 나라도 있다. 아들이 몇 년 전에 아랍에 출장을 가서 돼지 삽겹살을 먹었다고 하여  물어보니 외국인은 먹어도 된다는 법이 란다.  그러나 다른 나라에서는 금기라고 한다.


같은 인간으로 살면서 수많은 법이 우리를 규제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내 경우도 수많은 법이 한국이나 미국에서 적용되고 있는데 거의 모르고 살아가면서 법을 어기기도 하고 범하기도 하면서 살아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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